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증조선」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4906
한자 證心寺贈祖禪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고성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자 생년 시기/일시 1515년 - 노수신 출생
저자 몰년 시기/일시 1590년 - 노수신 사망
배경 지역 무등산 -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지도보기
배경 지역 증심사 -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77[운림동 56]지도보기
성격 한시
작가 노수신

[정의]

조선 전기 문신인 노수신이 전라도 광주 지역에 있는 무등산 내의 증심사를 그린 한시.

[개설]

「증심사증조선(證心寺贈祖禪)」을 지은 노수신(盧守愼)[1515~1590]의 자는 과회(寡悔), 호는 소재(蘇齋)·이재(伊齋)·암실(暗室)·여봉노인(茹峰老人), 시호는 문의(文懿)·문간(文簡), 본관은 광주(光州)이다. 1543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장원 급제한 후 시강원(侍講院) 사서 등을 지냈다.

「증심사증조선」에서 '조선'은 고경명의 글인 「유서석록(遊瑞石錄)」에도 등장하고 있으며, 내용으로 미루어 당시 증심사의 승려로 파악된다. 노수신은 무등산을 오르기 위하여 산에 들어섰다가 초입에 자리한 사찰 증심사에 주지가 있음을 알았다고 한다. 종일 정신이 없었으나, 승려 조선과의 인연은 변함없이 소중하다고 노래하고 있다.

[구성]

「증심사증조선」은 1구에 5자씩 모두 8구로 이루어진 오언율시이다.

[내용]

증심사증조선(證心寺贈祖禪)[증심사에서 조선(祖禪) 스님에게 드리다]

노입산무등(路入山無等)[길을 따라 무등산에 들어서니]/ 심지사유선(心知寺有禪)[절에 조선 있음을 마음으로 알겠네]/ 한망각반일(閑忙各半日)[종일 한가하고도 바쁘다가]/ 희구독중년(喜懼獨中年)[중년에는 기쁘고도 두려운 터]/ 병갑황진리(兵甲黃塵裡)[병갑은 누런 흙먼지 속에 있고]/ 연하백수전(煙霞白水前)[연하는 맑은 강물 앞에 있네]/ 임분파운납(臨分把雲衲)[이별할 때는 그대 옷 잡고]/ 청소향청천(淸嘯向晴天)[개인 하늘에 맑은 휘파람 불어보네]

[의의와 평가]

「증심사증조선」은 노수신이 증심사의 주지 조선에게 지어준 시이다. 조선 전기 문인의 불교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어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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