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100208
한자 谷蘭里
영어공식명칭 Gongnan-ri
이칭/별칭 고란,골안,곡란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현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3월 1일연표보기 - 자인군 하동면 산대동·수동동·두곡동·남역동·북역동을 경산군 용성면 곡란동으로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88년 5월 1일 - 경산군 용성면 곡란동에서 경산군 용성면 곡란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 - 경산군 용성면 곡란리에서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5㎢
가구수 144가구
인구[남/여] 286명[155명/131명]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곡란리(谷蘭里)경산시 용성면 남쪽 끝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곡란리 한 개이다. 자연마을은 곡란, 남역, 수동 등이 있다.

[명칭 유래]

곡란리는 골짜기 안에 위치한다 해서 골안 또는 고란이라 불리다가 후에 곡란마을이라 개칭되었다. 일대에 귀한 난초가 저절로 자란다고 해서 ‘고란’이라고 부르다가 ‘곡란’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남역은 곡란리의 자연마을 중에서 남쪽 편에, 북역은 북쪽 편에 있는 마을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동은 곡란리의 자연마을 중에서 중앙에 위치하는데, 마을 중앙을 흐르는 내를 중심으로 동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곡란리는 본래 자인군 하동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산대동·수동동·두곡동·남역동·북역동을 병합하여 경산군 용성면 곡란동으로 개설되었다. 1988년 군조례에 의해 곡란동이 곡란리로 개편되었다. 1995년 1월 1일 경산시·군 통합에 따라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곡란리발백산[675m]의 서쪽 산줄기와 큰골산[643.9m]·대왕산[615.7m]·용산[435.5m]의 동쪽 산줄기, 학일산[695.2m]·양달산[406.4m]·방지산의 남쪽 산줄기가 만나는 지점에 만들어진 큰 계곡을 따라 형성된 마을이다.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산지 사이에서 발원한 하천들이 계곡을 따라 북쪽으로 흐르면서 점차 넓어져, 곡란리와 맞닿아있는 곡신리에 이르러서는 넓은 선상지 형태의 곡저평야를 만든다. 곡란리는 곡저평야의 입구 부분에 해당한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하천은 북류하여 금호강의 제1지류인 오목천으로 흘러들어간다.

중앙 계곡의 하천변을 따라서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계곡 안쪽으로도 계단식 경작이 이루어지는데, 북동쪽 사양지길이 있는 골짜기의 농경지가 가장 넓다. 곡란리의 골짜기에는 희곡지, 관우지, 버들못, 죽곡지, 가전지 등의 크고 작은 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

[현황]

2020년 5월 31일을 기준으로 곡란리의 면적은 5㎢이며, 인구는 144가구, 286명[남자 155명, 여자 131명, 외국인 제외]이다. 곡란리의 동쪽은 대종리, 서쪽은 용산리, 북쪽은 부제리, 남쪽은 청도군 금천면 소천리와 접한다. 수동마을은 곡란리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마을회관과 함께 1635년(인조 13)에 지어진 용산서원이 위치해 있다.

곡란리의 주요 작물은 복숭아와 쌀이다. 용성면에서 최초로 복숭아 농사를 시작했으며, 시설재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노지에서 재배한다. 그 외에 사과, 대추 등도 재배하며, 소천과의 경계 지점에는 꿩과 한우 사육을 하는 농원들이 위치해 있다.

지방도 제919호인 운용로가 골짜기를 따라 남북으로 곡란리와 소천리를 이어준다. 문화유산으로는 난포고택(蘭圃故宅)[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0호]과 용산산성(龍山山城)[경상북도 기념물 제134호]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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