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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울진군 > 면 > 금강송면

  • ‘계갈이’로 친목을 다지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1리에서는 3월 3일 친목계 일종의 마을 모임을 가지는데 이를 ‘계갈이 한다’라고 한다. 동제가 중단된 양 마을에서는 음력 정월대보름이 되면 마을에서 행하는 특별한 행사는 없으며, 면단위의 윷놀이 또는 쥐불놀이, 달집태우기가 있어 여기에 참석한다. 이외 마을별 친목을 다지기 위한 시기가 바로 음력 3월 3일이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3월은 본격적인 농사일이 시작하...

  • ‘계락’이 오히려 마을엔 약이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에서 태풍은 ‘계락’이라 부른다. 밖에서 ‘매미’, ‘사라’ 등 이름으로 태풍을 분류한다면 이곳에서는 태풍이 온 그 해 이름을 따서 ‘병자년 계락’이라 칭한다. 마을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무서운 계락은 ‘병자년 계락’ 즉 1958년 한국을 강타하고 엄청난 피해를 안겨다 준 사라호이다. 사라호는 비단 이곳에서만 피해를 입힌 것은 아니지만 당시에 산사태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 10월 한번 꿀을 뜨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잘 만들어진 벌통을 좋은 장소에 봉하고 나면 이후로는 그 벌통을 열 수 없다. 봄철과 여름철이 되면 벌은 나갔다가 밤이 되어 들어오지 못하고 아침에 들어오기도 하기 때문에 벌통이 설치된 장소에는 움직이지 않고 일 년 동안 그 자리에 놓아둔다. 간혹 벌통에 파리가 들어 그 새끼를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벌은 떠나게 되고 이는 빈 벌통을 남게 된다. 10월이 되어서 벌통을 열...

  • 거응동(巨應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는 자연마을. 이곳의 지형이 금부(金釜)와 같아 크게 번창할 것이라 하여 거응이 되었다. 이곳은 금은보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는 곳이라 하여 예부터 옥방(玉房)이라 하였다. 실제로 거응동에서 영양으로 이어진 지방도를 따라 2㎞ 정도 남쪽에 옥방광산터가 있다. 광회2리를 구성하는 자연마을 가운데 하나인 거응동은 16세기 후반에 우씨(禹氏) 성을 가...

  • 골골 돌아서면 집이 보이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40년대 작성된 소광리 마을지도는 이곳의 마을은 한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는 표현보다는 말 그대로 뜨문뜨문 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소광1리에서 벗어나 소광2리 마을들은 산속 숨은 그림찾기하듯 집들이 숨어있으며, 그리고 각 집들은 각자가 부르는 골짜기 안에 다소곳이 자리 잡고 있다. 지금은 그곳에 마을의 흔적을 찾을 수 없고, 사람들이 송이채취와 벌꿀, 그리고 산나물...

  • 광비천(廣比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의 서쪽을 북류하여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하천. 울진군에서 봉화군 소천면까지의 십이령 중에서 가장 넓은 령의 밑이라 하여 광비라 하였는데 지금은 거리광비, 안광비, 광비로 불리고 있다. 광비천은 십이령 사이의 계곡인 광비를 흐르는 하천이다. 장군봉 서편에서 발원하여 동류하다가 봉화군 소천면 옥방 부근에서 90°로 꺽어 울진군 금강송면과의 경계를 따라...

  • 광천교(光川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와 삼근리 사이에 있는 다리. 길이는 45m이며, 총 폭은 10m에 실제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유효 폭은 8.5m이다. 차선은 편도 1차선, 왕복 2차선이며, 지상으로부터 다리의 높이는 7m이다. 1985년도에 준공되었으며, 상부는 RCT 공법에 하부 Ra로 만들어졌다. 설계하중은 DB18까지 견딜 수 있다. 국도 36호선에 위치하고 있는 다리로...

  • 광회리(廣回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광비동(廣比洞)과 남회룡동(南回龍洞)에서 ‘광(廣)’자와 ‘회(回)’자를 따 ‘광회(廣回)’가 되었다. 1500년 경에 구씨(具氏)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광비동·거응동(巨應洞)·남회룡동이 통합되어 광회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 광회리가...

  • 광회리 외광비 성황당(廣回里-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외광비마을에 있는 성황신을 모셔놓은 제당.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는 자연마을인 덕구바우골·외광비마을·내광비마을·갈전동이 있는데, 각 마을마다 제당 형태의 성황당이 있다. 광회리에 있는 이들 자연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서낭제사를 지내고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외광비 성황당은 광회1리 삼근초등학교...

  • 광회리 유물산포지(廣回里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는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산포지. 국도 36호선을 따라 서쪽으로 가면 금강송면 소재지인 삼근리가 나오고, 여기서 직진하여 큰 고개를 넘으면 낙동강 수계가 시작되는 광비천과 만난다. 사행하는 광비천을 따라 서쪽으로 가다 보면 옥방휴게소가 나온다. 광회리 유물산포지는 이 일대에 2개의 군으로 구분되어 위치한다. 하나는 옥방휴게소에서 광...

  • 「구룡사 이야기」(九龍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구룡사]에 얽힌 이야기. 사찰연기담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이야기인데, 그 중 구룡사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연유와 다시 사찰의 이름이 바뀐 이유까지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2001년 울진군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가 뒷산 단하봉과 해봉에 올라가 북쪽을 내려다보는 순간 산세가 서역의 명산 천축산...

  • 금강송면(金剛松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속하는 행정구역. 울진 읍내에서 서쪽에 입지하여 지명을 서면이라 하였다가, 지역내에 있는 금강송 군락지에서 유래된 금강송면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본래 울진군의 지역으로서, 하원(下院)·삼근(三斤)·왕피(王避)·봉전(鳳田)·달전(達田)·소조원(召造院)·후곡(後谷)·광천(光川)·전천(前川)·원곡(元谷)·승부(承富)·광비(廣比)·거응(巨應)·남회룡(南回龍)의 14개...

  • 금강송면 복령(金剛松面 茯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생산되는 버섯류.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여지도서(輿地圖書)』에도 울진의 특산물로 등장하고 있는 복령은 오랜 옛날부터 한방에서 사용되어 온 생약의 하나로, 중국의 문헌이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이뇨작용, 진정작용, 심장수축 강화작용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이 때문에 전통의학에서는 진정작용과 이뇨작용, 강장 등의 목적으로 십전대보...

  • 금강송면사무소(金剛松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에 있는 금강송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울진군을 구성하고 있는 2개 읍[울진읍, 평해읍], 8개 면[북면, 금강송면, 근남면, 기성면, 매화면, 온정면, 죽변면, 후포면] 중 금강송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금강송면사무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5...

  • 금강송침례교회(金剛松浸禮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에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교회. 금강송침례교회는 금강송면 삼근리 인근 지역민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매주 일요일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파시키기 위해 각종 집회와 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년 방학 때마다 일반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성경학교를 열고 있다....

  • 낙동강(洛東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를 흘러 금강송면과 봉화군 소천면의 경계를 이루는 하천. 낙동강은 태백산맥의 준령계곡을 흐르면서 울진을 비롯한 영남 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하여 그 중앙 저지대를 남류하여 남해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길이 506.17㎞, 유역면적 23,384.21㎢이다.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咸白山)[1,573m]에서 발원하여 상류부에서는 안동을 중심으로 반변천(半邊...

  • 넓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 있는 고개. 고개마루가 넓어서 넓재라고 한다. 또 일부에서는 큰 늪과 재가 있다고 하여 큰넓재라고 부른다. 십이령 상에 있는 고개로서 선질꾼이나 나그네가 쉬어 가기 좋은 넓은 재라 하여 넙재라 한다. 넓재는 태백산 준령에 둘러싸인 산간오지이며 산꼭대기에 위치한다. 동쪽에는 진조산[908.4m]이 있으며, 서쪽은 광회1리, 남쪽은 광회2리, 북쪽은...

  • 다시 고향으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80년을 넘어 화전민촌은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다. 공비사건이 일어나고 화전민촌을 건설할 때만 하여도 이곳은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그러나 이후 곧 사람들은 이곳에 화전민촌이 있었는지를 까마득하게 잊었으며, 당국에서도 더 이상의 투자를 하지 않았다. 생활은 점점 불편해져 갔다. 식구들은 늘어나지만 한 집에 두 가구가 함께 생활하는 것은 어려웠으며, 교통은 여전...

  • 달내바위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1리에 속해 있는 자연마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1리에는 세 계곡[三溪谷] 물이 합쳐지는 곳이 있어 이곳을 ‘달내바위골’ 또는 월천암곡(月川岩谷)이라고 부른다. 옛날에 조월천(趙月川)이라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려 이 곳 3계곡 합수처(合水處)에서 수양하면 완치된다는 소문을 듣고 한양에서 찾아와서 초가집을 짓고 오랫동안 살면서 병을 고치고 돌아갔다는 전설...

  • 답운재(踏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는 고개. 고개에 늘 안개가 끼어서 고개를 넘을 때 마치 구름을 밟고 넘는 듯한 고개라 하여 답운(踏雲)재라 부른다. 답운재는 높이 685.7m이며, 동쪽은 통고산자연휴양림과 인접해 있고, 서쪽은 옥방천을 두고 봉화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쪽은 광회2리와 북쪽은 진조산 일대로 광회1리와 접해 있다. 태백산맥의 분수령으로 동해로 흘러드는 냇...

  • 대광천(大光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소광리를 흘러 광천으로 유입하는 하천. 대광천이라는 지명은 큰빛내마을 앞을 흐르는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광천은 백병산[1,153m]에서 발원하여 소광리까지, 광천으로 합류되기 전까지의 하천이다. 큰빛내마을은 소광리 장군터에서 북쪽 2㎞ 지점에 위치한 마을로 안봉산과 마을 앞에 흐르고 있는 큰 내와 넓은 평지가 있고 골이 깊고...

  • 「도예바위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예바위에 얽힌 이야기. 바위에 얽힌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이야기 중 하나로, ‘도예바위’라는 이름은 ‘도예’라는 사람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은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내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절골이라고 하는 골짜기 입구 산 중턱에...

  • 마을사람들의 부역으로 학교를 세우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2리에서 가장 넓은 평지는 과거 삼근초등학교 소광분교가 위치하던 곳이다. 지금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로 바꾼 곳이지만 1995년까지 이곳은 소광리 일대 사람들이 다니던 학교였다. 1947년 소광초등학교가 설립되기 전 마을 사람들은 걸어서 12㎞ 떨어진 삼근초등학교를 다녔다. 그러나 어른 학생들이 다니기에 이 길은 너무나도 멀었으며, 산악에 위치한 마을의 지리적...

  • 마을의 일꾼 부녀회원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에는 다양한 조직들이 활동 중이다. 각 마을에서는 산림계와 친목계, 상여계, 노인회, 부인회 등이 활동 중이지만, 다른 마을에서 볼 수 있는 청년회는 없다. 과거 이곳에서도 각 마을별 청년회가 조직되어 활동하였지만 1990년대 이후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함께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마을별 청년회는 해체되었다. 현재는 면단위로 형성되어 있는데 서면청년회가 조직되어 있고, 소광...

  • 망태기와 지팡이만 있으면 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송이가 잘 자리기 위해서는 너무 그늘지거나 볕이 많이 들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 봄부터 여름 장마철에 이르기까지 강수량 400~600㎜ 정도 되어야 송이를 가장 많이 채취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채취하기 직전에는 비가 오지 말아야 하는데, 소나무 갈비가 너무 두껍게 쌓인 곳과 풀이 너무 없는 곳을 제외한 곳에 송이는 자란다. 송이를 채취할 때는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 맷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 있는 고개. 산의 고어인 뫼가 변하여 맷재라 한다. 또 다른 유래는 매가 앉은 형국이어서 맷재라 부른다는 의견도 있다. 북쪽은 백병산과 오미산이 있으며, 서쪽은 태백산맥 준령으로 봉화군 소천면과 경계를 이루고 동쪽으로는 한나무재 그리고 남쪽으로는 광회리가 있다. 울진군 십이령 중 10번째 고개이다. 맷재는 큰 고개로 울진군과 봉화군 사이의 교통로...

  • 멧돼지를 안 잡으면 마을은 쑥대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수렵이 금지된 오늘날 소광리에서 사냥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이다. 그는 사냥면허를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행할 수 있지만 지역적으로는 소광리에서, 그 시기는 11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가능하다. 사냥면허는 지역별로 4년에 한번씩 허가를 내주는 데, 멧돼지가 많은 경우 필요할 때마다 사냥 허가를 내주기도 한다. 과거에는 도 단위로 사냥허가를 내린...

  • 반상회로 세상 소식을 알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과거 교통이 불편한 이곳에서 한번 시장을 보기 위해서는 3일이 걸렸다. 울진장을 보기 위해서 시장까지 가는데 하루, 시장을 보는데 하루, 그리고 돌아오는데 꼬박 하루가 걸릴 정도로 이곳은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았다. 12령 고개길 샛재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마을은 그나마 지나가는 바지게꾼(울진에서 미역, 소금 등을 지고 봉화로 팔러 가는 등짐장수들을 일컫는 말)들을 통해서 세상...

  • 발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예로부터 말이나 소의 목에 얹어 매는 형태로 물건을 운반하는 데 쓰는 도구. 발구는 두 개의 긴 나무를 나란히 얽어서 거름이나 땔감 또는 사람을 나르는 데에 쓰는 운반구로 외발구와 쌍발구 두 종류가 있다. 외발구는 강원도 등지의 산간 지대에서 눈이 많이 쌓였을 때나 산에서 통나무와 섶나무를 나르는 데 쓴다. 쌍발구는 앞채와 뒷채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산...

  • 백가지 병을 고치는 백병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자연 상태에서 일 년 동안 모은 꿀은 말 그대로 보약으로 통한다. 소광리 사람들은 긴 겨울 추운 겨울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방안으로 ‘백병탕’을 먹는데, 이는 백가지 병을 고친다는 만병통치의 의미가 숨어 있다. 백병탕은 토봉에서 갓 딴 꿀을 두어 숟가락 냄비에 담고 이를 팔팔 끓인다. 양봉으로 한 꿀은 이렇게 끓이면 바닥에 눌러 붙지만 토봉은 그렇지 않다. 꿀이 팔팔 끓게 되면 다시...

  • 보부천(寶富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삿갓봉에서 발원하여 남류하여 하원리에서 광천에 합류하는 하천. 보부리마을을 지나는 하천이어서 보부천이라 하였다. 보부리마을은 솔평지에서 동방 약 2㎞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열국시대 안일왕이 울진군 파조국을 병합하여 안일왕산성을 쌓고 거진하였다는 곳이다. 왕의 보위가 있었다는 전래와 금은보화가 난다는 유래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산성의 형적은 찾아보기...

  • 부처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바위. 불영사에서 바라보면 부처 형상의 절 서쪽 산등성이에 부처님의 모양을 한 바위가 있어 지금의 이름으로 되었다. 주변의 불영계곡은 절벽처럼 깊이 내려앉은 계곡으로서, 돌로 이루어진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바위틈에 뿌리내린 채 서 있는 금강소나무들의 균형 잡힌 모습이 아릅답다. 불영사의 서편 산 능선에 위치하는 부처바위는 불영사 내 연...

  • 불영사(佛影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천축산에 65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불영사는 울진군 관내에서 가장 크고 유래가 깊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가 많아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사찰이다.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가 백암산 아래 단하동(丹霞洞)과 해봉(海峰)에 올라가서 북쪽을 보니 서역의 천축(天竺)과 같은 명산이 바라보...

  • 『불영사 경덕전등록』(佛影寺景德傳燈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일제강점기 불교 경전. 『불영사 경덕전등록』은 중국 남송(南宋)의 도원(道源)이 1004년에 지은 내용을 1917년에 간행한 것이다. 종이로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세로 27.6㎝, 가로 20.2㎝로 반곽(半郭)의 크기는 19×16.2㎝이다. 총 30권 가운데 불영사 황화실에는 10책이 소장되어 있다. 1책은 1~3권, 2책은...

  • 불영사 국기 현판(佛影寺國忌懸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제사일을 기록한 현판.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기일에는 전국적으로 노래와 춤이 금지되었고, 지방 관료들은 일체 공무를 보지 않았다. 또한 죄인들에게는 형벌을 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푸줏간에서 도살 행위도 일체 금지되었다. 이날 궁중에서는 국기제(國忌祭)가 거행되었고, 왕의 능침을 참배하는 의식이 실시...

  • 『불영사 금강반야경소론찬요간정기회편』(佛影寺金剛般若經疏論纂要刊定記會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불교 경전.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또는 『금강경(金剛經)』으로 약칭하기도 한다. ‘금강경’은 금강과 같이 견고하여 어떠한 번뇌와 집착도 깨뜨려버릴 수 있는 부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이며, ‘반야(般若)’는 ‘절대적인 지혜’, ‘바라밀[바라밀다]’은 ‘깨달음의 세계에 이...

  • 『불영사 금강반야바라밀경』(佛影寺金剛般若波羅密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일제강점기 불교 경전.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은 대승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경전으로 『금강경(金剛經)』이라고도 한다. 『대반야경(大般若經)』 600권 중 제9회 「능단금강분(能斷金剛分)」의 별역(別譯)으로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須菩提]의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선종에서는 육조 혜능(慧能)이 이 경문을 듣고 깨달...

  • 불영사 금강역사(佛影寺金剛力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 명부전에 있는 조선시대 금강역사상. 명부전에 소장된 불영사 금강역사의 크기는 높이 126㎝, 폭 63㎝이다. 불영사 금강역사가 있는 명부전에는 지장보살과 함께 삼면에 칠위(七位)의 신장대왕(神將大王)인 일직사자(日直使者), 도시대왕(都市大王), 태산대왕(泰山大王), 송제대왕(宋帝大王), 초강대왕(楚江大王), 섭성대왕(燮成大王), 오도전륜대왕(五道轉倫大王)...

  • 『불영사 대방광불화엄경소연의초』(佛影寺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로 추정되는 『화엄경』의 주석서.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일반적으로 『화엄경(華嚴經)』으로 불리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대승경전의 하나인 『화엄경주본(華嚴經周本)』을 저본으로 당나라 징관(澄觀)이 주소하고, 여기에 송나라 정원(淨源)이 주해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엄...

  • 『불영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佛影寺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일제강점기 불교 경전. 불교의 소의경전(所依經典) 가운데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은 693년 북인도의 승려 불타다라(佛陀多羅)가 한역한 본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산스크리트어 원본이 없어 중국에서 만든 위경(僞經)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이 경전은 1권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석가모니가 12보살과 문답한 것을...

  • 불영사 대웅전 삼존좌상(佛影寺大雄殿三尊坐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 대웅전에 있는 현대의 불상. 불영사 대웅전 삼존좌상은 보물 제1272호인 「영산회상도」 앞에 있다. 가운데에 석가모니, 오른쪽에 문수보살, 왼쪽에 보현보살이 위치한다. 좌우 협시불은 보화(寶花)새김의 보관을 쓰고 있으며 삼도(三道)가 있다. 또한 현수가 귀를 감아내리고 있으며 연경을 잡고 있다. 주존불은 나발(螺髮)에 육계가 있다. 통견(通肩)을 하고 삼도...

  • 「불영사 독성탱」(佛影寺獨聖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 나반존자를 그린 불화. 「불영사 독성탱」은 울진군 불영사 황화실(黃華室)에 있는 조선 말기의 탱화이다. 독성은 부처의 제자로서 홀로 인연의 이치를 깨달아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얻고 석가모니불의 수기를 받아 남인도의 천태산(天台山)에 머무르다가 말세중생(末世衆生)의 복덕을 위하여 출현하였다고 한다. 그 때문에 특별히 복을 희구하는 신도들의...

  • 불영사 만고화(佛影寺萬古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조선 후기로 추정되는 김주서가 쓴 현판. 현판은 세로 42.5㎝, 가로 109.5㎝ 크기의 나무로 제작되었다. ‘만고화(萬古和)’라는 글자는 흰색 바탕에 검은 색으로 가로로 크게 썼으며, 예서체에 가깝다. 현판의 왼쪽 말미에 ‘평해사동김주서사재서(平海砂洞金周瑞四才書)’라는 협서(脇書)가 쓰여 있어 평해군 기성면 사동 출신의 김...

  • 『불영사 묘법연화경』(佛影寺妙法蓮華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조선 말기 불교 경전.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천태종(天台宗)의 소의경전으로 『법화경(法華經)』으로 약칭하기도 한다. 『법화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으로 평가되고 전승된 것은 삼승(三乘)이 결국은 일승(一乘)으로 귀일(歸一)한다는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이다. 이 사상은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여 성문(聲聞)과 연...

  • 「불영사 백의관음보살후불탱」(佛影寺白衣觀音菩薩後佛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 백의관음보살을 소재로 그린 불화. 「불영사 백의관음보살후불탱」은 울진군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조선 말기 탱화이다. 백의관음(白衣觀音)은 백처존보살(白處尊菩薩) 혹은 대백의관음(大白衣觀音), 복백의관음(服白衣觀音), 백의관자재모(白衣觀自在母)라고도 한다. 보통 백의관음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백의를 걸치고 있다. 백의관음은 식재제병(息災...

  • 불영사 법고(佛影寺法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예불이나 의식에 사용된 불구. 북은 아침, 저녁의 예불 때나 수행의 정진을 위해 사용한 불구(佛具)의 하나이다. 『법화경서품(法華經序品)』에 따르면, 번뇌와 망상 또는 집착과 오욕의 마군을 없애는 설법을 할 때 북을 친다고 한다. 북은 범어로 ‘bheri’라 하며, 고(鼓)·법고(法鼓)·제고(齊鼓) 등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의 북은 주로...

  • 불영사 부도(佛影寺浮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양성당 선사 혜능의 부도. 혜능 입적 후 다비를 하자 사리가 나와 부도를 건립하였다. 양성당 선사의 부도 비문은 조선 후기 학자 최석정(崔錫鼎)이 지었다. 불영사 부도는 지대석, 기단석, 탑신의 3석으로 구성되었으며,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석종형 부도로서, 전체 높이 176.5㎝이고, 탑신의 폭은 83㎝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 『불영사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影寺佛說大報父母恩重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일제강점기 불교 경전.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은 부모의 은혜가 한량없이 크고 깊음을 설하여 그 은혜에 보답할 것을 가르친 경전으로 1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경전은 중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 널리 보급되었으며, 나라마다 유통본이 많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의 유통본은 대부분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

  • 불영사 불연(佛影寺佛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중기 시련의식에 사용된 가마. 시련은 가마를 문 밖까지 메고 나가 신앙의 대상인 불·보살이나 재를 받을 대상인 영가 등을 가마에 모시고 여러 가지 위의를 갖추어 법회 장소까지 행렬을 지어 오는 불교 의식이다. 이때 불·보살을 의식 도량에 모셔와 돌려보내는 데 필요한 불연, 행렬에 필요한 나팔, 각종 번 및 기치류가 사용된다. 이러한 불교 의식에...

  • 「불영사 산신탱」(佛影寺山神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 산신을 소재로 그린 작자 미상의 불화. 「불영사 산신탱」은 울진군 불영사 황화실(黃華室)에 있는 조선 말기의 탱화이다.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산신각(山神閣)을 두고 그 안에 산신도를 모시고 있는데, 이것은 원래 불교사상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나 고유의 산악신앙, 즉 불교의 토착화 과정에서 생겨난 대표적인 신불(神佛) 수용의 예라고 할...

  • 「불영사 삼장탱」(佛影寺三藏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삼장보살을 소재로 그린 불화. 「불영사 삼장탱」은 울진군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조선 후기의 탱화이다. 삼장보살은 천장보살(天藏菩薩)·지지보살(持地菩薩)·지장보살(地藏菩薩)을 일컫는 것으로, 경전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그 명칭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지장신앙이 확대·심화되어 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

  • 「불영사 석가모니후불탱」(佛影寺釋迦牟尼後佛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 영축산 설법상을 소재로 그린 불화. 「불영사 석가모니후불탱」은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영산회상(靈山會上) 탱화이다. 영산회상 탱화는 넓은 의미에서 보면 『법화경』 변상도(變相圖)라 할 수 있으나 좁은 의미로 보면 영축산에서 행한 석가모니의 설법상이라 할 수 있다. 영산회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또는 영산 정토에 왕생하려 하는 강...

  • 「불영사 석가여래탱」(佛影寺釋迦如來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 영축산 설법상을 소재로 그린 불화. 「불영사 석가여래탱」은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영산회상(靈山會相) 탱화이다. 영산회상 탱화는 넓은 의미에서 보면 『법화경』 변상도(變相圖)라 할 수 있으나 좁은 의미로 보면 영축산에서 행한 석가모니의 설법상이라 할 수 있다. 영산회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또는 영산 정토에 왕생하려 하는 강한...

  • 「불영사 시왕탱」(佛影寺十王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지옥 시왕을 소재로 그린 불화. 「불영사 시왕탱」은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의 탱화이다. 시왕(十王)은 사후 세계에서 인간이 지은 죄의 경중(輕重)을 가리는 10명의 심판관으로 진광왕(秦廣王), 초강왕(初江王), 송제왕(宋帝王), 오관왕(五官王), 염라왕(閻羅王), 변성왕(變成王), 태산왕(泰山王), 평등왕(平等王), 도시왕(都市...

  • 불영사 영산회상도(佛影寺靈山會上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 대웅보전에 있는 조선 후기 후불탱화. 불영사 영산회상도는 석가모니가 인도의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다. 부처가 설법하는 모임을 그린 회상도류의 불화는 석가모니뿐 아니라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약사불, 노사나불 등 여러 여래상을 중심으로 그려졌다. 고려시대의 불화는 여래상을 위에 두고 그 아래에 보살상과 권속들을 표현한...

  • 불영사 지장보살삼존상(佛影寺地藏菩薩三尊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 명부전(冥府殿)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석조 지장보살삼존상. 지장보살은 인도에서 4세기경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중국·한국·일본에서 신앙의 대상으로 매우 널리 숭배되어온 보살이다. 형상은 삭발한 승려의 모습이거나 두건을 쓴 모습이며, 머리 뒤에는 서광이 빛나고 두 눈썹 사이에는 백호(白毫)가 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또한 한 손에는 지옥의 문이 열리도...

  • 「불영사 지장보살후불탱」(佛影寺地藏菩薩後佛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 명부전에 있는 조선 말기 지장보살을 소재로 그린 불화. 지장보살은 석가 입멸 후, 56억 7000만 년 후 미륵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중간 시기인 무불의 시대에 출현하여 육도(六道)[지옥·아귀·축생·아수라·천상·인간세상]의 중생을 구제하는 대비보살(大悲菩薩)이다. 「불영사 지장보살후불탱」은 258×273㎝의 크기로, 화면 중앙에 오른손에 보주를 쥔 지장...

  • 불영사 황화실 현판(佛影寺黃華室懸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조선 전기 현판. 황화실(黃華室)은 불영사의 대웅보전 왼쪽인 동쪽에 있는 건물이다. 울진현감 백극재(白克齋)가 이 건물에서 환생했다고 하여 환생전(還生殿)으로 불렸다. 이문명(李文命)이 쓴 불영사의 「환생전기(還生殿記)」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1396년 백극재가 울진현감으로 제수된 지 3개월만에 홀연 급서하였다. 부...

  • 불영사삼층석탑(佛影寺三層石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고려 전기 삼층석탑. 불영사삼층석탑은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현 높이는 3.21m로, 일명 ‘무영탑’이라 불린다. 기단부는 상하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지대석은 새로 만들었다. 하층 기단 면석은 4매의 판석으로 조립되었는데, 하층 기단 저석과 함께 붙여 만들었다. 각 면석에는 우주(隅柱)와 탱주 1주를 모각하였다. 하층 기단 갑석은...

  • 불영폭포(佛影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폭포. 인근에 있는 사찰인 불영사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불영사 서쪽에는 불영암이 높이 있고 동남쪽에는 구룡대의 반석이 수려하고 향로봉이 높이 솟아 있다. 명승지 불영계곡은 50여 리 꼬불꼬불 신비의 계곡, 괴암, 절벽 등 그야말로 산자수명한 곳이다. 불영폭포는 불영계곡에 있고, 주변에는 천축산 불영사가 있다. 이 절은 신라 때 의상대사가...

  • 불을 질러봐야 화전은 알 수 있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화전은 비교적 오래전부터 행해지던 농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일제강점기로 추정된다. 당시 토지를 가지지 못한 농민들이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지었지만 소작료와 기타 수수료를 제외하면 보리고개도 넘기기 힘든 악순환이 되풀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전은 지주의 간섭과 높은 소작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고, 토지를 갖고자 하는 농민들...

  • 「뽀뽀바위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1리에 있는 바위의 명칭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1리에는 마을을 수호하는 바위가 있다. 이 바위는 동네 입구 국도변 아래 광천(光川) 냇물가에 있는 약 4m 높이이다. 생김새가 몸통 하나에 머리 부분이 2개로, 흡사 남녀가 포옹하면서 뽀뽀하는 형상을...

  • 사냥에도 기술은 필요하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의 겨울은 길고 오랫동안 지속된다. 11월 모든 농사일이 끝나고 토봉마저도 따고 12월 본격적인 겨울이 되면 마을 사람들 중 청장년들은 눈 덮인 산으로 사냥을 떠난다. 현재는 수렵이 금지되어 면허가 있는 경우에만 사냥이 가능하나 50년대에는 누구나 사냥을 할 수 있었고, 겨우내 마을의 청장년들 놀이로서 사냥이 행해지기도 하였다. 사냥을 나갈 때에는 마을에서 용맹하고 산 지리...

  • 사랑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에 있는 바위. 옛날 부모님이 호환을 당하여 고아가 된 오누이가 약초 캐는 일로 연명하고 있었다. 어느 날 꿈속에 신령님이 나타나 “하늘에 계신 옥황상제께서 병이 나 이곳 불영사 계곡에서 자생하는 삼지구엽초를 구하고자 하나 산양들이 뜯어먹어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아주 높은 절벽 위에만 있으니 구해 온다면 큰 상을 내리겠노라!”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 「산촌 학장과 범」(山村學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통고산 자락에 있는 마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1810년 순조가 나라를 다스리던 울진현령 구진(具縉) 때 통고산 자락에 67가구의 농가가 세상을 등지고 화전(火田)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살았다. 뜻있는 사람들이 학동(學童)을 모아 서당을 지어 20여리 밖의 훈장을 초청...

  • 삼근리(三斤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통고산·천축산(天竺山)·세덕산(細德山)[740.8m]의 세 뿌리가 모인 곳이라 하여 삼근(三根)이라 했다가 삼근(三斤)이라 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설은 산간오지(山間奧地)에서 농사를 지으면 잘 썩는다고 하여 조선시대부터 써근이라 불렀으나 써근이와 비슷한 삼근(三斤)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

  • 삼근리 새뱅이 성황당(三斤里-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2리 새뱅이에 있는 성황신을 모셔놓은 제당. 삼근리 새뱅이 성황당은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 새뱅이를 지나는 국도 36호선 도로변에 있다. 제당은 시멘트 블럭조에 골슬레이트를 얹고 외여닫이 섀시문을 달았다. 제당 주위에는 방형으로 돌담을 둘렀고, 제당 앞에 있는 고목에는 시멘트로 단을 만들어 마을의 휴식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제당 내부에는 시멘트로 제단...

  • 삼근리 유물산포지(三斤里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 새방이마을에 있는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산포지. 왕피천의 한 지류인 광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가면 불영사가 있고, 불영사를 지나 서쪽으로 가면 금강송면 소재지인 삼근리에 이른다. 삼근리의 서쪽에서 심하게 사행하는 곳을 지나면 삼근2리 새방이마을이 나온다. 삼근리 유물산포지는 새방이마을의 남쪽에 형성된 해발 240~270m인 구릉의 비교적...

  • 삼근초등학교(三斤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의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1934년 7월 2일 설립 인가를 받고, 10월 1일 개교하였다. 1985년 병설유치원 1...

  • 삼근초등학교 광회분교장(三斤初等學校廣回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던 삼근초등학교의 광회분교장.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39년 11월 6일 삼근공립국민학교 광회간이학교로 개교하였다가 1945년 광회공립국민학교로 승격...

  • 삼근초등학교 옥방분교장(三斤初等學校玉房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는 삼근초등학교의 옥방분교장.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52년 5월 1일 설립 인가 된 후, 3학급 4학년으로 편성되어 같은 해 12월 1일 옥방국민학...

  • 삼근초등학교 왕피분교장(三斤初等學校王避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에 있던 삼근초등학교의 왕피분교장.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47년 10월 15일 삼근국민학교 왕피분교장으로 개교하였다. 1953년 3월 9일 왕피국민학교로...

  • 「삼봉과 보름달」(三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원곡마을에 있는 세 봉우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원곡마을에 가면 세 개의 봉우리가 있다. 봉우리의 이름은 밥봉·죽봉·떡봉이라고 불린다. 옛날 조선시대 이곳 원곡마을은 영천이씨 이수선 선비가 유배를 당한 귀양지였다. 선비 이수선이 이곳에...

  • 샛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고개. 일설에 바닷물이 밀고 올라와 새가 앉을 만큼만 남았다고 하여 샛재라 하였다고 전한다. 태백산맥의 높은 산 밑에 있어 광천의 발원지며 골짜기마다 마을을 이루고 있다. 바릿재와 삿갓재 사이에 있는 고개로서, 소광천과 대광천 사이에 있다. 선질꾼이 다닌 시절에 샛재 바로 아래에 4~5가구 정도 살았다고 하며, 샛재 성황당에 올라가는 주도로...

  • 샛재 성황사(-城隍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샛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성황사. 샛재 성황사는 샛재 바로 아래에 있는 성황사로서 처음에는 부상(負商)들이,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선질꾼들이 십이령을 오가며 장사를 할 때 이들이 주도하여 제물을 준비하여 제를 지냈으며, 선질꾼들이 사라진 이후에는 빛내마을에서 제당을 관리하고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샛재 성황사 내에 걸려 있는 중수기나 성금 방...

  • 생태문화의 숲 소광리 생태경영림(生態文化-召光里生態經營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수령이 150~520년 정도로 추정되는 거대한 금강소나무 수만그루가 자라고 있는 군락지. 금강소나무는 줄기가 곧고 목질이 단단하여 조선시대 궁궐용 목재나 왕실의 목관을 만드는 데 사용하였다. 황장목이 금강송이다. 황장이란 소나무의 붉고 누런 속 부분인 심재부를 가리킨다. 금강소나무의 심재부는 일반 소나무에 비해 월등히 넓은데다 단단해 잘 썩...

  • 서하교(西下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서 삼근리 사이에 있는 다리. 길이는 24m이며, 총 폭은 8.5m인데 실제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유효 폭은 7m이다. 차선은 왕복 2차선[편도 1차선]이며, 지상으로부터 다리의 높이는 4m이다. 1968년에 준공된 서하교는 상부는 RCT공법에 하부는 SG로 만들어졌다. 설계하중은 DB18까지 견딜 수 있었으나, 개축공사를 통해 현재는 DB24...

  • 소광리(召光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소조동(召造洞)과 광천동(光川洞)에서 ‘소(召)’자와 ‘광(光)’자를 따 ‘소광(召光)’이 되었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후곡동(後谷洞)·소조동·광천동이 통합되어 소광리로 개편되었다. 소광리의 남쪽은 세덕산(細德山)[740.8m], 남서쪽은 진조산(眞鳥山)[908.4m], 북...

  • 소광리 솔평지 성황목(召光里-城隍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1리 솔평지에 있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목.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1리의 후곡동을 지나 금강소나무 숲이 있는 북쪽으로 1.5㎞가량 올라가면 솔평지 못 미쳐 도로변에 고사한 당목 한 그루가 있다. 솔평지에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을 개척할 때 소나무가 무성한 평지대(平地帶)라 하여 솔평지라 부르고 있다. 소광리 솔평지...

  • 소광리 유물산포지(召光里遺物散布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 있는 고려시대 유물산포지. 왕피천의 한 지류인 광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가면 금강송면의 소재지 삼근리에 이른다. 삼근리에서 상류 쪽으로 더 가면 광천의 지류인 대광천을 만나게 되고, 이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소광리 후곡동이 나오는데, 마을을 지나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이 삼거리에서 대광천의 서쪽 지류를 따라 호음달마을로 가는 길로 들어가...

  • 소광리에 버스가 들어온 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에 버스는 아침 9시에 한번, 오후 5시에 한 번 하루 두 번 왕래한다. 버스로 울진읍을 왕래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자가용 또는 외지로 나가는 사람의 차를 얻어 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버스도 소광리에 처음 들어오게 된 배경은 남다르다. 자동차가 귀한 시절 소광리 사람들에게 버스는 무엇보다도 필요한 교통수단이었다. 하루를 꼬박 걸어서 36번국...

  • 소광천(小光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의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대광천과 만나는 지점 사이에 있는 하천. 일명 자근빛내라고도 한다. 소광천의 지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백병계곡과 십이령이 만나는 지점까지의 소광리 마을을 흐르는 하천은 군 내에서 가장 높은 계곡을 흐르는 하천이다. 큰빛내[大光川]와 산맥 등선을 사이에 두고 광천 지류의 계곡을 흐르...

  • 송이도 각자 밭이 있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70년 이전까지 송이는 보통의 산나물과 마찬가지로 계절에 따른 식용 가능한 버섯의 일종이었다. 그러나 이후 일본으로 수출이 급증하면서 송이의 가치는 달라지기 시작하였는데, 이로 인한 수요급증은 송이 가격을 상승시켰고 산촌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송이 수요의 급증은 송이산의 가치를 급증시켰는데, 마을의 경우 공동소유의 산에서는 대여 또는 마을의 산림계에서 공동으로 관리를 하...

  • 송이를 따기 전 산소를 갔다 오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한국의 송이 주산지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중심으로 경북 울진, 영주, 봉화 지방과 강원도 강릉, 영양 지방이다. 특히 울진군은 화강암과 고운 토질(마사토라 불린다)과 청정 동해 바다의 깨끗한 공기가 잘 융화되어 더 없이 향기롭고 좋은 양질의 송이를 생산한다. 타 지역의 생산된 송이에 비해 울진송이는 표피가 두껍고 단단하며 특유의 향이 진할 뿐만 아니라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 승지골(僧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에 있는 불영계곡 상류의 골짜기. 옛날 도승이 이곳 자연곡간에서 기거하며 수도하였다는 전설이 있어 이곳을 승지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서쪽에는 통고산과 남쪽에는 천축산이 있다. 그리고, 북쪽의 세덕산 가운데를 흐르는 광천계곡과 합류되는 작은 골짜기이다. 새터휴게소 뒤편에 위치하는 골짜기로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승지골에서 광천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 싸시랭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농한기나 초상이 났을 때 즐겨 하는 놀이. 싸시랭이는 강원도 태백과 경상북도 봉화의 경계를 이루는 석포와 동점 등지에서도 즐겨 하던 놀이다. 시종 불림소리로 엮어 나가는데 그 불림소리는 즉흥적으로 지어내는 사설이라 할 수 있다. 1에서 10까지 숫자가 적힌 엽전이 1에서 4까지는 3개씩 12개, 5에서 10까지는 2개씩 12개로 총 합쳐서 24...

  • 쌍전교(雙田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다리. 길이는 60m이며, 총 폭은 10m인데 실제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유효 폭은 8.5m이다. 차선은 왕복 2차선[편도 1차선]이며, 지상으로부터 다리의 높이는 7.3m이다. 1984년에 준공되었으며, 쌍전1교와 쌍전2교 모두 상부는 PCI공법에 하부는 T로 만들어졌다. 설계하중은 DB18까지 견딜 수 있다. 국도 36호선을 따라 새...

  • 쌍전리(雙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봉전동(鳳田洞)과 달전동(達田洞)에서 두 마을의 ‘전(田)’자를 따 ‘쌍전(雙田)’이 되었다. 1580년 경 가선대부 권태중(權泰重)이 칡넝쿨을 걷어내고 개척한 곳이라 하여 갈전(葛田)이라는 자연마을이 생기게 되었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봉전동·달전동·광치동(廣峙洞)이 통합...

  • 쌍전리 각석문(雙田里刻石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시대 미상의 각석문. 마애각석(磨崖刻石)으로도 불리는 각석문(刻石文)은 바위나 절벽에 새겨진 글씨로 금석문의 일종이다. 각석문은 대부분 지명이나 건축물 등과 관련된 것이 많다. 주로 마을 입구의 큰 바위에 새겨져 지명을 알리거나 명승지에 그 경치와 어울리는 이름을 새기기도 하고, 불경과 관련된 구절을 적어 두기도 한다. 또한 어떤 일을 기념...

  • 쌍전리 대봉전 성황당(雙田里-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1리 대봉전에 있는 성황신을 모셔놓은 제당.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1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을 앞으로 국도 36호선이 지나고 답운재에서 발원한 냇물이 흐르고 있다. 쌍전리 내에는 대봉전·덕거리·깨밭골 등 10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이중 대봉전은 덕거리에서 북쪽으로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있는 마을이다. 10여 가구가 계곡 사이 평지의 경...

  • 쌍전리 동제(雙田里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1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하여 지내는 마을 제사. 쌍전리 동제는 금강송면 쌍전리의 덕거리[쌍전1리] 대봉전(大鳳田)마을 앞 독미산에 있는 천제당(天祭堂)에서 3년에 한 번 음력 정월 14일 자시(子時)에 마을의 태평무사와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천신(天神)에게 지내는 마을 제의이다. 마을회의에서 제관을 선출하는데, 부정이 없이 깨끗한 주...

  • 「쌍전리 배나무 이야기」(雙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산146번지에 있는 참배나무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참배나무는 현재 마을 주민 곽금호의 집 뒤뜰에 있다. 대대로 관리해오고 있지만 언제 누가 심었는지는 알 수 없다. 나무의 수령은 약 500년이라고 한다. 봄철에 가끔 이 나무에서...

  • 안일왕성(安逸王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와 북면 두천리에 있는 신라시대 산성.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울진현 고적 안일왕산성조에는 ‘석축주칠백오십삼척금폐(石築周七百五十三尺今廢)’로 기록되어 있다. 안일왕성은 『신증동국여지승람』 제작 당시인 1530년에는 이미 폐성된 것으로 보인다. 안일왕성의 축성 기원과 연대에 대해서 『울진군지』에는 ‘실직왕(悉直王)이 도적의 난을 피해 현...

  • 야생동·식물보호구역(野生動植物保護區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야생동식물보호구역.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장소 및 양서류·파충류 보호 구역, 그리고 필요에 따라 야생동식물의 보호와 번식을 위하여 환경부장관의 기본 계획 아래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정한다. 울진군 금강송면은 왕피천 및 불영계곡 유역으로 멸종 위기종의 야생동식물이 다수...

  • 오동나무와 소나무로 벌통을 만들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토봉이라 칭하는 토종꿀은 석청과 목청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소광리에서 주로 행하는 것은 후자인 목청으로 이 목청은 벌통을 만든 후 이곳에 벌집을 짓게 만든 후 그 꿀을 득하는 것을 말한다. 소광리는 1991년 경북도 고시 제208호에 의해 토종벌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 4㎞는 토종벌 보호지역으로 양봉이 금지되어 있다. 양봉은 토종벌을 죽이기 때문에 토종...

  • 옥방교(玉房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와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사이에 있는 다리. 길이는 30m이며, 총 폭은 8.5m에 실제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유효 폭은 7m이다. 차선은 왕복 2차선[편도 1차선]이며, 지상으로부터 다리의 높이는 5m이다. 1965년도에 준공되었으며, 상부는 RCT 공법에 하부 T로 만들어졌다. 설계하중은 DB18까지 견딜 수 있다. 국도 36호선에 있는 다리...

  • 완재정지(宛在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 터. 정자(亭子)는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세운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평면 형태에 따라 사모정[사각정], 육모정[육우정 또는 육각정], 팔모정[팔각정 또는 팔우정], 선자정[부채 모양] 등으로 구분되며, 지붕의 재료에 따라 모정(茅亭)[짚, 억새 등으로 지붕을 이은 정자], 초정(草亭)[볏짚이나...

  • 왕피리(王避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이름은 두가지 설이 있다. 첫째로 935년 경에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왕자인 마의태자(麻衣太子)가 손씨(孫氏) 모후(母后)와 함께 이곳으로 피신왔다가 모후가 이곳에서 별세하고 왕자는 금강산으로 갔다는 설이 있고, 둘째로 1361년 원(元)나라 말엽에 한산동(韓山童) 두목 이이조는 홍건적이 결빙기를 이용하여 남침하므로 고려 31대...

  • 왕피리 각석문(王避里刻石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에 있는 시대 미상의 각석문. 마애각석(磨崖刻石)으로도 불리는 각석문(刻石文)은 바위나 절벽에 새겨진 글씨로 금석문의 일종이다. 각석문은 대부분 지명이나 건축물 등과 관련된 것이 많다. 주로 마을 입구의 큰 바위에 새겨져 지명을 알리거나 명승지에 그 경치와 어울리는 이름을 새기기도 하고, 불경과 관련된 구절을 적어 두기도 한다. 또한 어떤 일을 기념...

  • 왕피리 김성엽 가옥(王避里-家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에 있는 조선 말기 온돌 중심형 겹집. 왕피리 거리고마을은 금강송면사무소가 있는 삼근리에서 남쪽 산길과 여러 재를 넘어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왕피천 상류의 산촌 마을이다. 왕피리 김성엽 가옥은 왕피천변 고지대의 좁은 산록 경사지에 있다. 경상북도 산간 지역의 가옥 구조와 평면 형태가 잘 반영된 마루가 있는 온돌 중심형 10칸 겹집이다. 경사지를...

  • 왕피리 성지(王避里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토석 혼축 산성지. 신라 경순왕(敬順王)이 고려에 항복하자 태자는 부왕에게 그 불가함을 역설했으나 불가항력으로 천년사직이 고려로 넘어갔다. 태자는 마의(麻衣)를 입고 모후(母后) 송씨(宋氏)와 함께 왕피리로 와 있다가 모후는 이곳에서 작고했으며, 태자는 금강산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후 고려 31대 공민왕도 전란을 피해 군병을...

  • 「왕피리의 이설」(王避里-二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에서 마을 이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두 가지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으며, 울진군청이 2006년에 간행한 『울진군지』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의 마을 이름에는 두 가지 전설이 있다. 첫째는 935년경에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왕자 마의태자가 손씨(孫氏) 모후(母...

  • 용추폭포(龍湫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폭포. 용추폭포의 동쪽 즉 불영계곡의 하류에는 중섬이 있고, 상류인 서쪽에는 불영사와 삼근이에 새터가 있다. 남쪽에는 천축산이 있고 북쪽, 즉 폭포 맞은편은 금강송면 하원리와 인접하고 있다. 향로봉과 구룡대의 반석 가운데로 흘러 떨어지는 약 5m 높이의 백운 같은 폭포이다. 산세 또한 태극과 같이 굽이쳐 흐르는 듯하여 산태극·수태극이라 전하...

  • 울진 불영사 느티나무(蔚珍佛影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수령 600년의 느티나무. 불영사 느티나무의 높이는 32m이고, 가슴높이 둘레는 3m이다. 울진 불영사 느티나무는 노거수로서 1982년 10월 26일 경상북도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였다. 천축산 불영사 경내 철풍당 문 앞에 있다. 불영사 주위에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가 집단 분포하고 있다....

  • 울진 불영사 대웅보전(蔚珍佛影寺大雄寶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사찰 건축물.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義湘大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하는 불영사의 대웅보전이다. 처음에는 구룡사라 하였으나, 부처의 그림자가 절 안 연못에 비쳤다 하여 불영사라 개명하였다. 1578년(선조 11)과 1629년(인조 7), 1665년(현종 6), 1716년(숙종 42)에 중창하였다고 전한다. 울...

  • 울진 불영사 불패(蔚珍佛影寺佛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불패. 불패는 부처님이나 스님을 모시는 위패(位牌)로 주로 경서, 불·보살의 명호, 승려의 법명이나 발원 내용 등을 적어 놓은 패를 말한다. 일반적인 형태는 내용이 적힌 패를 연화대 위에 놓는 것인데, 패 주위를 구름 모양이나 보주형 등으로 조각하고 그 안에 꽃·용·구름 등으로 화려하게 조각한다. 울진 불영사 불패는 대웅보전 안에 은행나무...

  • 울진 불영사 신중탱화(蔚珍佛影寺神衆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불영사 대웅보전에 있는 조선 후기 불교 신중을 소재로 그린 불화. 울진 불영사 신중탱화은 울진군 불영사 대웅보전에 있는 조선 후기의 탱화이다. 신중(神衆)은 인도의 재래적인 토속신으로 불교의 토착화 과정에서 수용된 불교의 호법신들인데, 이처럼 별도로 그림을 그려 신앙의 대상을 삼기도 하였다. 울진 불영사 신중탱화은 214×224㎝의 크기로 상단에 좌우로 2불을...

  • 울진 불영사 은행나무(蔚珍佛影寺銀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수령 600년의 은행나무. 은행나무과는 은행나무 1속 1종만 있다. 은행나무는 열매가 살구[肉杏]와 비슷하고 은빛이 난다 하여 은행(銀杏)이라 이름 붙여졌다. 나무는 암수딴그루로, 서로 마주 보아야 열매를 맺는다. 문헌에 따르면 방화·방풍 기능을 하여 방화목이라고 하며, 공손수(公孫樹)라고 하여 조상들은 은행나무를 귀하게 여겨 불교 용품의...

  • 울진 불영사 응진전(蔚珍佛影寺應眞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중기 사찰 건물. 울진 불영사 응진전은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義湘大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불영사는 원래 구룡사(九龍寺)라 하였으나, 부처의 그림자가 절 안 연못에 비쳤다 하여 불영사라 바꾸었다고 한다. 1578년(선조 11)과 1629년(인조 7), 1665년(현종 6), 1716년(숙종 42)에 중창하였...

  • 울진 불영사계곡 일원(蔚珍佛影寺溪谷一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불영사(佛影寺)를 중심으로 한 계곡. 불영사 계곡 일원은 1979년 12월 14일 명승 제6호로, 1983년 10월 군립공원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산태극수태극형(山太極水太極形)에 자리잡은 불영사와 함께 신비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계곡과 주변이 조화를 이루어 계절 따라 특이한 경관을 이룬다. 계곡을 따라가면 의상대·창옥벽·...

  •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蔚珍召光里金剛-)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수령 520년의 금강소나무. 소광리 소나무의 높이는 23m이며, 가슴높이 둘레는 3.5m이다. 1882년 조사시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에서 수령이 가장 많은 소나무로, 그 기원은 조선 성종대 1480년경으로 거슬러 간다. 황장목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송금정책을 펼쳐 지역의 금강소나무를 보호하였다. 이 나무는 금강소나무 숲의 역사를 말해 주...

  • 울진 소광리 황장봉계 표석(蔚珍召光里黃腸封界標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봉산의 경계를 표시한 표지석. 봉산(封山)은 국가에서 일반인에게 벌채를 금지하기 위해 실시한 제도이다. 왕실의 관곽(棺槨) 제작에 사용하기 위한 황장목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봉산(封山)으로 지정한 것이다. 황장봉산(黃腸封山) 제도는 1680년(숙종 6)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계속해서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어 19세기 초에 황장봉산은 6...

  •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蔚珍雙田里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수령 250년의 산돌배나무. 높이 25m, 가슴높이 둘레 4.35m이다. 가지 길이는 동쪽으로 6m, 서쪽으로 8m, 남쪽으로 9m, 북쪽으로 11m이다. 수령은 약 250년이다. 지상 1.8m 높이에서 두 가지로 갈라진 후 동쪽 큰 가지는 다시 5개로 갈라지고, 서쪽 가지는 지상 4m에서 5개로 갈라진다. 잎 빛깔은 녹색으로 정상이며, 나...

  • 「인현왕후와 양성법사 이야기」(仁顯王后-養性法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소재한 불영사에서 양성법사와 숙종이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인현왕후와 양성법사 이야기」는 조선시대 숙종의 비 인현왕후와 울진 불영사(佛影寺)가 관련된 설화이다. 인현왕후가 폐출된 뒤 감교당에서 자결하려고 할 때, 꿈에 나타난 양성법사(養性法師)의 현몽 예언에 감사하여 숙종이 불영사 주변 10리 안의 땅을 시주하였다고 하는 보은담이다....

  • 일제시대 시작된 광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의 광천은 앞을 흘러가는 광천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지만, 일제시대 이곳에 광산이 있었다고 하여 광천으로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빛나는 하천이 있는 마을로, 일제시대 이 일대 자수정이 대량 묻혀 있는 정보와 함께 일본인 ‘고야’로 알려진 이가 이곳에서 광산을 시작하였다고 전해진다. 처음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이곳에 광산이 들어서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다만 이곳...

  • 잘 말린 당귀는 대구 약전골목으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산세가 좋아 공기가 좋은 이곳에서는 일찍이 당귀를 비롯한 강활, 천궁, 고분 등의 약초를 재배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당귀는 마을에서 밭에 심어 건조해서 대구 약전골목으로 팔고 있는데, 과거에는 씨를 받아 뿌려서 그 종묘를 캔 뒤 한해 묵혔다가 캤다고 전해진다. 요즘 강원도에서 오는 종묘를 사용한다. 봄에 땅만 녹게 되면 종묘를 붓는다. 약 양력으로 2월 말 정도 되며, 이렇게 1년...

  • 장수포천(長水浦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와 오기리 산지에서 발원하여 금강송면 왕피리에서 왕피천에 합류하는 하천. 영양군 수비면과 경계하면서 울진군으로 흐르는 장수포천은 왕피천 상류와 장수포천이 형성시킨 수하계곡 일대에는 자연환경이 좋아 생태자원의 보고이다. 수하계곡은 태백산맥 남쪽의 일월산·울련산·금장산 등에 둘러싸인 깊은 계곡으로 크고 작은 소(沼)와 폭포를 이루며 약 20㎞를 흐른다....

  • 「저승으로 가는 길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 있는 저승골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과 봉화군이 경계하는 협곡 중간쯤에 매우 험한 골짜기가 있는데 이 골짜기의 이름이 저승골이다. 기원을 알 수 없으나, 저승골을 마주하는 강 건너 언덕배기에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이 있다. 그곳에는 병석에 누워 있...

  • 저진터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고개. 고대국가 형성기에 삼척에 있던 실직국의 안일왕(安逸王)이 보부천에 주둔하였는데, 당시 신라 호위국의 후진 소부대가 주둔한 곳이라 하여 ‘저근터’라 하였다. 신라는 실직국의 침공을 받아 분전하였으나 패주한 혈전의 전적지라 전해오고 있는 곳이다. 또 땅에 물기가 많다 하여 ‘저진터재’라 부르기도 한다. 태백산맥의 지맥의 산으로 이어지는...

  • 「적송 이야기」(赤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적송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적송 이야기」는 임유후(任有後)[1601~1673]와 금강송면 소광리의 육종림에서 자생하는 적송과 관련된 식물유래담이다. 부모의 상에는 품질 좋은 적송 관목(棺木)을 소광(召光)에서 구입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이 적송은 황장목(黃腸木), 춘양목(春陽木)이라고도 불린다. 적송은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자생...

  • 전곡리(前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전천동(前川洞)과 원곡동(元谷洞)에서 ‘전(前)’자와 ‘곡(谷)’자를 따 ‘전곡(前谷)’이 되었다. 1656년(효종 7)에 좌승지(左承旨) 남양인(南陽人) 방덕영(房德永)이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전천동·원곡동·승부동(承富洞)이 통합되어 전곡리...

  • 전곡리 방도천 가옥(前谷里-家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온돌 중심형 10칸 겹집. 광비천을 따라 난 울진~봉화간 국도 36호선변의 광회리 외광비마을에서 북쪽 너지내골로 2.4㎞ 가량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이 갈림길에서 왼쪽 갈마지골 방향의 포장길로 다시 2.3㎞ 가량 내려가면 낙동강변의 구릉지에 전곡리 원곡동이 있다. 이 마을 북서쪽 끝에 전곡리 방도천 가옥이 있다. 울진 군내에...

  • 전곡리 전천 성황당(前谷里前川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전내에 있는 성황신을 모셔놓은 신당.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내에 있는 자연마을은 원곡·전내·갈마지이다. 전곡리는 금강송면 소재지인 삼근리에서 24㎞ 떨어져 있으며, 소광리 외광비마을에서 북쪽으로 3㎞가량 올라가면 갈마고개가 있다. 이 고개에서 광산을 지나 재를 넘으면 전곡리에 이른다. 재를 넘어 3㎞가량 가면 전내가 나오는데, 마을은 하천을 끼고...

  • 지방도 917호선(地方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북면 부구리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지방도 917호선은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가 기점이고 북면 부구리가 종점인 도로로 길이 43.900㎞로 긴 편이다. 울진을 대표하는 금강송 군락의 절경을 벗삼아 이동할 수 있는 구간으로, 소광리 황장목 표지석, 금강송림, 금강송 체험장 등을 지나 울진군의 대표적 온천지구인 덕구온천지구로 연결되어 있어 이야기와...

  • 지역만 넓지 여기 쓸 땅이 어딧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마을에서 주변을 둘러보아도 보이는 것은 산이다. 이곳의 겨울은 울진의 다른 지역보다 길다. 3월이 되어도 음지에 녹지 않은 눈으로 마을 사람들의 생활은 4월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태백산맥과 광천이 만들어낸 좁은 부지에 마을 사람들은 옹기종기 집을 짓고 마을을 형성하였다. 이 또한 부족하여 고개 넘어 집 2채, 이 고개 넘어 집 3채 등 모여 살 수 없는 환경을 이해...

  • 「천제당 이야기」(天祭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덕거리에서 천제당과 관련하여 내려오는 이야기. 각 지방마다 산간에는 주민들의 안녕을 위하여 매년 제의를 올리는 제당이 있다. 제사를 모시지 않았더니 마을에 돌림병이 돌거나, 흉년이 들거나 한다는 그럴만한 신당(神堂) 전설이 깃들어 있다. 바로 「천제당 이야기」도 신당 전설과 같은 맥락의 제당 유래담이다. 1998년에 울진문화원에서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 「천축산 불영사기」(天竺山佛影寺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의 창건 설화를 알려주는 기문(記文). 불영사의 창건에 관한 기문은 1370년(공민왕 19) 고려말 조선초의 문신 유백유(柳伯濡)가 썼다고 「천축산 불영사기」에 전한다. 유백유는 기록의 근거를 신라 옛 비석으로 밝히고 있다. 유백유의 기록은 불영사와 관련되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불영사의 창건 역사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것은 1611...

  • 천축산불영사 시창기 현판(天竺山佛影寺始創記懸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소장되어 있는 불영사의 창건기를 새긴 현판. 불영사 시창기 현판에 새겨진 「천축산불영사 시창기(天竺山佛影寺 始創記)」는 1370년(공민왕 19) 한림학사 유백유(柳伯濡)가 쓴 것으로, 기문에 따르면 유백유는 신라의 옛 비석에 근거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은 전설적인 경향이 강하다. 창건기에 따르면 불영사는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에...

  • 친구들을 만나 좋았던 화전민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오랫동안 살던 생활터전을 버리고 집단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은 화전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았다. 마을을 이루지만 4가구 이상 집단적으로 거주하지 않는 그들의 상황에서 몇십 가구들이 함께 생활해야 함은 상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제적으로 철거된 집에 맞설 재간이 없었기 때문에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살면서 처음으로 아랫마을로 내려왔고 그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하였다. 화전...

  • 태백산이 보호하고 광천이 감싼 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7번국도를 따라 울진읍 방면을 가다 보면 불영사를 가는 36번 지방도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이 길을 따라 한참을 달리다 어느 듯 울진의 끝에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 때 소광리로 들어가는 표지판을 접한다. 소광리는 여기서도 다시 8㎞는 더 들어가야 하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그나마 마을은 밀집되어 있지 않고 드문드문 흩어져 있어, 모퉁이를 돌아가면 없을 듯 있을 듯...

  • 통고산(通古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광회리·왕피리에 걸쳐 있는 산. 전설에 의하면 고대국가 형성기 실직국의 안일왕이 다른 부족에게 쫓기어 이 산을 넘을 때 하도 재가 높아 통곡하였다 하여 통곡산(通谷山)으로 부르다가 그 뒤 통고산으로 불려지고 있다. 선캠브리아기의 변성퇴적암이 주된 지질이며, 이밖에 선캠브리아기의 화강편마암과 각섬질암 등이 약간 분포한다. 통고산은 광천의 지류인 불영...

  • 통고산 자연휴양림(通古山自然休養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자연휴양림. 울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오락·휴식과 소중한 자연을 보호 및 보존하기 위해 통고산 자연휴양림을 건립하여 1992년 8월 20일 개장하였다. 시설로는 체력단련장, 물놀이장, 강의동, 급수대, 방문자 안내소,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자연관찰로, 목공예전시실, 등산로,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전체 구역 면적은 1억 507...

  • 「통고산사의 무쇠 말터」(通古山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2리에서 통고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통고산사의 무쇠 말터」는 금강송면 삼근2리의 꽃방마을에 있는 사찰 앞에 서 있었다는 무쇠 말과 관련된 지명유래담이다. 무쇠 말은 통고산사의 어떤 도승이 기약한 수행을 마친 다음 자신이 열성으로 노력을 다하였다는 자부심을 강조하고자 절 앞에 세운 조형물이다. 지금 이 무쇠 말은 사라지고 터만 남아 있다...

  • 하원리(下院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시대에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여 세운 원집인 하원(下院)이 있었으므로 지금의 이름으로 되었다. 1500년 경에 강릉박씨(江陵朴氏)와 김녕김씨(金寧金氏)가 개척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나 확실한 연대와 인명은 알 수 없고 지금까지 그 후손들이 살고 있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하원리가 되었다. 하원리의 서...

  • 하원리 불고개 성황목(下院里-城隍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목.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는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명승지 제6호와 울진군립공원인 불영사 계곡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 내에 있는 한티재는 보부상과 선질꾼들이 오갔던 십이령의 하나로, 이곳을 지나던 사람들은 찬물내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쉬어가기도 하였다고 한다. 불영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불고개에서...

  • 하원리 비석군(下院里碑石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조선시대 울진 지역에서 활동한 군수, 현령, 관찰사 등의 선정비. 조선시대 군수, 현령, 관찰사 등 울진 지역 백성과 호흡을 같이하며 선정을 베풀었던 명관(名官)들의 선정비(善政碑)가 울진 지역 여러 곳에 흩어져 있었는데, 향인(鄕人) 임경필(林敬弼)이 1922년 9월 2일에 자비로 새마실[新村] 도로변에 25좌(座)를 정열(整列)하여 놓았...

  • 한국 소나무 숲의 원형 금강송 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오늘날 소광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은 금강송이다. 일제시대 광산으로 60년대 화전민촌으로 그리고 80년대 이후 산간오지로 알려졌던 이곳은 2000년 이후 일제히 금강송으로 다시 한번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금강송이 자리 잡고 있는 대광천을 마을 사람들은 큰빛내라고 부르기도 한다. 처음 이곳에 화전민촌이 생기고 광산이 생겼을 때 마을 사람들은 빛나는 동네라 하여 그 이름을...

  • 한나무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고개. 한나무재는 작은 늪과 재가 있다하여 ‘적은넓재’라고도 하고 ‘전나무진’이라고도 부른다. 남쪽에는 진조산[908.4m]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십이령 중의 하나인 넓재가 있고 동쪽으로는 넓은 밭이 있는 평전마을이 있다. 북쪽에는 군내에서 가장 높은 산인 백병산[1,130m]이 강원도 삼척과 경계를 하고 있다. 1995년 산림청에서 개설한...

  • 한티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와 근남면 수곡리 사이에 있는 고개. ‘한티’라는 고개 이름은 찬물이 나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 다른 설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1509~1571]가 부친의 명당 묘지를 찾아 마지막 9번째로 이곳에 이장하였는데, 안개가 걷히고 보니 묘 터를 잘못 잡아 한이 맺힌 곳이라 하여 ‘한티재’라 불렀다 한다. 남쪽에는 천축산이 있고, 북쪽...

  • 함께 송이를 지켜 나가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에서 송이는 현재 주요한 환금작물이다. 경지가 부족하고 토질이 척박한 이곳에서 송이는 비교적 많은 부를 가져다주는 환금작물이며, 그들의 경제력을 지켜주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 송이를 지키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노력은 외지인의 출입을 금하고, 송이를 채취하는 시기를 제한하는 등 갖가지 방법을 취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주위 환경을 개선하여 송이를 장기 지속적으로...

  • 혼자서 못 따 조짜서 따야 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광리 대부분의 산은 국유림이지만 일부의 개인 산도 존재한다. 이러한 개인 산은 산의 주인만이 송이를 딸 수 있지만 국유림에서 나는 송이는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채취한다. 국유림의 송이는 산림청에서 무상양해를 얻어 마을 주민들이 채취하는데 과거에는 모두 무상이었으나 약 10년 정도 전부터 생산의 10%를 산림청에 낸다. 그렇게 무상양해를 받았으나 마을 주민들 전체가 마음대로 송...

  • 화전민촌이 만들어지기까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68년 울진·삼척무장공비 침투사건은 소광리에 작은 변화를 만들었다. 화전의 특성상 소광리의 많은 가옥들은 뿔뿔이 흩어져 자신들의 집을 짓고 살아갔다. 넓은 소광리에 누가 사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화전민들은 골골 화전을 할 수 있는 곳에 터를 닦았다. 골짜기 이름과 화전의 불빛만으로 저곳에 누가 살고 있는지를 짐작하고 연락을 했던 그들에게 함께 모여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 황장봉계표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일본이 벌목에 불을 켰던 금강송은 일찍이 조선에서도 보호하고자 노력했던 소나무 중 하나였다. 그 흔적으로 소광리에서 금강송 숲에 들어가기 전 약 2㎞, 지점인 광천 왼쪽에 황장봉계표석이 있다. 이는 금강송의 우수함이 잘 알려져 있어 궁궐이나 국가의 주요한 건물을 지을 때 이외에는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금강송이 있는 황장봉산의 경계를 표시한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