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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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간행된 구리 지역과 관련한 옛 지도. 현재의 구리시 지역이 포함된 양주목이 표기된 지도는 『광여도』, 『해동 지도』, 『1872년 지방도』, 『여지도』, 『팔도 군현 지도』 등이 있다. 이들 지도는 제작 방식에 따라 필사본과 목판본으로 구분되고, 지도의 형태에 따라 회화식과 방안식, 기호식으로 구분된다. 지도에 수록되는 규모에 따라 천하 지도, 전국 지도, 지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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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에 제작된 군현 지도 가운데 구리시의 옛 모습을 포함한 지도. 『1872년 지방도』는 1872년에 제작된 우리나라 지방 지도로서, 그림과 같은 형태로 제작된 회화식 채색 지도이다. 『1872년 지방도』「양주」 지도에는 한양 도성을 비롯하여 지금의 경기도 구리시, 양주시, 남양주시 등지가 포함되어 있다. 지도의 오른쪽이 동쪽이며, 주요 산과 물줄기들이 자세하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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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전반에 제작된 『광여도』 중 현재의 경기도 구리시를 포함하는 양주목의 지도. 『광여도(廣輿圖)』는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만들어진 회화식 지도로서, 19세기 전반에 제작되었다. 전국의 군현을 개별적으로 그린 군현별 지도와 도별 지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사 요충지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광여도』 「양주목」은 양주목에 해당하는 지역인 지금의 서울특별시를 비롯하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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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된 『대동방여전도(大東方輿全圖)』 중 지금의 구리시 지역을 포함하는 경기도가 그려진 지도. 『대동방여전도』는 그 전에 제작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거의 동일한 지도이다. 우리나라 전국을 9도로 나누어 주현, 진보, 산성, 봉수, 역참, 민호, 인구 등의 정보를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대동방여전도』 「경기도」에는 도성인 한양을 포함하여 한강 이남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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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제작된 『대동여지도』에서 현재의 경기도 구리시 일대를 그린 지도. 『대동여지도』는 70여 장의 목판에 새겨 모두 22첩으로 만든 지도이다. 당시의 지리지를 집대성한 지도로서, 우리나라를 북쪽에서 시작하여 남쪽까지 22층으로 나눈 후, 다시 동서 방향으로 각 폭마다 끊어 제작된 지도이다. 동서 방향의 개별 지도를 이어서 한 폭의 지도첩이 만들어진다. 책처럼 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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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된 『동여도』 중 현재의 구리시 일대를 포함하고 있는 양주목 일대의 지도. 『동여도(東輿圖)』는 19세기 중엽에 김정호가 제작한 지도로서, 128장의 지도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23첩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여도』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동여지도』의 필사본 가운데 가장 정밀하고 정확하게 제작된 지도책이다.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나무에 깍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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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지도』중 현재의 구리 지역을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목 일대의 지도. 『여지도(輿地圖)』는 지도에 포함된 지명으로 미루어 1757년(영조 33) 이후부터 1766년(영조 52) 사이에 제작된 지도로 추정된다. 지도의 전반적인 양식은 18세기에 그려진 정상기의 『동국지도』와 다르게 전통적인 특성이 강하다. 『여지도』「양주목」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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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된 『조선팔도지도』 가운데 수록된 현재의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를 그린 지도. 『조선팔도지도(朝鮮八道地圖)』는 정상기가 제작한 『동국지도(東國地圖)』를 모사한 것이다. 그러나 『조선팔도지도』는 산줄기와 하천 등의 자연적 요소의 표현이 이전의 지도보다 정교해졌으며 지도에 포함된 인문 지리 정보의 양도 크게 늘었고 지리 정보의 기호가 훨씬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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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된 지도인 『지승(地乘)』 중 현재의 구리시가 포함된 경기도 양주목을 그린 지도. 『지승』은 주요 군사적 요충지 및 전국의 군현을 그린 지도와 지방의 형세를 수록해 놓은 지도책이다. 총 6책으로, 1책 경기도, 2책 충청도, 3책 경상도, 4책 전라도, 5책 평안도 및 황해도, 6책 함경도 및 강원도를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인 지도의 내용으로 보아 『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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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김정호가 제작한 지도인 『청구도』 중 현재의 구리시 지역을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목 일대를 그린 지도. 『청구도』는 축척이 동일한 고지도 가운데 가장 정밀하게 제작되었으며, 이후에 제작된 『대동여지도』의 기초가 된 채색 필사본이다. 『청구도』(16층 13판)에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한강 이남의 경기도 광주 일대와 한강 이북의 경기도 양주 일대가 포함되었으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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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제작된 『팔도군현지도』 중 현재의 구리시를 포함하는 경기도 양주 지방을 그린 지도. 『팔도군현지도』는 필사본으로 이루어진 채색도이다. 현재의 구리시를 포함하는 양주 지방의 지도는 제1책 경기도에 포함되어 있다. 『팔도군현지도』「양주」는 현재의 경기도 구리시, 양주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지도는 양주목뿐만 아니라 한성부의 도성과 주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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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된 『해동지도』 중 현재의 구리시가 포함된 경기도 양주목을 그린 지도. 『해동지도』는 영조 대인 1750년대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회화식 지도이다. 지도의 주변에 설명문인 주기(註記)를 포함시켜 다양한 지리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지도에 포함된 지방의 이해를 용이하게 하였다. 『해동지도』 「양주목」은 현재의 서울특별시 동북부를 비롯하여 경기도 구리시,...
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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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지역에 전해지는 옛 문서. 전통 시대의 구리시 지역은 경기도 양주 지역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현재 구리시 지역에 한정된 고문서(古文書) 중 교지(敎旨)나 분재기(分財記)와 같은 자료는 많지 않다. 다만, 동구릉과 관련된 의궤(儀軌)와 능지(陵誌) 등의 고문서 총 48점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과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 등에서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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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건원릉의 재실 벽에 있었던 정조의 어제시 「건원릉 재벽시(健元陵齋壁詩)」는 구리시 동구릉 내의 건원릉 재실(健元陵齋室) 벽에 쓰여 있었다고 하는 정조(正祖)[1752~1800]의 어제시(御製詩)이다. 현재는 탁본의 형태로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22건이 소장되어 있다. 「건원릉 재벽시」는 정조가 지은 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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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건원릉에 대해 기록하여 1751년에 편찬한 책. 『건원릉지(健元陵誌)』는 경기도 구리시 구리 동구릉 경내에 있는 조선 태조(太祖)의 건원릉(健元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건원릉지』는 2건이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한 건[2-4410]은 영조 연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다른 한 건[2-440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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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건원릉 표석의 탁본. 건원릉 비각에는 1408년(태종 8)에 능 조성과 함께 세운 신도비와 1900년(광무 4)에 세운 표석이 남아 있다. 대한 제국을 선포한 후 고종(高宗)은 1899년(광무 3)에 태조를 고황제(高皇帝)로 추존하였으며, 이 사실을 반영하여 1년 후 표석을 세운 것이다. 전면과 음기 모두 고종의 어필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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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묻힌 범경문의 시집. 『검암산인시집(儉巖山人詩集)』은 조선 후기의 시인 범경문의 시집으로, 1814년에 간행되었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초간본을 포함하여 총 4건이 소장되어 있다. 범경문(范慶文)[1738~1800]의 자는 유문(孺文), 호는 검암(儉巖)이다. 중인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계와 생애는 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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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 『경릉지장(景陵誌狀)』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경내에 있는 조선의 제24대 왕 헌종(憲宗)과 헌종의 비(妃) 효현 왕후(孝顯王后)의 경릉(景陵)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철종 연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나 분명하지는 않다. 국내에 14건, 해외에 3건이 현재 전한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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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혜릉(惠陵)에 묻힌 단의왕후와 경종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하여 1726년에 간행한 의궤. 『경종단의왕후부묘도감의궤(景宗端懿王后祔廟都監儀軌)』는 1726년(영조 2) 10월 13일에 이루어진 경종(景宗)과 경종의 원비(元妃) 단의왕후 심씨의 신주를 종묘(宗廟)에 모시는 의례[부묘례(祔廟禮)]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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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이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 및 문인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근역인수(槿域印藪)』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걸쳐 활동한 서예가, 언론인이자 독립 운동가인 오세창에 의해 집성되었다. 『근역인수』는 위창 오세창이 조선 초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 및 문인들이 사용하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이다. 1930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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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단의 왕후의 능인 혜릉(惠陵)을 조영하는 과정을 기록하여 1718년에 간행된 의궤. 『단의빈묘소도감의궤(端懿嬪墓所都監儀軌)』는 경종(景宗)의 세자 시절 빈이었던 단의빈(端懿嬪)의 묘소인 혜릉을 조영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단의빈은 경종이 왕으로 즉위한 후 단의 왕후로 추봉되었다. 현재 혜릉은 구리 동구릉 내에 있다. 『단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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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혜릉(惠陵)에 묻힌 단의빈의 장례 때 빈궁을 설치하고 운영한 내용을 기록하여 1718년에 간행한 의궤. 『단의빈빈궁도감의궤(端懿嬪殯宮都監儀軌)』는 경종의 세자 시절 빈이었던 단의빈(端懿嬪)이 1718년에 2월 7일 창덕궁 장춘헌에서 사망하자 시신을 모시는 빈궁(殯宮)을 2월 8일 창경궁 경극당에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일을 기록한 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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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혜릉(惠陵)에 묻힌 단의빈의 장례를 치른 일을 기록하여 1718년에 간행한 의궤. 『단의빈예장도감의궤(端懿嬪禮葬都監儀軌)』는 경종의 세자 시절 빈인 단의빈의 장례를 치른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예장은 예식을 갖춘 장례를 말하는데, 조선 시대에 세자, 세손, 세자빈, 세손빈의 장례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총 3건이 현재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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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혜릉(惠陵)에 묻힌 단의빈의 혼궁 설치에 관해 기록하여 1718년에 간행한 의궤. 『단의빈혼궁도감의궤(端懿嬪魂宮都監儀軌)』는 경종(景宗)의 세자 시절 빈이었던 단의빈(端懿嬪)의 장례 때 단의빈의 신주를 모시는 혼궁(魂宮)의 설치에 관해 기록한 의궤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이 소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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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혜릉(惠陵)에 석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과정을 기록하여 1722년에 간행한 의궤. 『단의왕후혜릉석물추배도감의궤(端懿王后惠陵石物追排都監儀軌)』는 1722년 경종의 비 단의왕후의 능인 혜릉에 석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御覽用)[국왕이 보는 용도] , 한국학 중앙 연구원, 서울 대학교 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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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동복 오씨 묘역에 단이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오억령의 시문집. 『만취문집(晩翠文集)』은 조선 후기의 문신 오억령(吳億齡)[1552~1618]의 시문을 편집한 책이다. 간행자는 미상이다. 오억령의 본관은 동복(同福)이고, 자(字)는 대년(大年)이다. 1582년(선조 15) 식년 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합격, 사관(史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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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崇陵)에 묻힌 현종의 비 명성왕후의 국장 과정을 기록하여 1684년에 간행한 책. 『명성왕후국장도감의궤(明聖王后國葬都監儀軌)』는 현종(顯宗)의 비 명성왕후(明聖王后)의 국장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 1건이 소장되어 있다. 본래 상·하책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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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崇陵)에 묻힌 명성왕후의 국장 절차를 기록하여 1684년에 간행한 책. 『명성왕후국휼의궤(明聖王后國恤儀軌)』는 1683년 12월 명성왕후가 사망한 후 진행된 국장 절차를 기록한 의궤이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서 소장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는 왕이나 왕비가 승하하면, 국장을 치르기 위해 빈전도감(殯殿都監), 국장도감(國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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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崇陵)에 묻힌 현종의 비 명성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하여 1686년에 간행한 책. 『명성왕후부묘도감의궤(明聖王后祔廟都監儀軌)』는 현종(顯宗)의 비 명성왕후(明聖 王后)의 신주를 종묘(宗廟)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부묘(祔廟)란 3년상을 끝낸 후 왕이나 왕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일을 말한다.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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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崇陵)에 묻힌 명성왕후의 국장 때 빈전과 혼전의 설치와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684년에 간행한 책. 『명성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明聖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는 현종(顯宗)의 비 명성왕후(明聖王后)의 국장 때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의 설치와 운영에 관해 기록한 의궤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어람용 의궤는 빈전도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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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명성왕후의 능인 숭릉(崇陵)을 조영하는 일을 기록하여 1684년 간행한 의궤. 『명성왕후산릉도감의궤(明聖王后山陵都監儀軌)』는 현종(顯宗)의 비인 명성왕후(明聖王后)의 능을 조영하는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현종이 1674년 사망하자 숭릉이 조영되었는데, 이후 명성왕후가 1683년에 사망하면서 숭릉에 함께 묻혔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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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崇陵)에 명성왕후를 합장하면서 1684년에 찬술한 지문. 『명성왕후지문(明聖王后誌文)』은 1683년 현종의 비 명성왕후가 사망하자 현종의 능인 숭릉에 합장하면서 찬술한 지문(誌文)이다. 지문은 죽은 사람의 이름, 나고 죽은 날, 행적, 무덤이 있는 곳과 좌향 따위를 적은 글을 말한다. 송시열의 원문은 『숙종실록』에 실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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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에 묻힌 나양좌가의 저서. 『명촌잡록(明村雜錄)』은 조선 후기의 문신 나양좌가 편찬한 책으로, 나양좌의 글과 다른 이들의 서신이 함께 실려 있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등에 소장되어 있다. 나양좌(羅良佐)[1638-1710]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안정(安定). 자는 현도(顯道), 호는 명촌(明村)이다. 윤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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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에 대해 기록한 책. 『목릉지(穆陵誌)』는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내에 있는 조선 선조(宣祖)와 선조의 비(妃) 의인 왕후(懿仁王后), 그리고 계비(繼妃) 인목 왕후(仁穆王后)의 목릉(穆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목릉지』는 등사본 1건이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1725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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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에 묻힌 조선 후기의 문신 나만갑의 저서. 『병자록(丙子錄)』은 조선 후기의 문신 나만갑(羅萬甲)[1592~1642]의 저서로, 병자호란에 대해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병자 남한 일기(丙子南漢日記)』 또는 『백등록(白登錄)』이라고도 한다. 현재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 국립 중앙 도서관,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등에 소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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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穆陵)에 묻힌 선조의 국장을 기록한 의궤 중 1608년에 간행한 이방의궤. 『선조국장도감이방의궤(宣祖國葬都監二房儀軌)』는 1608년 선조가 사망한 후 국장을 치른 일을 기록한 의궤 중 일부로서, 국장도감 내 하위 부서인 이방의 업무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것이 유일본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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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穆陵)에 묻힌 선조의 국장 과정을 기록하여 1608년에 간행한 의궤. 『선조국장도감일방의궤』는 1608년 선조가 사망한 후 선조 국장에 관한 일을 기록한 의궤의 일부이다. 현재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국장도감의 하부 기관인 일방은 각종 장례 도구의 제작을 담당했다. 『선조국장도감일방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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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선조의 능인 목릉(穆陵)을 수리한 내용을 기록하여 1609년에 간행한 의궤. 『선조목릉수개의궤(宣祖穆陵修改儀軌)』는 1609년 선조(宣祖)의 능인 목릉의 병풍석(屛風石)[능을 보호하기 위하여 능의 위쪽 둘레에 병풍처럼 둘러 세운 긴 네모꼴의 넓적한 돌]을 수리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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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으로 선조의 능인 목릉을 옮겨 조영한 일을 기록하여 1630년에 간행한 의궤. 『선조목릉천릉도감의궤(宣祖穆陵遷陵都監儀軌)』는 선조의 능인 목릉(穆陵)을 현재 위치로 옮겨 만든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천릉이란 능을 옮기는 것을 말한다. 『선조목릉천릉도감의궤』는 능을 옮기는 일보다는 능을 옮길 위치에 새로운 능을 조영하는 일, 즉 산릉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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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穆陵)의 천봉에 관한 일을 기록하여 1630년에 간행한 의궤. 『선조목릉천봉도감의궤(宣祖穆陵遷奉都監儀軌)』는 선조의 능인 목릉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는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천봉(遷奉)이란 왕의 능을 옮기는 것을 말한다. 현재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선조 목릉 천릉도감의궤(宣祖穆陵遷陵都監儀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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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穆陵)에 묻힌 선조와 의인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신 일을 기록하여 1610년 간행한 의궤. 『선조의인왕후부묘도감삼방의궤(宣祖 懿仁王后祔廟都監三房儀軌)』는 1610년 선조와 의인왕후의 신주를 부묘(祔廟)하는 일을 담당한 부묘도감(祔廟都監) 중 삼방(三房)이 맡은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부묘란 왕이나 왕비의 신주를 혼전에서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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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穆陵)에 묻힌 선조와 의인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하여 1610년에 간행한 의궤. 『선조의인왕후부묘도감이방의궤(宣祖懿仁王后祔廟都監二房儀軌)』는 선조(宣祖)와 의인왕후(懿仁王后)의 신주를 종묘(宗廟)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로서, 부묘도감(祔廟都監)에 소속된 이방의 일을 기록하고 있다. 부묘(祔廟)란 상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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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穆陵)에 묻힌 조선 선조와 의인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하여 1610년에 간행한 의궤. 『선조의인왕후부묘도감일방의궤(宣祖懿仁王后祔廟都監一房儀軌)』는 선조(宣祖)와 의인왕후(懿仁王后)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로, 부묘도감(祔廟都監)에 속한 일방의 업무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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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 『수릉지장(綏陵誌狀)』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내에 있는 조선의 추존왕 익종(翼宗)의 수릉(綏陵)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헌종 연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나 분명하지는 않다. 『수릉지장』은 현재 8건이 현전하는 것이 확인된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2건, 국립 중앙 도서관에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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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의 천릉에 관한 기록을 모아 만든 1846년 간행한 책. 『수릉천봉예방등록(綏陵遷奉禮房謄錄)』은 1846년(헌종 12) 추존왕 익종(翼宗)[1809~1830]의 수릉을 천릉(遷陵)[능을 옮기는 일]하던 중 각 기관 사이에 오고 간 공문 가운데 예방(禮房) 소관의 것들을 모아 실은 책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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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을 천봉할 당시 분승정원에서 작성한 기록. 『수릉천봉일기(綏陵遷奉日記)』는 구리시 동구릉 경내에 있는 익종(翼宗)의 수릉을 두차례 천봉(遷奉)[왕실의 묘를 이장하는 일]할 당시 분승정원(分承政院)에서 작성한 기록이다. 현재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본래 수릉은 연경묘(延慶墓)라는 이름으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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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 표석의 탁본. 수릉의 비각 내에는 두 기의 표석이 세워져 있다. 하나는 1890년 익종과 신정 왕후를 합봉한 뒤 세운 합봉비다. 전면에 전서체로 '조선국익종대왕수릉신정왕후부우(朝鮮國翼宗大王綏陵神貞王后祔右)'라고 새겨져 있다. 다른 하나는 1902년(광무 6)에 세운 것이다. 대한 제국 선포 후인 1899년 익종과 신정 왕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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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현종의 능인 숭릉(崇陵)을 고쳐 수리한 일을 기록하여 1677년에 간행한 의궤. 『숭릉수개도감의궤(崇陵修改都監儀軌)』는 1677년 숭릉을 고쳐 수리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적상산 사고 분상용 1건만 현재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숭릉은 현재 구리 동구릉 내에 있다. 『숭릉수개도감의궤』는 능의 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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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에 대해 기록한 책. 『숭릉지(崇陵誌)』는 구리 동구릉 경내에 있는 조선 현종(顯宗)과 명성 왕후(明聖王后)의 숭릉(崇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1건이 소장되어 있다. 이는 이왕직(李王職)에서 원본을 등사하였거나 또는 이전 『숭릉지』를 참고하여 1910년 경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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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에 묻힌 신정왕후의 국장 절차에 관해 기록하여 1892년에 간행한 의궤. 『신정왕후국장도감의궤(神貞王后國葬都監儀軌)』는 익종(翼宗)의 비 신정왕후가 사망한 후 진행된 국장 절차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신정왕후는 헌종의 어머니로 후에 흥선대원군의 집정을 도운 인물이다. 당시 총 7건의 의궤가 제작되어 규장각, 시강원,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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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에 묻힌 신정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하여 1892년에 간행한 의궤. 『신정왕후부묘도감의궤(神貞王后祔廟都監儀軌)』는 익종(翼宗)의 비 신정왕후의 신주(神主)를 종묘(宗廟)에 모시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종묘는 조선의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왕실의 사당으로, 사직(社稷)과 더불어 조선을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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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에 묻힌 신정왕후의 빈전과 혼전의 설치와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892년 간행한 의궤. 『신정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神貞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는 1890년 사망한 신정 왕후의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을 설치, 운영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빈전은 왕이나 왕비의 관을, 혼전은 신위를 모시는 전각을 말한다. 서울 대학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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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신정왕후의 능인 수릉(綏陵)의 조영 과정을 기록하여 1890년에 간행한 의궤. 『신정왕후수릉산릉도감의궤(神貞王后綏陵山陵都監儀軌)』는 1890년 신정왕후(神貞王后)가 사망한 후 신정왕후의 능을 조영(造營)[집 따위를 지음]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신정왕후는 익종(翼宗)의 비이며, 익종은 순조의 세자로 사망하였으나 아들인 헌종이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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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묻힌 영조의 국장 절차를 기록하여 1776년에 간행한 의궤. 『영조국장도감의궤(英祖國葬都監儀軌)』는 1776년 사망한 영조의 국장 절차를 기록한 의궤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 2건이 현재 전하고 있다. 원릉은 현재 구리 동구릉 내에 있다. 『영조국장도감의궤』는 국장을 위해 임시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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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묻힌 영조의 빈전 설치와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776년에 간행한 의궤. 『영조빈전도감의궤(英祖殯殿都監儀軌)』는 1776년 영조의 사망 후 빈전(殯殿)을 설치하고 운영했던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2건의 분상용 의궤가 있다. 어람용 의궤는 전하지 않는다. 조선 시대에 왕과 왕비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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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영조의 능인 원릉(元陵)을 수리한 일을 기록하여 1783년에 간행한 의궤. 『영조원릉개수도감의궤(英祖元陵改修都監儀軌)』는 1783년에 영조의 능인 원릉을 고쳐 수리한 일을 기록한 의궤로, 분상용 4건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있다. 원릉은 현재 구리 동구릉 내에 있다. 『영조원릉개수도감의궤』는 원릉의 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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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영조의 능인 원릉(元陵)을 조성하는 과정을 기록하여 1776년에 간행한 의궤. 『영조원릉산릉도감의궤(英祖元陵山陵都監儀軌)』는 1776년 영조가 사망한 후 영조의 능을 조성하는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분상용 의궤 2건을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어람용 의궤는 전하지 않는다. 산릉이란 국장 이전에 아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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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영조와 정순왕후의 능인 원릉(元陵)을 수리한 일을 기록하여 1810년에 간행한 의궤. 『영조정순왕후원릉개수도감의궤(英祖貞純王后元陵改修都監儀軌)』는 1810년 원릉을 수리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분상용 의궤 3건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있다. 어람용 의궤는 현재 전하지 않는다. 1776년 영조가 사망한 후 원릉이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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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묻힌 영조의 혼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일을 기록하여 1776년에 간행한 의궤. 『영조혼전도감의궤(英祖魂殿都監儀軌)』는 1776년 영조(英祖)가 사망하자 영조의 관을 모시는 혼전(魂殿)을 설치, 운영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혼전은 사망한 왕이나 왕비의 신위를 종묘에 모시기 전까지 임시로 모시던 사당을 말한다. 분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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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과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 『원릉지장속편(元陵誌狀續編)』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경내 영조(英祖)와 영조의 계비 정순 왕후(貞純王后)의 원릉(元陵)과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또한 원릉이 아닌 경기도 고양시 홍릉(弘陵)에 묻힌 영조의 비 정성 왕후(貞聖王后)에 관한 글도 함께 수록하였다. '속편'이라는 명칭과 한정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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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원릉에 관한 정보를 기록한 책. 『원릉지(元陵誌)』는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구리 동구릉 경내에 자리한 영조(英祖)와 계비(繼妃) 정순 왕후(貞純王后)의 원릉(元陵)에 관한 정보를 기록한 책이다. 정조(正祖)의 명으로 1788년(정조 12)에 만들어진 『원릉지 원편(元陵誌原編)』에 1809년(순조 9)에 만들어진 『원릉지 속편(元陵誌續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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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익종의 능인 수릉(綏陵)의 정비 작업을 기록하여 1899년 간행한 의궤. 『익종수릉능상사초개수도감의궤(翼宗綏陵陵上莎草改修都監儀軌)』는 1899년 폭우로 인해 수릉의 떼가 유실되자 이를 수리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총 4건이 현재 전하고 있으며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分上用)[주요 관청이나 사고에 보관하고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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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익종의 능을 옮겨 조영하는 일을 기록하여 1846년에 간행한 의궤. 『익종수릉천봉산릉도감의궤(翼宗綏陵遷奉山陵都監儀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던 익종과 신정 왕후의 합장릉을 용마산 아래로 옮겨 새로 조영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이후,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 능역 내에 있는 현재의 수릉(綏陵)으로 다시 옮겨졌다. 산릉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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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의 천봉 과정을 기록하여 1846년에 간행한 의궤. 『익종수릉천봉도감의궤(翼宗綏陵遷奉都監儀軌)』(1846년)는 익종(翼宗)의 능을 용마산 아래로 천봉하는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천봉은 왕릉을 옮기는 일을 말한다. 익종은 순조의 세자로 1830년에 사망했으나 익종의 아들인 헌종이 즉위한 후 왕으로 추존되었다. 익종은 서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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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익종의 능인 수릉(綏陵)을 옮겨 온 일을 기록하여 1855년에 간행한 의궤. 『익종수릉천봉도감의궤(翼宗綏陵遷奉都監儀軌)』(1855년)는 양주 용마산 아래에 있던 익종(翼宗)의 능을 수릉으로 옮겨 온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천봉이란 능을 옮기는 일을 말한다. 현재 5건의 분상용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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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인목왕후의 능인 목릉(穆陵)의 조영 과정을 기록하여 1632년에 간행한 의궤. 『인목왕후목릉산릉도감의궤(仁穆王后穆陵山陵都監儀軌)』는 1632년 선조의 비인 인목왕후가 사망하자 인목 왕후의 능을 조성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산릉이란 왕이나 왕비의 능을 조영하는 일을 말한다. 인목왕후는 1600년 사망한 의인 왕후, 1608년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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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목릉(穆陵)에 묻힌 인목왕후의 빈전과 혼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일을 기록하여 1632년 간행한 의궤. 『인목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仁穆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는 1632년 인목왕후가 사망한 후 장례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빈전과 혼전을 설치하고 운영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빈전은 장례 기간 동안 왕이나 왕비의 관을 임시로 모시는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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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휘릉(徽陵)에 묻힌 장렬왕후의 국장 과정을 기록하여 1689년에 간행한 의궤. 『장렬왕후국장도감의궤(莊烈王后國葬都監儀軌)』는 인조의 비 장렬 왕후의 국장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총 2건이 현재 전하고 있는데,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의궤 상책과 하책,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 의궤 하책이 소장되어 있다.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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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휘릉에 묻힌 장렬왕후의 부묘 의식을 기록하여 1691년에 간행한 의궤. 『장렬왕후부묘도감의궤(莊烈王后祔廟都監儀軌)』는 장렬왕후가 사망한 후 부묘 의식을 기록한 의궤이다. 장렬왕후의 부묘 의식이 마무리된 것은 1690년 10월이나 의궤는 이듬해인 1691년에 간행되었다. 부묘란 왕이나 왕비의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일을 말한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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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장렬왕후의 능인 휘릉(徽陵)을 조영한 일을 기록하여 1689년에 간행한 의궤. 『장렬왕후산릉도감의궤(莊烈王后山陵都監儀軌)』는 장렬왕후의 능인 휘릉을 조영한 일을 기록한 의궤이다. 산릉은 국장이 치러지기 전 아직 이름을 정하지 않은 새로운 능을 말한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1건,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적상산성 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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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묻힌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 씨 사후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805년에 간행한 책. 『정순왕후국장도감의궤(貞純王后國葬都監儀軌)』는 영조(英祖)의 계비 정순왕후 김 씨가 죽은 뒤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2건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으며, 어람용으로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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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묻힌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 씨의 신주를 종묘로 봉안한 부묘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807년에 간행한 의궤. 『정순왕후부묘도감의궤(貞純 王后 祔廟 都監 儀軌)』는 1807년(순조 7)에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김 씨(1745~1805)의 신주를 혼전(魂殿)에서 옮겨 종묘(宗廟)로 봉안하였던 부묘 의식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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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에 묻힌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김 씨의 국장 당시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의 설치와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805년 간행한 책. 『정순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貞純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는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씨(1745~1805)를 위한 국장이 진행될 당시 빈전과 혼전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과정에 대해 기록한 의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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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원릉(元陵)에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의 능을 조성한 과정에 관해 기록하여 1805년 간행한 의궤. 『정순왕후원릉산릉도감의궤(貞純王后元陵山陵都監儀軌)』는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김 씨의 능을 영조의 원릉 왼쪽에 쌍릉(雙陵) 형태로 조성한 과정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2건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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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건원릉(健元陵)의 정자각을 중수한 과정을 기록하여 1764년 간행한 의궤. 『태조건원릉중수도감의궤(太祖健元陵重修都監儀軌)』는 1764년(영조 40) 2월 태조(太祖)의 건원릉 내 정자각(丁字閣)을 중수(重修)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 2건이 소장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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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의 조성 과정을 기록하여 1849년에 간행한 의궤. 『헌종경릉산릉도감의궤(憲宗景陵山陵都監儀軌)』는 1849년(철종 즉위) 조선의 제24대 왕 헌종(憲宗)[1827~1849]의 능을 조성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의궤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 4건이 소장되어 있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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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에 묻힌 헌종(憲宗)의 사후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849년 간행한 의궤. 『헌종국장도감의궤(憲宗國葬都監儀軌)』는 헌종이 승하한 후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 4건이 소장되어 있다. 1849년 헌종이 사망하자 국장 절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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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에 묻힌 헌종의 국장 당시 빈전과 혼전의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849년에 간행한 의궤. 『헌종빈전혼전도감의궤(憲宗 殯殿魂殿都監儀軌)』는 헌종(憲宗)[1827~1849]의 국장이 진행될 당시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과정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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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에 묻힌 헌종과 현종의 비 효현왕후의 신주를 종묘에 봉안한 부묘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851년에 간행한 의궤. 『헌종효현왕후부묘도감의궤(憲宗孝顯王后祔廟都監儀軌)』는 1851년(철종 2) 헌종(憲宗)[1827∼1849]과 헌종 비 효현왕후(孝顯王后)[1828∼1843]의 신주를 혼전(魂殿)에서 옮겨 종묘(宗廟)로 봉안하였던 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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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현릉에 대해 기록한 책. 경기도 구리시 구리 동구릉 경내에 있는 문종(文宗)과 현덕 왕후(顯德王后)의 현릉(顯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현릉지』는 1건이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이 소장본은 이왕직(李王職)에서 원본을 등사하였거나 또는 이전 『현릉지』를 참고하여 1910년 경 간행한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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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묻힌 조선 후기의 문신 정기원의 문집. 『현산선생실기』는 조선 후기의 문신 정기원(鄭期遠)[1559~1597]의 문집이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을 비롯한 여러 도서관에 간행본이 소장되어 있다. 『현산선생실기』의 저자 정기원은 선조 대의 문신으로, 본관은 동래, 호는 현산(見山)이다. 1585년(선조 18)에 문과에 급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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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에 묻힌 현종의 국장 의식 전반에 관해 기록하여 1675년에 간행한 의궤. 『현종국장도감의궤(顯宗國葬都監儀軌)』는 조선의 제18대 국왕 현종(顯宗)[1641~1674]이 사망한 후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강화부 분상용이 소장되어 있다. 조선 시대 국장의 절차는 상당히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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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崇陵)에 묻힌 현종의 신주를 종묘로 봉안한 부묘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677년에 간행한 의궤. 『현종부묘도감의궤(顯宗祔廟都監儀軌)』는 1677년(숙종 3) 현종(顯宗)[1641~1674]의 신주를 혼전(魂殿)에서 옮겨 종묘로 봉안하였던 부묘 의식에 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분상용 2건, 서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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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숭릉(崇陵)에 묻힌 현종의 국장 당시 빈전과 혼전의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675년에 간행한 의궤. 『현종빈전혼전도감의궤(顯宗殯殿魂殿都監儀軌)』는 현종(顯宗)[1641~1674]을 위한 국장 당시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일에 대해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2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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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혜릉에 관해 기록하여 1903년에 간행한 책. 『혜릉지(惠陵誌)』는 구리 동구릉 경내에 있는 단의 왕후(端懿王后)의 혜릉(惠陵)에 관해 기록한 책이다. 단의 왕후는 조선의 제20대 왕 경종(景宗)의 비(妃)이다. 세자빈 시절 세상을 떠났으나, 경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왕후로 추봉되었다. 현재 1건이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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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에 묻힌 익종의 장례 당시 빈궁과 혼궁의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830년에 간행한 의궤. 『효명세자빈궁혼궁도감의궤(孝明世子殯宮魂宮都監儀軌)』는 효명세자(孝明世子)[1809~1830]를 위한 장례가 진행될 당시 빈궁(殯宮)과 혼궁(魂宮)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과정에 대해 기록한 의궤이다. 분상용 4건이 현재 서울 대학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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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에 묻힌 효명세자의 묘소인 연경묘를 조성한 과정을 기록하여 1830년에 간행한 의궤. 『효명세자연경묘묘소도감의궤(孝明世子延慶墓墓所都監儀軌)』는 1830년(순조 30) 순조(純祖)의 아들 효명세자(孝明世子)가 세상을 떠난 후, 효명세자의 묘소인 연경묘(延慶墓)를 조성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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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에 묻힌 효명세자의 장례 의식 전반에 관해 기록하여 1830년에 간행한 의궤. 『효명세자예장도감의궤(孝明世子禮葬都監儀軌)』는 효명세자(孝明世子)[1809~1830]가 죽은 후 진행된 장례 의식에 관해 기록한 의궤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분상용 4건이 소장되어 있다.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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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수릉(綏陵)에 묻힌 효명세자의 신주를 사당에 봉안한 입묘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832년 간행한 책. 『효명세자입묘도감의궤(孝明世子入廟都監儀軌)』는 1832년(순조 32)에 효명세자(孝明世子)[1809∼1830]의 신주를 혼궁(魂宮)에서 별도의 사당으로 옮겨 봉안하였던 입묘 의식에 관해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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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景陵)에 묻힌 헌종의 계비 효정왕후 홍 씨의 국장 의식 전반에 관해 기록하여 1905년에 간행한 의궤. 『효정왕후국장도감의궤(孝定王后國葬都監儀軌)』는 헌종의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 홍 씨[1831~1903]가 승하한 후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어람용 1건, 예람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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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에 묻힌 헌종(憲宗)의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 홍씨의 신주(神主)를 종묘(宗廟)로 봉안한 부묘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906년에 간행한 의궤. 『효정왕후부묘도감의궤(孝定王后附廟都監儀軌)』는 1905년(광무 9) 11월부터 1906년 1월까지 헌종의 계비 효정왕후 홍씨[1831~1903]의 신주를 혼전(魂殿)에서 옮겨 종묘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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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景陵)에 묻힌 헌종의 계비 효정왕후 홍 씨의 국장 당시 빈전과 혼전의 설치와 운영에 대해 기록하여 1905년 간행한 의궤. 『효정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孝定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는 헌종의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 홍 씨[1831~1903]을 위한 국장이 진행될 당시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과정에 대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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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景陵)에 효현왕후의 능을 조성한 과정을 기록하여 1843년에 간행한 의궤. 『효현왕후경릉산릉도감의궤(孝顯王后景陵山陵都監儀軌)』는 1843년(헌종 9) 헌종(憲宗)의 비 효현왕후(孝顯王后)[1828~1843]가 승하한 후 경릉을 조성한 과정에 대해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의궤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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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景陵)에 묻힌 헌종의 비 효현왕후 김 씨의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하여 1843년에 간행한 의궤. 『효현왕후국장도감의궤(孝顯 王后 國葬 都監 儀軌)』는 헌종의 비 효현왕후(孝顯王后) 김 씨[1828~1843]가 사망한 후 진행된 국장 의식에 관해 기록한 의궤이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어람용 1건,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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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에 묻힌 헌종 비 효현왕후 김씨의 국장 당시 빈전과 혼전의 운영에 관해 기록하여 1843년에 간행한 의궤. 『효현왕후빈전혼전도감의궤(孝顯王后殯殿魂殿都監儀軌)』는 헌종의 비 효현왕후(孝顯王后) 김씨[1828~1843]를 위한 국장이 진행될 당시 빈전(殯殿)과 혼전(魂殿)을 설치하고 운영하였던 과정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현재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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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휘릉에 대해 기록한 책. 『휘릉지(徽陵誌)』는 경기도 구리시의 구리 동구릉 경내에 있는 장렬 왕후(莊烈王后)의 휘릉(徽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장렬 왕후는 조선의 제16대 왕 인조(仁祖)의 계비(繼妃)이다. 현재 『휘릉지』는 1건이 한국학 중앙 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는데, 이는 이왕직(李王職)에서 원본을 등사하였거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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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릉 지석의 탁본. 헌종대왕 경릉지 탁본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경내에 있는 헌종(憲宗)의 경릉(景陵) 지석(誌石)을 탁본한 것이다. 지석은 고인의 성명, 생몰, 행적 등을 써서 능역에 묻는 석물이다. 경릉지 탁본은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1건이 남아 있다. 헌종대왕 경릉지 탁본은 헌종을 위해 만든 지석을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