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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에 있는 고분 떼. 노성리 고분 떼는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노채 마을의 남서쪽에 자리한 2개소의 고분 떼이다. 현재는 잡목이 무성하고 일부 밭으로 경작된 상태이며,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노성리 고분 떼는 전라북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산42와 노성리 산55-1에 있다. 노성리 노채 마을에서 도로를 따라 남서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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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동창리에 있는 고분 떼. 동창리 고분 떼는 원동창 마을의 북쪽 구릉에 위치한다. 구릉의 정상부에 낮은 봉분 수기가 남아 있으며, 고분의 벽석으로 추정되는 석재가 일부 확인된다. 종래 지표조사 시 청동기 시대 토기편이 수습되어 청동기 시대의 생활 유적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동창리 고분 떼는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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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에 있는 고분 유적. 물곡리 고분 떼1은 상도치 마을의 동쪽 구릉에 자리한다. 정상부와 사면부에 낮은 봉분 3~4기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잡목이 무성하고 일부 민묘가 들어서 있다. 물곡리 고분 떼1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 산51-1 일원에 있다. 물곡리 상도치 마을에서 농로를 따라 북동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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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에 있는 고분 유적. 물곡리 고분 떼2는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 산75와 물곡리 산71에 있다. 하도치 마을의 남쪽 구릉에 해당한다. 정상부와 사면부에 낮은 봉분 몇 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잡목이 무성하고 일부에는 민묘가 들어서 있다.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 하도치 마을에서 남쪽으로 300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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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에 있는 고분 유적. 반월리 고분 떼는 원반월 마을의 동쪽 구릉에 자리한 고분 유적이다. 사면부에 낮은 봉분 몇 개가 남아 있으며, 남쪽으로 인접하여 원반월 유물 산포지가 있다. 돌덧널무덤로 추정되는 고분이 노출되어 있다. 반월리 고분 떼는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산61-1에 있다. 반월리 원반월 마을에서 남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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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에 있는 고분 유적. 송풍리 고분 떼1은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방화 마을 일원에 위치한 고분 유적으로서, 2개소로 나뉘어져 있다. 낮은 봉분들이 확인되며, 도굴의 흔적도 있다. 유물이 출토되지 않아 고분의 축조 시기를 파악하기 어렵다. 송풍리 고분 떼1은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산330-2와 송풍리 산228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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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에 있는 삼국 시대 고분 유적. 송풍리 고분 떼2는 북에서 남으로 완만하게 뻗어 내린 지류의 남쪽 사면부에 자리한다. 3기의 고분이 드러나 있는데 입지와 구조를 보아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송풍리 고분 떼2는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산172-1에 있다. 진안군 용담면 소재지에서 남서쪽으로 800m 정도 떨어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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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수천리에 있는 고려·조선 시대 분묘 유적. 수천리 고분 떼는 고려 시대~조선 시대에 걸쳐 조성된 고분들이 모여 있는 유적이다. 용담댐 수몰 지구 내의 유적들에 대한 발굴 조사를 통해 성격이 밝혀졌다. 수천리 고분 떼의 고분들은 보존 상태도 양호하고 출토된 유물도 양질이어서 고려 시대~조선 시대의 지방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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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에 있는 고분 유적. 신양리 고분 떼는 상성암 마을의 북서쪽을 감싸고 있는 지류의 정상부와 사면부에 자리한 고분 떼이다. 지표 조사만 시행되고 정식 발굴 조사는 시행되지 않아 무덤의 형태 등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규명하기 어렵다. 도굴 행위가 자주 발생하여 고분이 많이 훼손된 상태이다. 신양리 고분 떼는 전라북도 진안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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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옥거리에 있는 삼국 시대 고분 유적. 옥거리 고분 떼는 진안군 용담면 옥거리에 있다. 이 지역은 백제 시대의 물거현으로 비정되는 곳으로, 고분도 삼국 시대의 분묘로 추정되고 있다. 옥거리 고분 떼는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옥거리 558에 있다. 진안군 주천면 소재지에서 용담면 방향으로 지방도 795호선을 따라서 신정교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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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에 있는 고분 유적. 운교리 고분 떼1은 주천 마을의 북쪽을 감싸고 있는 구릉에 있는 고분 떼이다. 구릉의 정상부와 사면부에 낮은 봉분 수 기가 남아 있으며, 고분의 벽석으로 추정되는 석재가 일부 확인된다. 운교리 고분 떼1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 산157에 있다. 운교리 주천 마을은 북쪽의 아래뜸 마을과 남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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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운교리 상원산 마을 주변에 있는 고분 유적. 운교리 고분 떼2는 상원산 마을의 북쪽과 동쪽을 감싸고 있는 구릉에 자리한 고분 떼이다. 구릉의 정상부와 남쪽 사면부에 낮은 봉분 몇 개가 남아 있으며, 고분의 벽석으로 추정되는 석재가 일부 확인된다. 구릉 정상부에서 분청사기편과 백자편 등이 수습되었다. 운교리 고분 떼2는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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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운산리에 있는 고분 유적. 운산리 고분 떼는 진안군 진안읍 운산리 구운 마을 주변에 있는 고분 떼이다. 지표 조사 결과 고분의 벽석으로 추정되는 할석형 석재가 일부 확인되었으나, 그 외 수습된 유물은 없다. 구운 마을의 북서쪽에 위치한 뜰재골 북쪽 구릉에 자리한다. 구릉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데 남쪽 사면부에 고분의 벽석으로 추정되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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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 황산 마을 동쪽에 있는 삼국 시대의 고분 유적. 월계리 고분 떼는 금강의 상류 지역인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에 위치한다. 용담댐 수몰 지구 내 문화재 발굴 조사가 시행되면서 확인된 유적으로, 삼국 시대의 가야 고분 떼로 밝혀졌다. 고분들은 구덩식 돌덧널무덤으로 모두 17기가 조사되었다. 월계리 고분 떼는 전라북도 용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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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에 있는 문평공 전문식의 묘. 전문식(全文軾)[?~?]의 호는 도은(都隱)이며, 본관은 천안(天安)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경학과 도덕에 밝아 포은(圃隱) 정몽주는 그를 어지러운 세상의 큰 선비라는 뜻으로 탁세학종(濁世學宗)이라고 크게 칭찬하였다. 전문식은 문과에 급제하여 정당문학, 집현전 대제학을 지내고 상서사를 맡았다. 김농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