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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화평리에서 고성 이씨의 묘와 관련하여 전승되는 이야기. 조선 후기 인조반정(仁祖反正) 후 1624년 난을 일으킨 이괄(李适)[1587~1624]이 역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당위성이 풍수설과 연관되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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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화평리에 있는 규봉과 관련한 이야기. 「규봉과 망부석」은 규봉(窺峰)과 관련된 풍수설로, 고성 이씨의 무덤 이야기도 함께 전승되고 있다. 규봉은 풍수학(風水學)에서 숨어서 엿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안산(案山)을 가리키며, 이런 산이 있으면 화(禍)를 입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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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동오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선돌[바위]과 관련한 이야기. 「선돌과 여장사」는 오누이 힘내기 설화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오누이가 지닌 힘으로 서로 대립하지 않고 마을을 지키는 데 쓰였다는 이야기이다. 이에 대한 증거물로, 보령시 주산면에서 미산면 평라리로 가다 보면 길옆에 바위 세 개가 있는데, 이를 ‘선돌’이라 부르며, ‘고깔바위’·‘마당바위’·‘지팡이바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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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창암리에 전해 내려오는 황장사와 관련한 이야기. 「창암장사와 오서산 호랑이」는 황 장사가 호랑이에게 잡혀갔어도 살아서 돌아오는 이야기로, 담력과 정신력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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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반공산주의자. 강영석(姜永錫)[1922~1950]은 1922년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동오리에서 태어나서 광복 이후에 반공을 주장하며 활동하였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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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금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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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금암리 청석다리마을에서 음력 정월 초사흗날에 풍년과 마을의 평안, 태평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 청석다리마을에서는 음력 정월 초사흗날에 풍년과 마을의 평안, 태평을 기원하는 산제를 지낸다. 산제는 ‘헌작-재배-독축-음복-소지 올리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산제가 끝나고 나면 정주나무에 가서 거리제[정주나무제]를 지낸다. 정주나무제는 산제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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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에 활동한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의병. 김면희(金冕喜)[1862~?]는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출신으로 1906년 홍주의병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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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양제(金亮濟)[1894~1967]는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야룡리 출신으로, 1919년 4월 17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서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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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의 정치가. 김영선(金永善)[1918~1987]은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유곡리 출생으로, 제2~3대·5대 보령시 국회의원, 장면(張勉)[1899~1966] 내각의 재무부 장관, 박정희 정권의 경제과학심의회 상임위원·국토통일원 장관·일본 대사 등을 역임한 정치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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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정제(金廷濟)[1881~1963]는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주야리 출신으로, 1923년 만주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펼쳤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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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있었던 조선 시대의 역참. 남전역(藍田驛)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따르면 1413년에 설치되었고, 1462년(세조 8) 역로를 정비할 때 이인역(利仁驛)·유양역(楡楊驛)·청화역(菁化驛) 등과 함께 이인도((利仁道)[조선 시대 충청도 공주의 이인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역로]에 속하게 되었다. 남전역은 1530년(중종 30) 편찬된 『신증동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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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있었던 조선 전기의 원.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동국여지지(東國輿地志)』에 따르면 남천원(藍川院)은 현 남쪽 20리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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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동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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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동오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선돌. 동오리 선돌은 농경지가 넓게 펼쳐진 마을 입구에 있으며, 그 주변으로 추정 고인돌 5기가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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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윤화(朴奫和)[1867~1940]는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1919년 3월 17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서 3·1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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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태현(朴台鉉)[1886~1948]은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1919년 4월 17일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서 일어난 주렴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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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의 옛 정곡국민학교를 개조한 특기 적성 교육장.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의 ‘상상이룸교육’은 메이커(Maker) 교육을 우리말로 바꾼 표현이다. 메이커 교육은 학습자가 창작자가 되는 교육으로, 학습자가 직접 만들거나 다루어 보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발견하는 것을 촉진하는 교육이다. 충청남도교육청은 14개 시군에 상상이룸공작소를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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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삼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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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 있던 섬이었으나, 간척 사업으로 육지화된 땅. 소섬은 간조 때 육지와 연결되는 섬이었으나, 1970년대 초 간척 공사로 육지화되면서 섬의 대부분이 논으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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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신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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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야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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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유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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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기호(尹起鎬)[1893~1940]는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 출신으로 1919년 주산면의 3·1만세운동[주렴산 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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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길(尹洁)[1883-1943]은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 출신으로 중국 만주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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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관규(李觀圭)[1890~1963]는 보령 출신으로 1919년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에서 전개된 주렴산 만세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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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성규(李成圭)[1886~1951]는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 출신으로 1919년 4월 주산면의 주렴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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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성수(李性秀)[1890~1968]는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 출신으로 1919년 주렴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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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시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군인. 이응주(李應疇)[1878~1957]는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 출신의 군인으로, 1900년 육군무관학교[1회]를 졸업한 인물이다. 육군무관학교는 대한제국에서 신식 군대의 장교를 교육하던 기괸이다. 상해임시정부에도 같은 이름의 ‘육군무관학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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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장규(李莊圭)[1895~1964]는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 출신으로 1919년 4월 17일 주렴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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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철규(李哲圭)[1892~1965]는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1919년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 3·1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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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홍규(李洪圭)[1894~1956]는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1919년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에서 전개된 3·1운동에 참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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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임문호(任文鎬)[1877~1930]는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 출신으로 1919년 3월 주산면의 3·1운동에 참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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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의 시인. 임영조(任永祚)[1943~2003]는 본명이 임세순이며 1943년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황율리에서 태어난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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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우리 말과 역사 보급에 앞장섰던 충청남도 보령 지역 출신의 교육가. 임재혁(任在爀)[1927~1990]은 1941년 전주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1946년부터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미산면과 웅천읍 등지에서 근무한 충청남도 보령시 출신의 교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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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7일에 충청남도 보령 지역에 있는 주렴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략이 노골화되면서 항일투쟁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는데, 충청남도 보령 지역에서도 유호근(柳浩根)[1853~1925], 윤석봉(尹錫鳳)[1842~1910] 등이 의병에 격려문 발송 등의 활동을 하였다. 윤석봉은 1906년 1월 19일 최익현을 접견하고 보령으로 돌아와 지방 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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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보령군에 설립된 공립 농업 보습학교.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서 경제적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하였다. 이에 일찍부터 실업 학교를 설치하고 실업 교육을 실시하였다. 실업 학교에는 농업, 상업, 공업, 직업, 실업보습학교가 있었다. 이 중 실업보습학교의 경우 다른 실업 학교에 비해 수업 연한이 짧고, 학력 인정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제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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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야룡리 일원에 있는 농공단지. 주산농공단지(珠山農工團地)는 1992년 2월 6일 농공단지로 지정되어 154,188㎡ 규모로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야룡리 244-1 일대에 형성되었다.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사업비 55억 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995년 11월 30일 준공·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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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금암리 주산면주민자치센터 2층에 있는 공공 도서관. 주산도서관은 보령시에서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 보령도서관,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 웅천도서관, 보령시중앙도서관에 이어 네 번째로 개관한 공공 도서관이다. 도서관의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자신이 읽고 싶은 신간도서를 신청할 수 있고, 모임 장소로도 활용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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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에 속하는 법정면. 충청남도 보령시에는 1개 읍 및 5개 동 이외에 10개 면이 있는데, 주산면(珠山面)은 그중의 하나의 법정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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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동오리 화산천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서해안 최고의 봄꽃 축제. 주산봄꽃축제는 보령댐 벚꽃길을 전국 단위로 홍보하고자 2004년 ‘벚꽃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는 봄 축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시작하는 벚꽃 축제로 알려져 있다. 주산초등학교에서 보령댐까지 6.7㎞, 약 2,000여 그루의 벚꽃 터널과 조화로 장관을 이루어 매년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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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금암리에 있는 공립 특성화 고등학교. 교훈은 ‘창조·자활·협동’이다. 교육 목표는 ‘인성과 직무 수행 역량을 갖춘 전문 직업인 육성’에 있다. 이를 위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학교 문화, 존중과 소통의 민주적 교육 공동체, 창의 융합 교육, 맞춤형 직업 진로 교육 등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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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충청남도 보령군 주산면에서 인민군과 벌인 전투. 1948년 8월 15일 남한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고, 1948년 9월 9일 북한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 한반도에 두 개의 정부가 수립되면서 공식적인 분단의 길로 들어섰다. 남침의 기회를 노리던 북한은 한반도를 미국의 동북아시아 군사 방위선에서 제외한다는 미국의 애치슨 라인에 고무되어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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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금암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훈은 ‘창조·자활·협동’이다. 교육 지표는 ‘소통·공감·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이다. 교육 목표는 ‘인성·지성·감성을 갖춘 창의 융합 인재 육성’에 있다. 이를 위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 심신을 단련하고 감성을 표현하는 학생, 배움으로 성장 발달하는 학생을 기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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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금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훈은 ‘근면·성실’이다. 교육 비전은 ‘건강한 교육 공동체 행복한 주산교육’이다. 학교 목표는 자신의 진로를 가꾸고,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인성을 키우며, 미래의 역량을 기르는 학생을 교육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꿈과 끼 계발 교육, 배움과 성장 교육, 존중과 배려 교육, 미래 역량 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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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주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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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증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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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서 전주 이씨가 대대로 거주하는 지역. 증산리 전주 이씨 세거지는 이덕온(李德溫)[1562~1635]이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 입향하면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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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에서 파평 윤씨가 대대로 거주하는 지역. 파평 윤씨의 윤황(尹璜)[?~?]이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증산리(甑山里)에 이주하면서 입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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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창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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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창암리에 있는 백제 시대 토광묘. 창암리 토광묘는 1977년 대천 지역 주민이 조상의 묘를 창암리로 이장하다가 유물이 출토되어 국립부여박물관이 조사를 진행하여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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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황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이거 성씨. 파평 윤씨(坡平 尹氏)는 왕건을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는 데 공을 세워 고려 개국공신에 책록된 윤신달(尹莘達)[893~973]을 시조로, 윤황(尹璜)[?~?]을 입향조로 하는 이거 성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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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향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이거 성씨. 풍천 임씨(豊川 任氏)는 시조인 임온(任溫)[?~?]을 시조로 하고, 임향(任向)[?~?]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남도 보령 지역의 이거 성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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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화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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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화평리의 삿갓재마을에서 단옷날 아침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공동 제사. 삿갓재마을에서는 단옷날 아침에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단오제를 지낸다. 마을 어르신들이 제관과 축관을 맡고, 부녀회에서 마을 기금으로 제물을 준비한다. 제물은 팥시루떡, 수박, 참외, 밤, 대추, 곶감 등을 마련한다. 제사는 일반적인 유교 방식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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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황율리(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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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의병. 황재현(黃載顯)[1848~1903]은 충청남도 보령시 주산면 창암리 출신으로 구한말 위정척사론(衛正斥邪論)[정의를 지키고 사악함을 물리친다는 뜻으로, 가톨릭과 서양의 문물을 반대한 19세기 중엽 구한말의 사상 조류]을 펼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