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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20576
한자 蔡尙謙
영어공식명칭 Chae Sanggyeom
이칭/별칭 중유(仲游),우공당(友恭堂)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윤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706년연표보기 - 채상겸 출생
몰년 시기/일시 1782년연표보기 - 채상겸 사망
출생지 채상겸 출생지 -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지도보기
수학|강학지 채상겸 수학지 -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묘소|단소 채상겸 묘소 -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성격 문인
성별 남성
본관 인천

[정의]

조선 후기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출신 문인학자, 교육자.

[가계]

채상겸의 성씨는 인천(仁川)에서 나왔으며 고려 동지사(同知事) 채선무(蔡先茂)가 시조이다. 자(字)는 중유(仲游)이며 호(號)는 우공당(友恭堂)이다. 호조전서(戶曹典書)를 역임한 채귀하(蔡貴河)는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으며 시호는 정의(貞義)이다. 조선에 들어와서는 소감(少監) 벼슬을 지낸 채영(蔡泳)이 있다.

고조할아버지는 한강(寒岡) 정구(鄭逑)를 사사한 송담선생(松潭先生) 채응린(蔡應麟)이며, 증조할아버지는 참봉(參奉)을 지낸 양전헌(兩傳軒) 채선견(蔡先見)으로, 광해군 때 권신 이이첨을 참하라는 상소를 올렸다. 할아버지는 채기(蔡杞), 아버지는 채지효(蔡之孝)이며 어머니는 안동권씨(安東權氏)로 사과(司果) 벼슬을 지낸 권웅강(權雄綱)의 딸이다. 순천박씨(順天朴氏)에게 장가가서 슬하에 채윤휴(蔡允休), 채윤표(蔡允標), 채윤복(蔡允復) 세 아들과 두 딸을 두었다.

[활동 사항]

채상겸은 1706년(숙종 32) 대구도호부(大丘都護府) 해북촌(解北村)[현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부모를 사랑하고 형을 공경할 줄 알았다. 16세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형 채성암(蔡性庵)과 우애가 돈독했으며 함께 정진하여 문학(文學)에 일가를 이루었다. 1735년 모친상을 당해 과거에 대한 뜻을 접고 작은 집을 지어 형제가 항상 거처하며 학문에 정진했다. 봉암(鳳巖) 채지홍(蔡之洪)이 소문을 듣고 우공(友恭)이라는 당호(堂號)와 명(銘)을 보내왔다. 두 형제 채상겸과 채성암은 우공당 서쪽 성재당(盛才堂)에서 후학 교육에 힘썼다.

[묘소]

채상겸의 묘소는 해북촌(解北村) 광리(廣里) 서당동(書堂洞)[현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에 부인 순천박씨(順天朴氏)와 합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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