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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 시왕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800998
한자 佛影寺十王幀
영어의미역 Ten Kings of the Underworld Painting in Buryeongsa Temple
이칭/별칭 「불영사 시왕도」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122[불영사길 48]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조수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회화(탱화)
제작시기/일시 조선 후기
제작지역 불영사
서체/기법 면본채색
소장처 불영사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122[불영사길 48]지도보기
소유자 불영사

[정의]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지옥 시왕을 소재로 그린 불화.

[개설]

「불영사 시왕탱」은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의 탱화이다. 시왕(十王)은 사후 세계에서 인간이 지은 죄의 경중(輕重)을 가리는 10명의 심판관으로 진광왕(秦廣王), 초강왕(初江王), 송제왕(宋帝王), 오관왕(五官王), 염라왕(閻羅王), 변성왕(變成王), 태산왕(泰山王), 평등왕(平等王), 도시왕(都市王), 전륜왕(轉輪王) 등이다.

시왕신앙은 민간신앙과 결합한 까닭에 사찰의 명부전·지장전·시왕전 가운데 한 곳에는 반드시 시왕도가 봉안되어 있다. 대개 조선 후기 이후의 그림으로 상당히 많은 작품이 전하고 있다.

[형태 및 구성]

「불영사 시왕탱」은 각 화면 102×77㎝의 크기로 조선 후기 시왕도의 일반적인 형식을 따르고 있다. 상단에는 시왕의 심판 장면을, 하단에는 지옥 장면을 배치했다. 그림의 좌우 상단에 각각의 대왕 명칭을 적고, 화면 상단에 거대한 대왕과 판관·사자·우두신중·천녀 등이 그려져 있다. 푸른 뭉게구름으로 나누어지는 하단에는 10명의 심판관이 지옥에 떨어진 인간들을 재판하는 광경과, 고통받는 망자(亡者)들이 묘사되어 있다.

[특징]

고려시대부터 많이 조성된 지장보살과 심판관인 시왕이 함께 그려진 지장시왕탱이 아닌 시왕만 단독으로 조성하여 존상을 좀 더 부각시키고 있다.

[의의와 평가]

화면의 구도나 색채가 조선 후기 시왕도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불교 회화사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학술 자료의 가치를 지닌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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