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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아 > 울진군지

  • 「고려장 터」 전설(高麗葬址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골마마을에 있는 고려장 터와 관련된 설화. 1998년에 울진문화원에서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골마마을 마산 동남쪽으로 약 15㎞ 지점에 삼산리 산1번지와 인접된 산이 있는데,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때 고려장(高麗葬) 터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 산에는 고분군이 넓게 형성되어 있고, 산위에...

  • 3·1운동(三一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19년 경상북도 울진에서 윤병관, 장식 등이 주도하여 일어난 독립만세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비롯하여 평양·의주·원산 등지에서 독립선언식이 이루어짐으로써 전국적인 민족독립운동이 전개되자, 울진에서도 그 영향을 받아 1919년 4월 경상북도 울진군 원남면[현 매화면] 매화리 매화장터와 북면 부구리 흥부(興富)장터에서 만세시위운동이 전개되었다. 일본제국주의는 1910년...

  • 6·25전쟁(六二五戰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50년 6월 25일 시작된 대한민국과 북한 사이의 전면전.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침공으로 경상북도 울진 일대에서 있었던 전쟁으로, 민족해방을 표방한 북한군은 점령 지역에서 인민재판을 통해 많은 사람을 숙청하고 인민위원회를 만들어 군민들을 강제 동원하는 등 공포 정치를 펼쳤다. 1950년 9월 연합군이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하여 반격을 감행함으로써 이후 북한군의 세력권에...

  • 6·25참전유공자회 울진군지회(六二五參戰有功者會蔚珍郡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및 그 자녀로 구성된 단체. 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유공자 및 그 자녀들의 복리 증진, 국가 차원의 호국 안보, 민주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1년 6·25참전용사회를 결성하고 초대 지회장에 진명화가 선출된 후 2002년 6·25참전전우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6년 뒤인 2008년 2월 6·25참전유공자회로...

  • 「가래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거일1리에서 가래질을 하면서 부르는 농업노동요. 가래는 흙을 뜨고 파는 데 쓰는 연장으로서, 이 가래를 이용하여 노동을 하는 것을 가래질이라고 한다. 가래질은 우리나라에만 있던 협동 노동의 한 방법으로, 어업노동에서의 가래질과 농업노동에서의 가래질, 그리고 묘가래질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평해읍 거일1리에서 전해 오는 「가래 소리」는 농업노동요로 불린 노...

  • 「가리바위 이야기」(歌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1리에서 전해오는 가리바위에 얽힌 이야기. 바위에 얽힌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는데 「가리바위 이야기」는 바위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한다는 것이 특이하다. 2001년 울진군 죽변면 후정1리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1리 동쪽 문암산에서 150미터 정도 떨어진 바다 속에 가리바위라고 부르는 큰 바위가 있다....

  • 「가무원과 무월」(歌舞原-舞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가원동과 호월리의 옛 명칭에 관한 설화. 1998년에 울진문화원에서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읍 고성2리 가원동의 옛 명칭은 가무원(歌舞原)이다. 1593년(선조 26)에 왜병들이 울진현 성을 공격하기 위해 이 마을에 가무단(歌舞團)을 만들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게 하여 성 안에 있던 아군들의 시선과 주의력을 집중시키고...

  • 가사(歌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불리던 시가와 산문 중간 형태의 문학. 보통 가사의 형식은 주로 4음보의 율문(律文)으로, 3·4조 또는 4·4조를 기조로 하며, 행수(行數)에는 제한이 없다. 마지막 행이 시조의 종장과 같은 형식인 것을 정격(正格), 그렇지 않은 것을 변격(變格)이라고 한다. 울진 지역에서 불리던 가사는 대개 ‘시집살이의 고됨’, ‘혼인할 여성의 마음가짐’, ‘여성 자신...

  • 가원동(佳原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 있는 자연마을.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울진현의 고산성(古山城)을 공격하기 위하여 이 마을에서 가무단으로 하여금 노래와 춤판을 벌이게 하였다. 고산성을 방어하던 조선군의 시선이 가무단에 쏠린 틈을 노려 왜군은 산성 반대편의 북문을 공략하기 위함이었다. 이 때부터 마을을 가무원(歌舞原)이라 하였고, 그 뒤 마을을 둘러싼 산세와 지세가 아름다워 가원으로...

  • 가이선(-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무동력 소형 어선. 가이선 어로는 주로 혼자서 하는데, 한 손으로 작은 노를 저으며 수경을 통해 바다 속을 들여다보고 다른 한 손으로 문어·해삼·전복 등을 잡는다. 울진군 죽변면 죽변4리는 6·25전쟁 직후에 70여 명의 북한 출신 피난민들이 터를 잡아 일구었기에 이른바 ‘아바이마을’로 불린다. 아바이마을에 정착한 이들은 함경남도 흥원군 홍언면·삼호...

  • 가정신앙(家庭信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가정에서 집안을 지켜주는 신들에게 제의를 올리며 평안을 비는 신앙. 가정신은 집터와 가옥, 가족들과 관련된 신으로 조령[조상신], 성주, 영등, 삼신, 조왕, 용단지, 텃제, 배성주[혹은 뱃서낭]를 비롯하여 측간신, 문신[혹은 수문장], 장독신, 제석신 등이 있다. 그러나 가정신이 아니더라도 객귀 물리기, 아이팔기 등과 같은 민속신앙적인 신앙 행위도 가정신앙에...

  • 「가치산과 절터」(伽治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1리에 있는 산과 절터에 관한 이야기. 1998년에 울진문화원에서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북면 고목1리에 있는 가치산은 고려 때 이름 모를 일곱 성씨의 노인들이 마을을 개척할 때 ‘가치산하유지장서재(伽治山下有智藏書齋)’라는 글귀가 남아 있어 산 이름을 가치산이라 하고, 동네 이름을 지장이라 하였으며, 글방 이름은 지장서재...

  • 「간물나들 내평」(-內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리와 덕천리 들 이름에 관한 설화. 1998년에 울진문화원에서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간물나들과 내평은 울진군 북면 고목리와 덕천리에 있는 들로, 울진 북쪽에서는 가장 큰 들이다. 이 들은 동해안 가까이에 접하고 있어 옛날에 간물[海水]이 들락날락했다는 의미에서 ‘간물나들’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고려 말인 1390년경에 바닷물...

  • 간물단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3리에서 마을에 불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간물을 담아서 산에 묻어 놓은 항아리. 울진 지역에서는 옛날부터 마을에 불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간물, 곧 바닷물이나 소금물을 담은 그릇을 마을에서 가장 높은 산의 정상에 묻었다고 한다. 간물단지는 간물을 담는 그릇을 부르는 명칭으로, 울진군에서는 북면을 비롯한 여러 자연 마을에서 간물단지와 관련한 이...

  • 「간물단지산 이야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하당리 중단마을에서 전해오는 화산에 관한 이야기. 2001년 울진군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하당리 중단마을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산이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화산(火山)에 해당된다고 한다. 이 마을의 화산은 산에 있는 화기가 너무 강하여 화재가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지형이었기에 산의 지형적인 결함을 보완하고자 화산의 정상에...

  • 갈면리(葛綿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에 속하는 법정리. 갈매점이 있었다 하여 갈매점 또는 갈매동이라 한 것이 점차 변하여 갈면동으로 되었다고 한다. 1574년 경에 사람이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본다. 본래 울진군 매화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갈면리가 되었다. 갈면리의 북서쪽은 금장산 지맥이 중첩되어 있고, 고초령(高草嶺)의 대령산(大嶺山)이 높이 솟아 있다. 남쪽은 마을...

  • 갈면리 계묘지(葛綿里溪廟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갈면리에 있는 조선 후기 초계정씨(草溪鄭氏)의 사당 터. 묘(廟)는 사당(祠堂) 또는 가묘(家廟)라고 불리며,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장소이다. 계묘는 1704년(숙종 30) 호조참판과 양주목사를 역임했던 돈제공(豚齊公) 정수택(鄭洙澤)이 불천위(不遷位)[큰 공훈을 세워 영원히 사당에 모시기를 나라에서 허락한 신위]를 하사받아 세워졌다. 처음에는 경상북도 영...

  • 강구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에 있는 고개. 후포면 삼율3리에서 약 2㎞ 거리에 있는 구릉형의 산악으로 이 지방 제일의 명당이라 한다. 백씨(白氏)의 선영이 이곳에 있는데 옛날 그 종손이 묘터를 보려고 지관을 걸어가게 하였다. 이에 지관이 불만을 품고 그 묘 앞에 있는 못의 둑을 허물어 물을 빼야만 명기가 더 할 것이란 말을 하였다. 백씨가 이 말을 듣고 못 둑을 파괴한 후 급격...

  • 강릉김씨(江陵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주원을 시조로 하고 김광택과 김응상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강릉김씨의 시조 김주원(金周元)은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21세손으로 시중겸병부령(侍中兼兵部令)를 지냈다. 신라 하대의 진골 출신이며, 아버지는 각간(角干)을 지낸 김유정(金惟靖)이다. 그는 무열왕의 둘째아들인 김인문(金仁問)의 5세손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무열왕의 셋째...

  • 강릉최씨(江陵崔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최필달·최흔봉·최문한을 시조로 하고 최복하·최운생·최두홍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강릉최씨는 본관을 같이 하면서도 계통을 달리하는 고려초 삼중대광으로 개국공신이었던 최필달계, 고려 태조의 부마였던 최흔봉계, 고려 충숙황의 부마로 삼중대광에 오른 최문한계의 세 계통이 있다. 후손들은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명주, 양양 지역에 세거하였는데, 점차 남쪽으로 세거지...

  • 개신교(改新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한 교파. 한국의 개신교는 서양 선교사들의 전파와 한국인 스스로 자신들을 구도하고자 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1832년 네덜란드 선교회의 칼 구쯔라프와 1866년 영국 런던 선교회 소속 로버트 토마스가 선교를 위해 입국한 적이 있으나 박해와 순교로 본격적인 선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1876년 강화도조약이 맺어지면서 다양한...

  • 거문개 별신제(-別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3리의 거문개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여 공동으로 지내는 굿. 거문개 별신제는 산포3리 거문개에서 5년에 한 번씩 하던 굿으로, 마을의 무병과 어민들이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도록 기원하며 행해졌다. 거문개에서 행하는 서낭제사는 정월 대보름과 4월 성주 생일날에 지내는데, 5년에 한 번씩 정월 대보름날 서낭고사를 지낸 후 1주일 정도 굿을 하였다...

  • 거연대(居然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소곡리에 있는 바위에서 유래한 자연지명. 연재(然齋) 김형문(金炯文)이 네모난 바위[210㎝×190㎝]의 앞면에 장방형[80㎝×52㎝]을 파고, 그 안에 명필 한일동의 해서체 글씨로 ‘거연대(居然臺)’라고 가로로 새겨 놓았던 데서 유래하였다. 동쪽에는 붉은색 산등(山嶝), 서쪽은 쇠치봉[鼎峙峯], 남쪽은 대왕산(大王山)이 있다. 북쪽은 도곡등(道谷嶝)이 주인...

  • 거응동(巨應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는 자연마을. 이곳의 지형이 금부(金釜)와 같아 크게 번창할 것이라 하여 거응이 되었다. 이곳은 금은보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는 곳이라 하여 예부터 옥방(玉房)이라 하였다. 실제로 거응동에서 영양으로 이어진 지방도를 따라 2㎞ 정도 남쪽에 옥방광산터가 있다. 광회2리를 구성하는 자연마을 가운데 하나인 거응동은 16세기 후반에 우씨(禹氏) 성을 가...

  • 거일리(巨逸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지형이 기[게]알과 같이 생겼다 하여 기알·거일 또는 게알이라 하였다가 거일리라 불렸다. 본래 평해군 하리면(下里面)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저장동(猪場洞)·직고동(直古洞)·상남산동(上南山洞)·하남산동(下南山洞)이 통합되어 거일리로 개편되었다. 1980년 12월 1일 평해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평해읍 거일리가 되었다. 거일리는 거...

  • 건설업(建設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업 중 토목 및 건축 관련 공사를 시행하는 업종. 건설업은 토목과 건축 그리고 이에 따르는 공사를 시행하는 산업으로 크게 일반 건설업, 특수 건설업, 전문 건설업으로 구분된다. 일반 건설업과 특수 건설업은 건설교통부장관의 면허를, 전문 건설업은 서울특별시장이나 각 광역 시장 또는 도지사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건설업 면허는 5년마다 갱신해야 하며 갱신하지 않을...

  • 건잠교(乾岑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 건잠마을의 광천 위에 있는 다리. 대흥리 건잠마을의 원래 이름은 건지암(乾地岩)인데 마을 주위에 큰 암석이 많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후에 발음이 변하여 건잠(乾岑)으로 되었다. 건잠교(乾岑橋)는 건잠마을에 건립되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길이는 22m, 총 폭은 8.5m, 높이는 4m이다. 총 2차선의 차도는 폭이 7m이고, 보도의 폭은 1....

  • 검성리(劍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1630년경 검성리를 개척한 선비 주씨(朱氏)가 항상 수레를 타고 고개를 넘었다 하여 수거령이라 하였다. 그 후 행정구역 개편 때 뒷산에 성(城)이 있었다 하여 검성리(劍城里)라 하였다. 1630년경 신안주씨가 처음 마을을 개척하였으며 이후 영일정씨, 영월엄씨, 울진장씨 순으로 마을에 들어와 정착하였다. 이 중 영월엄씨는 중금성마을에, 삼척...

  • 검성리 까치구멍집(劎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검성리 내골마을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전통 가옥. 검성리 까치구멍집은 지붕 용마루의 양쪽 합각에 둥근 구멍이 있는데, 공기의 유통을 위하여 낸 둥근 구멍이 까치둥지를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 산간촌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집으로, 마구간을 비롯한 모든 편의시설을 집 안으로 끌어들인 것이 특징이다. 까치구멍집은 태백산맥 일대...

  • 겹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들보를 중심으로 여러 채가 겹으로 되거나 잇달린 울진 지역의 가옥. 겹집은 홑집과 대별되는 개념으로 복렬형 가옥이라고도 한다. 한 용마루 아래 간살이의 일부는 한 줄로 배치되고, 일부는 앞뒤 두 줄로 배치되어 있는 살림집을 말한다. 용마루 아래 방들이 한 줄로 배치된 홑집에 대칭되는 것으로, 양통집까지를 포함해 겹집이라 부르기도 한다. 함경남도·평안북도와 평안북도의 주변 산지,...

  • 「경계가」(警戒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어머니가 혼인을 앞둔 딸에게 결혼해서 경계해야 할 도리에 대하여 지은 가사 작품. 「경계가」의 주된 내용은 출가하는 딸에게 양반가에서 지켜야 할 부덕을 가르치는 데서 비롯하였다. 그리고 뒷날에는 여인들의 일상생활과 삶의 고뇌까지 노래하게 되었으나, 그 중심은 언제나 교훈적이었다. 이러한 규방가사는 도덕을 숭상하고 예의와 염치를 중히 여기는 경상도 양반 계층이 지녀야 할 교양적인 측...

  • 경렴당지(景濂堂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조선 중기의 집 터. 경렴당은 1654년(효종 5) 울진현령 정두제(鄭斗齊)가 건립하였으며, 이후 서파(西坡) 오도일(吳道一)[1645~1703]이 울진현령으로 부임하여 중건하였다. 경렴당은 계산을 조망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경관이 절경이었다고 한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흔적도 찾기 어려운 형편이며, 오도일의 「경렴당(景濂堂)」이라는 시가 전해지기에...

  • 경무사(景武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묘(祠廟). 경무사는 1684년(숙종 10)에 금계사(琴溪祠)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고, 1851년(철종 2)에 중건하면서 경무사라 개칭하였다. 그 후 1877년(고종 14)과 1940년에 재차 중건하였다. 마을 뒷산의 경사지에 남향으로 자리 잡은 경무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맞배기와집이다. 건물은 2단으로 조성된 대...

  • 경문사(景文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2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사우(祠宇). 죽변면 봉평2리 절골과 외골 사이로 뻗어내린 구릉 말단에 있다. 1941년에 사우(祠宇)를 창건하였고, 고려 후기 충신인 문명공 야은 전녹생(田祿生), 문혜공 뇌은 전귀생(田貴生), 문원공 경은 전조생(田祖生), 매정 선생 전자수(田子壽) 등 사현(四賢)을 모시며 매년 음력 10월 3일 배향한다. 천변을 바라보며 동...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慶北肢體障碍人協會蔚珍郡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사회복지단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는 울진군 관내 거주하는 지체장애인들의 인권과 권익을 보장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사회 참여 확대, 재활 및 자립을 도모하여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89년 3월 30일 울진군 장애인협회가 창립되었고, 초대 회장에는 남상천이 취임하였다. 1992년 4월 울진군...

  • 경상북도립 울진공공도서관(慶尙北道立蔚珍公共圖書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도립 공공도서관. 지역 주민들의 지식습득과 정보욕구 충족을 위해 양질의 최신 자료를 제공하고, 교양함양과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는 등 지역의 지식창고 및 평생교육 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설립되었다. 아울러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인쇄자료뿐 아니라, DCLC[디지털 콘텐츠 학습관 솔루...

  • 경제단체(經濟團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경제인들이 상호 협력과 권익 보호를 위해 구성한 단체. 경제단체가 설립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동일 업계나 동일 조직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때로는 정부가 일정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나 노동자들이 단체를 구성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이는 경제단체가 구성될 경우 업계나 조직의 목소리가 통일되어 정부가 산업 정책을 수립하거나 집행하는 데 도움...

  • 경제산업(經濟産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의 지역민들의 공동생활에 필요한 재화와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활동 및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생산적 활동의 총체. 일반적으로 경제산업이란 인간의 공동 생활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사회 관계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전반을 가리킨다. 보통 농업·공업·수산업·임업·광업 등을 지칭하나, 넓게는 생산과 직접 관계되지 않는 상업·금융업·서비스업 등도 포함시킨다. 울진군은...

  • 경주김씨(慶州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영분공을 시조로 하고 김백규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경주김씨의 시조는 김알지이고, 후손의 계파가 매우 복잡하다.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경주김씨는 신라 경순왕의 셋째아들 영분공의 후손이다. 1775년(영조 51)에 김백규는 노소론의 당쟁을 피하여 전라남도 강진에서 울진군 산두촌에 입향하였다. 문장공 김태서의 후손인 김한동은 정조 때 양양에서 온정면 소태리로...

  • 경주이씨(慶州李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이알평을 시조로 하고 이달충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경주이씨의 시조인 이알평은 신라 개국공신이다. 중시조 원대손 이거명은 신라의 좌명공신이다. 경주이씨는 고려 말에 중시조 직계 계대에서 성암공파, 이암공파, 익재공파, 호군공파, 국당공파, 부정공파, 상서공파, 사인공파 등 8개, 지손 계대에서는 판전공파, 월성군파, 직장공파, 석탄공파, 진사공파, 교감공파...

  • 경주최씨(慶州崔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소벌도리(蘇伐都利)를 시조로 하고 최한우·최형암·최영건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경주최씨의 시조인 소벌도리는 신라의 전신 사로육촌 가운데 돌산고허촌의 촌장이었다. 이후 신라 말의 석학 최치원을 중시조로 하여 그의 후손들이 26개 파로 분파되었다.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경주최씨들은 최청의 후손들인 관가정파와 최현우의 후손인 화숙공파를 비롯하여 여러 지파의 후손...

  • 경충단(景忠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32년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 건립한 일제강점기 때의 최시창·최면 부자를 기리는 제단. 최시창(崔始昌), 최면(崔沔) 부자는 단종 복위를 꾀하다가 죽음을 당하였다. 충청남도 공주의 계룡산 자락 동학사지(東鶴寺址) 내에 단종 및 그를 복위하려다 순절한 충혼들을 모신 숙모전(肅慕殿)에 위패가 있다. 이에 울진의 후손들은 1904년부터 1963년 사단법인 숙모회가 발족할 때...

  • 경충단 제단비(景忠壇祭壇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 건립된 최시창·최면 부자를 기리는 제단비. 최시창과 최면 부자가 단종 복위와 관련하여 순절하고 나서 1458년(세조 2) 동학사(同鶴寺)의 한 스님이 사육신(死六臣)을 제사하였는데, 이를 들은 세조가 비단 등을 내렸고, 1464년(세조 10)에 각(閣)을 전(殿)으로 만들고 다시 혼을 불러 숙모전(肅慕殿)이라 하였으며, 1807년(순조 7...

  •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에 분포하는 산등성이와 봉우리 사이가 낮은 지형. 울진군의 지형은 태백산맥과 태백산맥 동록의 해안저지로 대별될 수 있다. 또한, 태백산맥은 지형적 특성에 의해 다시 중앙산맥과 해안산맥으로 구분된다. 이중 중앙산맥은 온정리-매화천-울진을 연결하는 구조선 서쪽에, 해안산맥은 그 동쪽의 산열을 의미한다. 한편, 해안저지는 태백산맥이 동편에 있고 또한, 후빙기의 해면...

  • 고대(古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935년 신라가 멸망하기 이전 시기의 경상북도 울진군의 역사. 울진 지역은 진한 소국의 하나인 우중국이 있다가 신라에 병합된 뒤, 한 때 고구려와 신라의 충돌지역이 되기도 했으나, 결국 신라의 영역으로서 국가제사인 소사가 설치된 중요한 곳이었다. 진한은 3세기 중엽경까지는 12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진 소국연맹체였으며, 진한 12국 가운데 하나인 우중국(優中國)이 울진에 비정된다. 또...

  • 고등학교(高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중학교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자가 진학하는 중등학교. 중등 교육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고등학교의 입학 자격은 중학교를 졸업하거나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에 한한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는 교육 과정에 따라 일반계와 실업계로 구분되나, 일반계와 실업계를 동시에 운영하는 종합고등학교도 있다. 그...

  • 고랭지 농업(高冷地農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고도가 높은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농업. 400~1,000m 정도 높이의 고산 지역에서 여름철의 신선한 기후와 긴 일조 시간 및 많은 강우량을 이용하여 가축 사육이나 채소·감자·화훼류 등을 재배하는 농사를 말한다. 고랭지는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고 적설 기간이 긴 반면, 일조 시간이 길기 때문에 품종 개량은 물론 재배법을 개선하면 유리한 농업 경영이 이루어질 수...

  • 고려시대(高麗時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918년에서 1392년까지 고려왕조가 지속되었던 시기의 경상북도 울진군의 역사. 현재의 울진 지역은 고려시대에 들면서 남쪽의 평해와 북쪽의 울진이 구분되어 읍격의 변화를 보인다. 남쪽의 평해는 고려시대 이전의 역사적 상황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들면서 북쪽의 울진과 구분되어 문헌에 기록되어 나온다. 이때부터 울진과 평해는 서로 다른 행정체계를 분명히 보인다. 고려...

  • 고모산성(姑母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조금1리 하조금마을에 있는 조선 중기 석축 산성. 고모산성에 관한 첫 기록은 『여도비지(與圖備志)』 평해군 고성조에 ‘고모성(姑母城)’이라는 성의 이름만 확인된다. 『대동지지(大東地志)』 평해군 성지조(城池條)에도 ‘고성’이라는 성의 이름만 기록되어 있다. 이후 『강원도읍지』·『평해군지』·『울진읍지』 등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다가 『울진군지』 평해 고적조에...

  • 고목리(古木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고등동(古等洞)과 시목동(柿木洞)에서 ‘고(古)’자와 ‘목(木)’자를 따 ‘고목(古木)’이 되었다. 본래 울진군 원북면(遠北面)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고등동·시목동·신리동(新里洞)의 각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고목리로 개편되었다. 고목리는 고목1리, 고목2리, 고목3리의 세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고...

  • 고목리 고인돌군(古木里-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군. 죽변읍에서 해안의 구 국도를 따라 3㎞ 가량 북상하면 신화리와 고목리쪽에서 흘러내리는 하천과 마주치게 된다. 여기서 하천을 따라 1.2㎞ 가량 거슬러 올라가면 구 국도에서 고목3리 감나무골로 들어가는 소로(小路)에 닿는다. 이 소로의 오른쪽에 나직하고 완만한 경사의 산이 있다. 고목리 고인돌군은 이 산의 능선을 따라 서쪽으로...

  • 고목리 전현이 가옥(古木里-家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리 구장마을에 있는 조선시대 전통 가옥. 고목리 전현이 가옥은 까치구멍집 구조를 갖고 있다. 까치구멍집은 지붕 용마루의 양쪽 합각에 둥근 구멍이 있는데, 공기의 유통을 위하여 낸 둥근 구멍이 까치둥지를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 산간촌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집으로 마구간을 비롯한 모든 편의시설을 집안으로 끌어들인 것이...

  • 고분이 들려주는 울진의 옛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반적으로 고분(古墳)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삼국시대에 조성된 옛 무덤을 일컫는다. 고분은 입지·외형·규모 및 시설, 그리고 내부 구조와 피장자(被葬者)·부장품(副葬品) 등 많은 요소들이 서로 결합되어 존재하고 있으며 고분 및 출토 유물을 통해 그 지역의 문화, 생활 풍속, 장법, 예술, 종교 등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울진군의 고분은 그 분포 상황으로 보아 지금...

  • 고산성(古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 있는 조선 전기 산성. 고산성 일대에는 산성이 위치해 있는 고성리의 지명과 더불어 산성의 북쪽에 있는 ‘산성교’, 성 아래 마을인 ‘성밑’, ‘성저동’, ‘성안’ 등 산성과 관련된 지명이 많이 전한다. 고산성에 관한 문헌 자료를 보면, 지금의 울진읍내에 있었던 고읍성이 왜구의 침입으로 불타버리자, 한성판윤 장순열(張巡烈)의 상소로 외적의 방어상 알...

  • 「고산성의 전설」(古山城-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에 있는 고산성(古山城) 관련 설화. 1998년에 울진문화원에서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으며, 2006년에 울진군청에서 간행한 『울진군지』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고산성(古山城)은 1556년(명종 11)에 울진읍성(蔚珍邑城)으로 수축한 곳이다. 임진왜란 때 왜병이 침입하여 수일 동안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자 왜병들은 계획적으...

  • 고성리(古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이곳에 있는 고산성(古山城)의 이름을 따서 지금의 이름으로 되었다. 1431년 경에 울진장씨(蔚珍張氏)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본다. 본래 울진군 상군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구만동(九萬洞)·청고동(靑皐洞)·성저동(城底洞)·가원동(可原洞)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고성리로 개편되었다. 고성리는 고성1리, 고성...

  • 고성리 성저동 성황목(古城里-城隍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2리 성저동에 있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목. 성황목은 마을의 수호신 같은 존재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성황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고성리 성저동 성황목은 성저동 입구에 있는 남쪽 능선 끝부분 구릉에 위치해 있다. 성저동 입구에 있는 남쪽 능선 끝부분에서 계단을 오르면, 소나무 성황목 앞에 방형의 제단이 있다. 성황목으로 모시는...

  • 고성리 출토 석촉(古城里出土石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구만마을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돌화살촉. 고성리 출토 석촉은 1960년대 초에 출토되었다. 당시 울진교육청에 보관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행방을 알 수 없다. 출토 상태에 대해서는 당시의 사진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석촉은 모두 4점으로 재질은 점판암이며, 단면은 아주 얇은 편육각형(扁六角形)이다. 이 가운데 1점은 유경식(有莖式)이고, 나머지는 삼각만...

  • 고읍성지(古邑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고려 후기의 읍성지. 고읍성에 관한 문헌 사료의 기록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재현동오리(在縣東五里)’라 하여 당시 시점을 고산성(古山城)에 읍치를 두고 구 읍지로서 울진읍성[고읍성]을 바라보았다. 둘째, 고읍성의 둘레는 1,210척으로 기재되어 있다. 1,210척을 당시의 교정 척도로 환산하면 약 377m이다. 이는 작은 성으로...

  • 고인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남아 있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서, 거대한 바위가 지상에 드러나 있고, 그 밑에 고임돌[支石]·묘역시설(墓域施設)·무덤방[墓室] 등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무덤으로 쓰이고 있지만 공동 무덤을 상징하는 묘표석(墓標石) 또는 종족이나 집단의 모임 장소나 의식을 행하는 제단(祭壇) 혹은 기념물로 사...

  • 고적령(古積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검성리에 있는 고개. 옛날 이 고개를 넘어 다닐 때 소등에 짐을 싣고 넘었다고 하여 고적령(古積嶺)이라 하였고, 고개 중턱에 집이 있어 나그네가 쉬어 다녔다고 하여 나그네령이라고도 부른다. 동쪽 응봉산 지맥이 삼척군과 경계를 이루며 동쪽으로 뻗어 남쪽으로 금산봉을 이루고 그 아래에 물골들이 있다. 서쪽에는 수거령이 있고, 남쪽은 옥녀봉과 족두리봉이 쌍봉을 이...

  • 고초령(高草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과 영양군의 경계에 있는 고개. 해발 700m 높이의 고초령은 과거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많은 애환을 남겼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원래 사람이 살지 않은 고개였으나 보부상을 하는 상인들이나 일반 백성들이 타 지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초령 고개를 넘을 때면 종종 도적들이 나타나 이들의 금품을 탈취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일화와 관련하여 고초령의 12㎞...

  • 「고파현 유래」(古坡峴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1리에 있는 고파현의 유래를 담은 이야기. 고파현의 동쪽은 국도 7호선 너머에 울진읍 읍내리가 있고, 서쪽은 청고동이 있으며, 남쪽은 남대천 건너에 월변동이 있다. 북쪽에는 산성이 있으며 성저동과 접해 있다. 고파현은 고파목[古坡峴]·구만리(九萬里)·청고개[靑皐峴]라고도 한다. 2001년에 울진군청에서 간행한 『울진군지』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임진...

  • 고포 미역마을(姑浦-)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곡리에 있는 자연마을. 1680년 경에 난을 피해 아기를 업고 마을에 온 어느 할머니가 배를 구해 떠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정착하여 살게 되었다는 것에서 고포(姑浦)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 규모가 적은 어촌이지만 예로부터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미역으로 잘 알려진 곳이어서 고포 미역마을이라 한다. 지명유래에 의하면 조선 후기에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 고현성지(古縣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연지리에 있는 고려 후기 울진현의 치소인 토축 읍성지. 고현성에 관한 기록은 오래된 지리지 등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1631년 간행된 『울진군지(蔚珍郡誌)』의 울진읍 성곽 고현성조에서 ‘재현동현내동해곡토축위읍려공민왕이십년임자위왜구분선이읍우왕숙(在縣東縣內洞海曲土築爲邑麗恭愍王二十年壬子爲倭寇焚燹移邑于王淑)’으로 확인된다. 고려 신종 때 울진 김초(金草)의 변란...

  • 곡대산(鵠臺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에 있는 산. 450년 전에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1539~1609]가 이곳에서 등대라는 시를 읊을 때 따오기 새가 와서 울었다 하여 ‘곡대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동쪽은 동해와 접해 있고, 서쪽은 척산리와 북쪽은 사동리 그리고 남쪽은 기성면 소재지와 접해 있고 그 아래쪽에 정명천이 흐른다. 곡대산의 현재 모습은 옛날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 공공기관(公共機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공적 이익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 행정 기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공공기관은 국가 행정 기관, 지방자치 단체, 기타 공공 단체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관으로서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이나 기타 법률에 의하여 설치된 각 급 학교, 「정부투자기본관리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정부 투자 기관, 「특별법」에 의하여...

  • 공업(工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업 중 인력이나 기계력으로 원료를 가공하여 유용한 물자를 만들어 내는 산업. 경상북도 울진군의 공업은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경상북도 내에서 울진군 공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0.5%이고, 울진군의 공업 생산액도 경상북도 생산액의 약 0.05%에 불과해 울진군 공업의 상대적인 낙후성을 보여준다. 또한 2011년 현재 경상북도 내에...

  • 과학기술(科學技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전개되는 자연과학·응용과학·공학 및 생산기술의 총합. 과학과 기술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과학과 기술은 밀착되어 있어서 과학은 기술의 진보를 촉진하고, 기술이 제기하는 문제는 과학의 발전을 자극한다. 이와 같은 상호 상승 작용 때문에 과학기술은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산업화를 시작하면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제도와 조...

  • 곽종목(郭鍾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곽종목(郭鍾穆)은 매화리의 만흥학교(晩興學校)를 졸업하고 경상북도 영해[현 영덕군]의 송천의숙(松川義塾)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10년 경술국치 후에는 가족을 데리고 서간도(西間島) 유하현(柳河縣) 구산자(溝山子)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민족학교인 구산자학교(溝山子學校)를 설립하여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중국어에 능...

  • 곽후인(郭厚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현풍곽씨 울진 입향조. 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이곤(爾坤). 시조는 시중평장사(侍中平章事)를 지낸 포산군(苞山君) 곽경(郭鏡)이고, 아버지는 참봉 곽지정(郭之亭)이다. 어머니는 청풍김씨로 김윤의(金潤義)의 딸이고, 부인은 영해박씨로 박영조(朴寧祖)의 딸이다. 큰아들은 보공장군(保功將軍) 곽자견(郭自堅)이고, 둘째 아들은 기자전참봉(箕子殿參奉) 곽익(郭益)이다. 154...

  • 「관곡 유래」(館谷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학곡2리 관곡마을에 전해지는 지명 이야기. 관곡마을의 동쪽에는 국도 7호선과 바깥멋질이 있고, 남쪽은 다티고개, 서쪽은 도봉이산 준령 밑에 깊숙이 멋질골이 있으며, 북쪽은 마을 뒷산이다. 멋짓골이라고도 한다. 2001년에 울진군에서 간행한 『울진군지』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관곡마을은 평해읍 학곡(鶴谷)2리 자연부락으로 고을 원님이나 관찰사(觀察使) 등...

  • 관윤정지(觀潤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터. 정(亭)은 보통 정자(亭子)라고 부르며,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건립된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층수에 따라 누정, 누각, 층루 등으로 구분된다. 관윤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금천리의 산수가 수려한 계곡 위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 관윤정은 남아 있지 않으며, 관윤정이 있었던 자리라는...

  • 광도사(廣度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1952년 5월에 주지 김봉호(金鳳浩)가 창건하였다. 1955년 5월에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서 관음불상을 모셔와 봉안(奉安)하였다. 그 후 일본에서 대세지불상을 모셔와 봉불(奉佛)했다. 현재 신도 수는 약 200여 명 정도이고 대표는 승려 일대이다. 대웅전은 팔각지붕으로 정면...

  • 광비천(廣比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의 서쪽을 북류하여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하천. 울진군에서 봉화군 소천면까지의 십이령 중에서 가장 넓은 령의 밑이라 하여 광비라 하였는데 지금은 거리광비, 안광비, 광비로 불리고 있다. 광비천은 십이령 사이의 계곡인 광비를 흐르는 하천이다. 장군봉 서편에서 발원하여 동류하다가 봉화군 소천면 옥방 부근에서 90°로 꺽어 울진군 금강송면과의 경계를 따라...

  • 광산김씨(光山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흥광을 시조로 하고 김만부·김응련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광산김씨의 시조인 김흥광은 신라 신무왕의 셋째아들이다. 광산김씨는 크게 문정공파, 문숙공파, 양간공파, 낭장공파, 사온직장공파의 5개 파로 분류된다. 조선 중기 때 문신인 김만부는 김은휘의 후손으로 문학에 뛰어나 산수가 좋은 경상북도 울진 지역으로 이거했다. 한성부윤대호군을 지낸 김응련은 경상북도...

  • 광업(鑛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업 중 광물의 채굴(採掘)·선광(選鑛)·제련(製鍊) 등의 작업을 행하는 업종. 광업은 광업법상으로 광물의 채광·채굴 및 여기에 따르는 선광·제련·기타 사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학상으로는 유용 광물의 채굴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만을 주로 지칭하며 따라서 제련에 관련된 산업은 산업 분류상 제조업 중에서 금속 관련 공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광업은 그 분류...

  • 광천(光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발원하여 금강송면, 울진읍, 근남면을 지나 왕피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큰빛내마을과 작은빛내마을을 흐른다고 광천이라 부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1,119.1m 산지 부근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금강송면 삼근리 광천교 부근에서 진조산[908.4m]과 통고산[1,066.5m] 부근에서 발원한 지류들을 합류하여 동류하기 시작한다....

  • 광천교(光川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와 삼근리 사이에 있는 다리. 길이는 45m이며, 총 폭은 10m에 실제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유효 폭은 8.5m이다. 차선은 편도 1차선, 왕복 2차선이며, 지상으로부터 다리의 높이는 7m이다. 1985년도에 준공되었으며, 상부는 RCT 공법에 하부 Ra로 만들어졌다. 설계하중은 DB18까지 견딜 수 있다. 국도 36호선에 위치하고 있는 다리로...

  • 광품리(廣品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앞을 흐르는 내[川]가 넓어 보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1650년 경에 김녕김씨(金寧金氏)가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본다. 본래 평해군 근서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도계리(陶溪里)와 광곡리(廣谷里)가 통합되어 광품리로 개편되었다. 광품리는 광품1리와 광품2리 두 개의 행정리로 분리되어 있다. 광품리의 남쪽은...

  • 광회리(廣回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광비동(廣比洞)과 남회룡동(南回龍洞)에서 ‘광(廣)’자와 ‘회(回)’자를 따 ‘광회(廣回)’가 되었다. 1500년 경에 구씨(具氏)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광비동·거응동(巨應洞)·남회룡동이 통합되어 광회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 광회리가...

  • 교육(敎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과 수단. 1. 조선시대의 교육 조선시대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는 관학 교육과 사학 교육이 시행되었다. 관학 교육기관으로는 울진향교와 평해향교가 있었는데, 울진향교는 1484년(성종 15)에 울진읍 읍내리에 건립되었고, 평해향교는 1357년(공민왕 6)에 명수학교라는 이름으로 반월산에 창건되어 1470년...

  • 교육기관(敎育機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교육에 관한 일을 맡아 보는 기관. 현행 「교육기본법」과 그 시행령에 의거, 울진군에는 초등학교·중학교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있으며, 고등교육기관으로 경북전문대학 울진캠퍼스가 있다. 2011년 7월 1일 현재 울진군 관내에는 공립병설유치원 16개원, 사립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14개교, 분교장 5개교, 중학교 9개교, 고...

  • 교통(交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교통망과 교통 현황. 교통이란 일반적으로 인간·물건·사상·정보 등을 어느 지점으로부터 다른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러한 교통은 인간·물건 등 유기체적인 교통인 운송과 사상·정보 등의 무기체적인 교통인 통신으로 양분되고, 협의의 교통은 운송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운송은 운반하는 목적물에 따라 여객 운송과 화물 운송으로 나누어지고,...

  • 교회(敎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소재한 기독교인들의 신앙 집단 혹은 예배 공간. 울진 지역의 교회는 교단에 따라 크게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소속으로 구분된다. 울진 지역에 가장 먼저 뿌리를 내린 교회로는 행곡침례교회, 구산침례교회, 울진중앙감리교회, 평해감리교회, 용장교회 등이 있다. 현재 울진 지역의 교회를 교단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말콤펜윅 선교사의 영향을 입은 손필환 교사가...

  • 「구룡사 이야기」(九龍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구룡사]에 얽힌 이야기. 사찰연기담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이야기인데, 그 중 구룡사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연유와 다시 사찰의 이름이 바뀐 이유까지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2001년 울진군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가 뒷산 단하봉과 해봉에 올라가 북쪽을 내려다보는 순간 산세가 서역의 명산 천축산...

  • 구비전승(口碑傳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전승되고 있는 설화와 민요. 구비문학(口碑文學)은 ‘말로 된 문학’을 의미하고 ‘글로 된 문학’인 기록 문학과 구별된다. 구비문학을 구전 문학이라고도 하는데, 구비문학이라는 용어를 택한 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구비’라는 말의 어원은 비석에 새겨놓은 것처럼 오래도록 전해온 말을 뜻한다. 즉, 구비문학은 단순한 구전이 아니고 절실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 구산리 별신굿(九山里別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서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바다에서의 안전·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3~5년마다 하는 굿. 구산포(邱山浦)라고 알려진 구산(邱山)은 동쪽으로 바다와 접하고, 서쪽은 황보2리, 남쪽에는 평해읍 월송2리 군무봉이 있으며, 북쪽은 봉산2리와 인접하고 있다. 신라 말 당나라의 구대림(丘大林)이 귀화하여 이곳에 와서 마을 이름을 구미(丘尾)라 하였고, 고려...

  • 구산리 석등재(九山里石燈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3리 청암사지에 있는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석등재. 구산리 석등재는 연화문의 하대석과 간주석 일부로 연화 하대석 이하는 매몰되어 형태를 알 수 없다. 연화문 하대석은 양각의 단엽 팔판복련(八瓣伏蓮)으로 위에 3단의 괴임을 각출(刻出)하고 그 사이에 단엽을 넣었다. 상면 중앙부에는 8각형의 간주석 받침을 호형 1단으로 각출하였다. 간주석은...

  • 구산리 성황당(九山里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있는 성황신을 모셔놓은 제당. 마을은 구산 1리, 2리, 달동네로 구분하는데, 이전부터 구산리에 살았던 사람들은 1구에 거주하며,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주로 2구에 거주한다. 이들 모든 마을을 관장하는 제당이 구산리 성황당이다. 구산리 성황당은 서낭당 또는 큰집이라 불리는데, 원래 여신(女神)을 모셨으나 현재는 골매기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함께 모시...

  • 구산리(근남면)(九山里-近南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구고동(九皐洞)과 성산동(城山洞)에서 ‘구(九)’자와 ‘산(山)’자를 따 ‘구산(九山)’이 되었다. 대부분 1300년 경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본래 울진군 근남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북평동(北平洞)·성산동·구고동이 통합되어 구산리로 개편되었다. 구산리의 동쪽은 매화천(梅花川)이...

  • 구산리(기성면)(邱山里-箕城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굴미봉(掘尾峰) 아래 동쪽으로 바다와 인접하고 있어 구산포(邱山浦)라고 알려져 있으며, 마을 지형(地形)이 거북의 꼬리와 같다 하여 구미(龜尾)라고도 하였다. 본래 평해군(平海郡) 근북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로 개편되었다. 구산리는 굴미봉 아래 위치하며, 동쪽은 동해 바다와 인접하고, 남쪽에는 평해읍 월...

  • 구수곡(九水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상당리에 있는 계곡. 구수곡은 응봉산 분수령을 따라 모여든 아홉 계곡 물이 한 계곡으로 합수되는 곳으로 그 계곡을 구수계곡이라 한다. 옛날 전설에 의하면 봉화 사람이 덕구온천 원탕에 갔다가 응봉산 분수령을 따라 길을 걷다가 길을 잃고 이곳에서 경관이 좋아 머루, 다래를 따먹고 세월을 보내다 갔다는 말이 구전되고 있다. 구수곡의 경치는 티 없는 맑은 물이 청산...

  • 「구수곡 이야기」(九水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있는 구수곡 계곡과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고, 울진군청이 2006년에 간행한 『울진군지』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구수곡 이야기」는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구수곡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구수곡은 매봉산 분수령을 따라 모여든 아홉 계곡 물이 한 계곡으로 합수된 계곡이라 하여...

  • 「구슬령의 대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외선미리에 있는 구슬령에 살았다는 신령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서쪽 외선미리에서 영양으로 넘어가는 곳에는 구슬령[珠嶺]이라는 높은 산봉우리가 있는데, 그곳에는 옥녀묘(玉女墓)라고 부르는 푸른 무덤과 옥녀사(玉女祠)라는 사당이 있다. 옛날에 한 장사꾼이 한...

  • 「구암」(丘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하당리에서 구암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구암」은 부자가 자신의 집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대접하는 것이 아까워 손님치레를 하지 않으려고 마을 앞에 있던 바위를 제거한 후 완전히 망했다는 풍수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2001년에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하당리에서 전하는 이야기이다. 1700년경에...

  • 「구암 이야기」(拘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거일1리에 있는 개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1350년 고려시대 충정왕 때 안성이씨가 이 마을에 와서 터전을 잡고, 박씨가 개척을 할 당시에 마을의 동쪽에 ‘개’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마을 사람들이 ‘개바위’라고 불렀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구암(狗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국도 36호선(國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서 근남면 수산리까지 연결되는 국도. 국도 36호선은 충청남도 대천에서 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국도로 대천~울진선이라고 한다. 울진군을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 36호선의 울진군 기점은 금강송면 광회리이고 종점은 근남면 수산리이다. 울진군 근남면, 울진읍, 금강송면을 지나 봉화군 소천면으로 연결된다. 국도 36호선은 1928년 11월에 기공하였는데...

  • 국도 7호선(國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에서 북면까지 동해안을 따라 연결되는 국도. 국도 7호선은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개설된 도로로 본래 부산~원산선이라 하였다. 1963년부터 부산~온성 간 도로라 하여 부온선(釜穩線)이라 하였고, 근년에 와서는 동해간선도로(東海幹線道路), 또는 동해선이라고도 한다. 울진군을 통과하는 중심 교통로로서 울진군 구간의 기점은 후포면 금음리이고, 종점은 북면 나곡리...

  • 국도 88호선(國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에서 울진군 평해읍 평해리까지 연결되는 국도. 국도 88호선은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에서 시작해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을 연결하는 도로이다. 국도 88호선의 울진 구간은 온정면 외선미리가 기점이고 평해읍 평해가 종점이다. 자연을 만끽하고 느낄 수 있는 내륙과 바다를 연결하는 도로로, 전형적인 산길 드라이브 코스이다. 울진군 남부를 동서로 관통하는 국도 88호...

  • 군락지(群落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서식하는 식물 군락. 경상북도의 식생 분포는 온대 혼합림에 속한다. 온대림 지대는 온대 남부·온대 중부·온대 북부 식생대로 세분되는데, 울진군은 온대 남부 식생대에 해당한다. 그러나 울진군은 위도상 온대 남부 식생대의 북쪽에 해당하여 남부 지역에서 널리 볼 수 있는 낙엽 활엽수림은 국지적으로 나타나고 대부분 침엽수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진군의 식생 특성을 환...

  • 군무교(軍舞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와 기성면 구산리 사이를 흐르는 황보천 위에 있는 다리. 길이 54m, 총 폭 11.7m, 높이 3.5m이다. 차도 폭은 10.2m이고 총 차선 수는 2차선이다. 경간(徑間) 수는 4개이고, 최대 경간 폭은 15m이다. 설계 하중이 DB-19의 2등급 다리이다. 다리의 상부 구조 형식은 RCS, 교각의 구조 형식은 SG이다. 군무교 오른쪽에는 자동차가...

  • 「군자정 이야기」(君子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신리에 있는 군자정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1642년(인조 20)에 전순의 아들이 태어났다. 그런데 전순의 아들은 힘이 무척 센 장사로 태어났다. 부모나 친척들은 아이가 자라서 집안을 망하게 할 것이라고 믿고 아이를 죽이려 하였다. 빨랫돌과 콩 세 가마를 아기의 등에 올려서 눌러...

  • 「권주가」(勸酒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연지2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권주가」는 대개 허무한 인생을 탄식하고 부귀와 장수를 빌며 술을 권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나, 울진읍 연지2리에서 전해 오는 「권주가」는 오동나무가 보이는 창을 열어 두고 주모에게 술 한 잔 청하는 감흥을 말하는가 하면, 이 술로 인해 나가는 돈에 대한 염려의 뜻도 담고 있다. 현실적인 인식을 바탕에...

  • 극동공산주의자동맹(極東共産主義者同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울진 지역을 중심으로 조직된 공산주의자 단체. 국외에서 사회주의 운동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들과 지역의 사회주의 운동가들이 결합하여 만든 울진공작당이 강원도 동해안 각 지역 운동가와의 연대하여 공산주의 운동을 통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개편한 단체이다. 1931년 7월 15일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면 연지리 연호정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강령과 행동 방침을 정했으며 8월 15...

  • 근남면(近南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속하는 행정구역. 울진군 남쪽 가까운 곳이므로 근남면이라 하였다. 본래 울진군의 지역으로서, 구고(九皐)·성산(城山)·북평(北平)·막금(幕錦)·두전(斗前)·비월전(飛月前)·상천전(上川前)·천전(川前)·구미(九尾)·천연(泉淵)·오노(五老)·지음(旨音)·당북(塘北)·수산(守山)·비래봉(飛來峯)·전반(全反)·상동정(上洞庭)·하동정(下洞庭)·도촌(島村)·둔산(屯山)·세...

  • 근대건축(近代建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에서 개항기 이후 이루어진 건축물. 근대건축은 일본에 의한 강압적인 개항과 서구 열강과의 통상조약 이후 서구 문물이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개항은 일본의 강압에 의한 것이었던 만큼, 최초의 근대건축물은 일본의 외교 공관이었다. 울진 지역의 근대건축은 대부분 일제에 의해 이루어져 일본식 목조건물과 서양식 건조물이 많지만 여전히 한옥 양식도 건립되었...

  • 금강송면(金剛松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속하는 행정구역. 울진 읍내에서 서쪽에 입지하여 지명을 서면이라 하였다가, 지역내에 있는 금강송 군락지에서 유래된 금강송면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본래 울진군의 지역으로서, 하원(下院)·삼근(三斤)·왕피(王避)·봉전(鳳田)·달전(達田)·소조원(召造院)·후곡(後谷)·광천(光川)·전천(前川)·원곡(元谷)·승부(承富)·광비(廣比)·거응(巨應)·남회룡(南回龍)의 14개...

  • 금강송면 복령(金剛松面 茯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생산되는 버섯류.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여지도서(輿地圖書)』에도 울진의 특산물로 등장하고 있는 복령은 오랜 옛날부터 한방에서 사용되어 온 생약의 하나로, 중국의 문헌이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이뇨작용, 진정작용, 심장수축 강화작용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이 때문에 전통의학에서는 진정작용과 이뇨작용, 강장 등의 목적으로 십전대보...

  • 금곡산(金谷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삼달리에 있는 산. 조선시대 중엽 충주지씨가 이곳에 처음으로 정착하여 살고 있을 때는 지명이 없었으나 그 후 광맥 조사차 이곳을 왕래한 지질학자들이 쇠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고 하여 금곡(金谷)이라는 명칭이 유래되었으며, 광산은 근래에 폐광되었다. 평해읍의 서쪽으로 200m 정도의 낮은 구릉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삼달1리의 주산이다. 남쪽에 삼달1리가 있...

  • 금매리(金梅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금답동(金沓洞)과 하매동(下梅洞)에서 ‘금(金)’자와 ‘매(梅)’자를 따 ‘금매(金梅)’가 되었다. 1400년경 조선 전기 단천군수(端川郡守)를 역임한 영양인(英陽人) 남득공(南得恭)이 경주에서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매화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금답동과 중매동·하매동...

  • 금석문(金石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금속이나 돌로 만든 각종 유물에 새겨진 명문(銘文). 금석문(金石文)은 쇠로 만든 종이나 돌로 만든 비석 따위에 새겨진 글자나 도형으로 쉽사리 마모되지 않고 오랜 세월 견뎌내기 때문에 내구성이 높다. 따라서 고대 등 과거의 역사나 문화를 연구·고증하는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가진다. 금석문은 크게 금문(金文)과 석문(石文)으로 구분된다. 금문은 금속제의 용기...

  • 금융(金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금융관련 기관과 그 현황. 근대화 이전에는 계(契)가 오늘날의 금융 역할을 하였다. 계에는 저축을 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저축계, 계원이 자금을 거두고 이를 대출·운영하여 이식을 도모하는 이식계 등이 있었다. 자금 운용은 신용 대출 방법이 채택되었는데, 차용자가 반환하는 방법에 따라 일수계·월수계 등이 존재하였다. 객주(客主)도 서민 금융 업무를 발전시키는...

  • 금음교(金音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의 하천 위에 있는 다리. 후포면 지역의 한 자연 부락에는 광물이 풍부한 산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이 부락은 쇠가 많이 나는 지역이란 뜻의 쇠골이란 명칭을 얻게 되었다. 금음리(金音里)라는 이름은 쇠골에서 연유되었다고 한다. 금음교는 금음리에 건립되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길이 36m, 총 폭 12m, 높이 3m이다. 차도 폭은 11m이고, 차선 수...

  • 금음리(金音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4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될 때 금곡동·만산동·야음동·지경동을 병합하였는데, 금곡동과 야음동에서 이름을 따서 금음리라 하였다. 1275년(충렬왕 1) 평해군 남면(南面) 야음리(也音里)가 되었고,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 금음리가 되었다. 1944년 금음리를 금음1리, 금음2리, 금음3리, 금...

  • 금음리 지경 동제(金音里地境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금음4리 지경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하여 지내는 마을 제사. 동제는 한 마을의 수호신인 동신(洞神)에게 제사를 드리는 의식이다. 성황당이 철거되기 이전에는 정월 제사 외에 성황당 준공일인 사월초파일과 음력 팔월 제사를 포함하여 연중 세 차례의 동제를 지냈다. 구체적인 연원은 알 수 없고 마을 수호신인 안씨터전에 정씨 골맥이를 모시고 있다....

  • 금장산(金藏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외선미리에 있는 산. 금장산의 명칭은 이 지역에 금이 매장되어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금장산은 백암산 바로 북쪽에 위치하는 산으로 영양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태백산맥에 속하는 산이다. 높이 848.4m이며, 남쪽으로 흐르는 계류는 외선미저수지로 유입된다. 온정면에서 백암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며, 험준한 산골오지이다. 금장산은 온정면 외선미리와...

  • 금천리(金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과거 이 지역의 앞 내[川]에서 사금을 캤던 데서 지명을 금나리 또는 금천리라 하였다. 본래 평해군 근서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입암리(笠岩里)와 노은리(老隱里)가 통합되어 금천리로 개편되었다. 금천리는 금천1리, 금천2리, 금천3리 세 개의 행정리로 분리되어 있다. 금천리의 동쪽으로는 응봉산(鷹峰山)[389.3m]과 유현산을...

  • 금초의 농민봉기(今草-農民蜂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 토호인 금초(今草)가 지배층의 수탈에 저항하여 일으킨 농민봉기. 고려 무신정권기에 농민과 천민이 주체가 되어 발생한 농민봉기는 고려 사회의 정치·경제·사회적 모순이 누적된 결과였다. 무신의 난 이전에도 토지에서 유리된 농민들이 산발적으로 지배층에 저항하였으나, 무신의 난 이후에는 농민뿐만 아니라 천민들까지 참가하는 양상으로 발전되면서 전국적으로 광범위...

  • 기성교(箕城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척산리의 정명천 위에 있는 다리. 기성면은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마을 모양이 배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기성교는 기성면에 건립되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길이 120m, 총 폭 11m, 높이 4m이다. 차도 폭은 10m이고, 총 차선 수는 2차선이다. 경간(徑間) 수는 6개, 경간 최대 폭은 20m이다. 설계 하중이 DB-24인 1등급 다리이다....

  • 기성리(箕城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평해의 옛 고을인 기성현이 있었으므로 기성이라 하였다. 또 다른 설은 기성(箕城)이란 마을 이름이 남~북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마을의 모양이 배 같이 생겼다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약 800년 전에 한갑산(韓甲山)이란 선비와 신고연(申高然)이란 선비가 송림(松林) 사이에 자리를 잡고 마을을 개척하였다고 전해오고 있다. 본래 평해군(...

  • 기성면(箕城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속하는 행정구역. 평해의 옛 이름인 기성의 이름을 따서 기성면이라 하였다. 본래 평해군의 지역으로서, 북쪽 먼 곳이 되므로 원북면(遠北面)이라 하여 망양(望洋)·상사(上沙)·하사(下沙)·동잠(東蠶)·서잠(西蠶)·마산(麻山)·구산(邱山)·감률(甘栗)·호전(虎田)·방비(芳非)·웅연(熊淵)·척산(尺山)·암곡(庵谷)·기성(箕城)의 14개 리를 관할하였다. 1916년 3...

  • 기성읍성(箕城邑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척산리에 있는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토축 읍성. 기성읍성에 관해서는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평해군 읍토성조에 ‘주회이백구십사보(周回二百九十四步)’라고 기록되어 있다. 평해의 구호(舊號)는 기성(箕城)으로 1357년(공민왕 6)에 기성현이 평해군으로 편입되면서 군소재지를 현재의 평해읍으로 옮겨왔다. 토축 읍성은 기성현 시절 군의 치소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동...

  • 기성중학교(箕城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간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민주적·자율적·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훈은 ‘알뜰하게, 슬기롭게, 새롭게’이다. 1970년 3월 4일 6개 학급으로 지금의 기성초등학교 자리에서 개교하였다. 1970년 12월 30일 현 위치로 신축 이전하였다. 1994년 12월 9일 ‘대망’ 비를 건립하였...

  • 기성초등학교(箕城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척산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도덕인, 개성인, 창조인, 건강인’을 교육 목표로 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교훈은 ‘성실한 마음, 향상의 의지, 줄기찬 노력’이다. 1926년 10월 1일, 4년제 기성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1992년 3월 1일 다천초등학교[방율분교 포함]가 기성초등학교의 분교로...

  • 기성초등학교 사동분교장(沙洞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 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도덕인’, ‘창의인’, ‘자율인’, ‘봉사인’, ‘건강인’의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1941년 9월 13일 기성공립보통학교 부설 사동간이학교로 개교하였다. 1944년 4월 1일 사동국민학교로 승격하였다. 1954년 7월 25일 삼산분교장을 설립하였다...

  • 기양리(基陽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기전동(基田洞)과 영양동(永陽洞)에서 ‘기(基)’자와 ‘양(陽)’자를 따 ‘기양(基陽)’이 되었다. 1466년 경에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본다. 본래 울진군 매화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기전동·영양동·두기동(斗基洞)·지품동(池品洞)이 통합되어 기양리로 개편되었다. 기양리는 기양1리, 기양2리, 기...

  • 기우제(祈雨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가뭄에 비가 오기를 기원하는 제사. 문헌에 의하면 기우제는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전한다. 민간에서는 산상·냇가 등에 재단을 세워 신역(神域)으로 정하여 정결히 하고 마을 전체의 공동 행사로 제사를 지냈다. 농경에 의존했던 전통사회에서 기우제는 나라 전반의 주요한 사안이었으며, 그 형태도 다양하였다. 국왕이 사묘에 비는 방식, 산천에 제사를 지내는 방식,...

  • 기자의례(祈子儀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아이 갖기를 기원하는 모든 형태의 민속. 울진 지역에서 자녀, 특히 아들을 낳지 못한 부인이나 집안에서 이를 기원하는 습속으로 산이나 절과 같은 일정한 대상에 치성을 드리는 치성기자와 주술의 힘으로 아이 갖기를 기원하는 주술기자가 있다. 울진 지역에서 치성기자는 산·거목·바위 등의 자연물에 대하여 행하여졌다. 산에 대한 치성을 산맥이기라 하는데, 집안마다 대대...

  • 기줄당기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가운데 대게를 잡는 해안 지역 마을에서 부녀자들이 행하던 민속놀이. 기줄당기기의 기는 바다의 다족류 생물인 게의 방언이다. 울진 지역에서 게는 붉은 색과 여러 마디의 다리 때문에 벽사의 존재로 인식된다. 기줄당기기는 이 놀이의 방식이 게의 모습처럼 엉금엉금 기는 데서 채택된 명칭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 기줄당기기를 행하고 있는 곳은 울진, 삼척, 밀양, 성주...

  • 기후(氣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에서 일정 기간의 평균적인 날씨로 기온·비·눈·바람 따위의 대기 현상. 울진군은 위치적으로는 한반도 중부에 해당하며, 지형적으로는 해안 지방에 위치해 있다. 특히, 태백산맥의 동사면에 위치하여 겨울철 탁월풍인 북서계절풍의 풍하 지역이라는 특성과 동한해류[난류]의 영향으로 인해 동일 위도상의 타도시에 비해 온도가 높다. 그래서 온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북서계절...

  • 길곡리(吉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형이 지르매(길마)처럼 되었다 하여 지르매 또는 길마·길곡이라 하였다. 1400년 경에 구씨(具氏)·고씨(高氏)·안씨(安氏)가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원남면[현 매화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길곡리가 되었다. 길곡리의 여러 산에서 흘러온 물이 모여 매화천을 이루며, 이 하천은 북쪽 근남면의 왕피천으로 흘러들고...

  • 「길마촌 이야기」(吉馬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길곡리의 길마촌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길곡리에는 길마촌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다. 옛날 조선시대 초기에 어떤 선비가 말을 타고 이 마을을 지나다가 갑자기 용변이 보고 싶어 나무에 말을 매어두고 볼일을 보고 왔다. 다녀와 보니 나무에 매어두었던 말이 보이지...

  • 김기영(金琪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기영(金琪榮)은 김건(金鍵)의 12세손이다. 1883년 5월 25일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서 김원업(金源業)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울진에서도 1919년 4월 13일 낮에 부구리 흥부장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고, 전병항(田炳恒), 남병표(南炳豹), 지장동(芝藏洞) 등 독립지사들이 일본 경찰...

  • 김길상(金吉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김녕김씨 울진 입향조. 본관은 김녕(金寧). 자는 천뢰(天賚), 호는 만은(晩隱). 김녕김씨 울진 입향조이다. 중시조(中始祖)는 평장사(平章事)를 지낸 김녕군(金寧君) 김시흥(金時興)이다. 아버지는 밀양부사(密陽府使) 김지을(金之乙)이고, 어머니는 강릉김씨로 호조참판(戶曹參判) 김한성(金漢聖)의 딸이다. 부인은 평해황씨로 황문경(黃文景)의 딸이다. 1456년(세조 2)...

  • 김녕김씨(金寧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시흥을 시조로 하고 김길상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김녕김씨의 시조인 김시흥은 신라 경순왕의 넷째아들인 김은열의 후손이다. 경상북도 울진군에 세거해 온 김녕김씨들은 시조인 김시흥의 9세손으로, 조선 단종 때 사육신에 연루된 충장공 김문기의 후손들이 가장 많다. 1465년(세조 원년)에 김길상은 단종 복위운동이 사전에 적발되어 근친인 김문기가 화를 입자 삼척...

  • 「김대부 훈민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울진 지역의 김대부가 사대부 남성이 경계해야 할 삼강오륜의 도리에 대하여 읊은 가사 작품. 이현보(李賢輔)와 이황(李滉) 등이 우리말 시가에 대하여 호의를 보인 이래로 영남 지역 가사는 박인로(朴仁老)가 작자로서 두드러졌다. 박인로의 가사는 소박성과 직설적인 풍모가 잘 나타난 가사이다. 그러나 영남 지역 남성의 도학적(道學的)이고 풍류적인 기질은 속일 수 없어 뒷날 가사...

  • 김명원(金鳴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시대 경상북도 울진에서 활동한 효자. 아버지의 등에 종기가 나 백약이 무효하자 3개월 동안 종기를 입으로 빨아서 완치케 하였다. 또 어머니가 눈이 어두워져서 밤낮으로 하늘에 빌었더니 3년 만에 어머니의 눈이 다시 밝아졌다. 그 후 어머니가 임종하려 하자 변 맛을 보고 하늘에 빌다가 잠시 기절하였는데, 꿈결에 한 노인이 하늘에서 내려와 말하기를 “네 효도에 하늘이 감동하여 상제께...

  • 김병두(金抦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병두(金柄斗)는 김수로왕(金首露王)의 67세손으로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에서 1897년 11월 6일 김창국(金昌國)과 밀양박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1919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직후 3·1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상해임시정부로부터 군자금 모금의 밀명을 받고 국내에 잠입하여 고향에서 상해임시정부에서...

  • 김언륜(金彦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의병장. 지장서재에서 학문을 닦는 한편 병서를 탐독하고 무예를 익혔다. 20세 때부터는 쇠도리깨 쓰는 법과 말 타는 법을 연습하여 인근 가치산(迦治山) 정상을 뛰어 오르내리는 것이 비호와 같았다 한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듬해인 1593년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부대 중의 일부는 울산을 거쳐 육로로 북상하고, 또 다른 부대는 강릉에 상륙하여 일부...

  • 김용욱(金容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의병장 및 독립운동가. 김용욱(金容旭)은 신라 헌강왕(憲康王)의 39세손이다. 1869년 3월 6일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에서 김이수(金履洙)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김용욱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10월 7일 500명의 의병으로 기병하여 영덕군 서면[현 창수면] 불영사에 임시 사령부를 설치하고 일본군에 대항하였다. 1906년 3월에...

  • 김원근 처 신안주씨(金源根妻新安朱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시대 경상북도 울진에서 활동한 효부. 본관은 신안(新安). 아버지는 주각양(朱珏陽)이고, 남편은 영양김씨로 김원근(金源根)이다. 평소 시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하였으며 시아버지가 7개월 동안 담종을 앓고 있을 때에 늘 종기를 빨아 내었다. 또 시아버지가 우연히 꿩 우는 소리를 듣고 꿩고기를 먹고 싶어하자 주씨가 “제 정성으로 어찌 이를 행할 수 있으리오” 하고 탄식하던 중에 독수리...

  • 김원진 처 남양홍씨(金源鎭-妻南陽洪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경상북도 울진에서 활동한 열녀. 본관은 남양(南陽). 홍응섭(洪應燮)의 딸이며 선비인 안동(安東) 김원진(金源鎭)의 처다. 시부모를 극진히 섬겼으며 남편이 병이 들어 위독하자 이것을 자신이 대신할 것을 하늘에 빌었다. 자기의 손가락을 끊어 그 피를 남편의 입에 넣자 병이 나았다. 그러나 남편이 또 다시 병이 들어 결국 사망하였다. 남편과 같이 죽기를 각오하다가 시부모를...

  • 김이원(金利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교육자. 본관은 삼척(三陟). 교위공의 36세손으로 아버지는 현릉참봉을 지낸 김동수이다. 일찍이 우산(愚山) 남상규(南相奎)의 문하생으로 한문을 수학하고, 춘천사범학교와 대구사범학교 갑종강습과를 수료한 뒤 울진여자실천학교 교장과 울진초급중학교 초대 교장, 울진고등공민학교 교장을 역임하였다. 한평생 교육계에 투신하여 울진 지역의 인재 양성에 공헌하였다...

  • 김일수(金一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일수(金一壽)는 김건(金鍵)의 14세손으로 1878년 2월 19일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서 김형문(金炯文)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울진에서도 1919년 4월 13일 낮에 부구리 흥부장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 전병항(田炳恒), 남병표(南炳豹), 지장동(芝藏洞) 등 독립지사들이 일본 경찰에 체...

  • 김재수(金在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재수(金在壽)는 김건(金鍵)의 14세손으로, 1886년 10월 9일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서 김형진(金炯振)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울진에서도 1919년 4월 13일 낮에 부구리 흥부장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 전병항(田炳恒), 남병표(南炳豹), 지장동(芝藏洞) 등 독립지사들이 일본 경찰에...

  • 김재희(金在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효자. 자는 병호(炳浩), 호는 앙모재(仰慕齋). 백촌(白村) 김문기(金文起)의 후손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가 병이 나면 젖을 먹지 않았고 고기와 과실이 생겨도 먼저 먹지 않고 부모님께 드리고 난 다음에 먹었다고 한다. 연이은 부모의 상(喪)을 당해서는 슬퍼하기보다는 예(禮)를 다 하고 3년 동안 여막을 짓고 묘를 지키...

  • 김제(金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평해군수를 역임한 문신. 본관은 선산(善山). 호는 백암(白巖). 아버지는 예의판서(禮儀判書) 김원로(金元老)이다. 평해군수로 재직할 때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이름을 제해(齊海)로 바꾸었는데, 동해로 뛰어든 제나라 노중련(魯仲連)의 절개를 따른다는 뜻이다. 그러고는 시 한 수를 써서 벽에 걸어둔 채 행방을 감추었다. 그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해의 저 배...

  • 김철중 처 남양홍씨(金哲中妻南陽洪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경상북도 울진에서 활동한 효부. 본관은 남양(南陽). 홍광석(洪廣碩)의 딸이며 증동몽교관(贈童蒙敎官) 삼척(三陟) 김철중(金哲中)의 처이다. 평소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셨고 시어머니가 노병에 고기를 원하자 하늘에 매일 빌었다. 그러던 중 맹호(猛虎)가 노루를 물고 마당에 와서 두고 갔다. 그 고기로 국을 끓여 공양하였고 시어머니가 또 개를 원하자 마침 개장사가 왔기에 개를...

  • 김해김씨(金海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고 김련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김해김씨의 시조는 가야의 김수로왕이고, 중시조는 신라의 김유신이다. 후손들은 98파로 분파되었는데, 김유신의 직계인 경파·사군파·삼현파가 대표적이다. 삼현파는 효자인 김극일과 그의 손자인 김일손 그리고 김일손의 조카인 김대유의 세 현인에서 비롯되었다. 1498년(연산군 4)에 일어난 무오사화로 인하여 군자...

  • 「꽃방마을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1리에 있는 꽃방마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죽변면 화성1리 꽃방[花坊]마을은 1515년(중종 10)경에 영양남씨 남수정이 들어와서 살며 15세대로 세거(世居)해오고 있다고 한다. 동네 이름을 ‘꽃방’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마을 중앙에 홀로 우뚝 솟은 산봉우리가...

  • 나곡리(羅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해안에 소금을 굽던 벌이 있었으므로 나실 또는 나곡이라 하였는데,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고포동, 후근동, 곡리동의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나곡리라 하였다. 해안에 소금을 굽던 벌이 있었으므로 나실 또는 나곡이라 하였다. 조선시대에 울진군 원북면에 속하였다가 1916년 3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고포동, 후근동, 곡리동의 일부 지역을 병합...

  • 「나라실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오곡2리에서 나라실의 이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평해읍 오곡2리에 있는 나라실[飛良里]은 신라 진흥왕 이전에 생긴 이름이다. 신라 때 비량현(飛良縣)의 소재지로 마을 입구에 있는 우물에서 학(鶴)이 날아갔다고 하여 학이 날아간 마을이라는 뜻에서 ‘날아실’로 부르...

  • 낙동강(洛東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를 흘러 금강송면과 봉화군 소천면의 경계를 이루는 하천. 낙동강은 태백산맥의 준령계곡을 흐르면서 울진을 비롯한 영남 지방 전역을 유역권으로 하여 그 중앙 저지대를 남류하여 남해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길이 506.17㎞, 유역면적 23,384.21㎢이다.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咸白山)[1,573m]에서 발원하여 상류부에서는 안동을 중심으로 반변천(半邊...

  • 남계명(南季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유학자. 어릴 때부터 어버이 병간호에 정성을 다하였으며, 고기를 잡아 공양하여 병에 차도를 얻었다고 한다. 18세 때 부친상을 당하여 여막살이를 하였고 그 후 모친상을 당하여서도 여막살이를 하였다. 25세 때 진사시에 등과하여 소문이 고향에 자자하였으며, 관찰사가 초빙하여도 나아가지 않았다. 이천(伊川)교수가 돌아가자 요승(妖僧) 학조(學祖)가 향교...

  • 남구로(南龜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유생.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금계(琴溪). 현감 남이(南頤)의 후손이다. 성품이 강직하고 지조가 정결하여 고집은 있어도 모든 일을 바르게 처리하였다. 간재(艮齋) 전우(田愚)의 폐백을 정하였다. 부모 상(喪)을 마치고 나서 돌아오지 않고 있자 동문들이 그가 나가서 죽은 줄 알고 모두 슬퍼하였다. 상복을 벗은 후에도 초하루와 보름에 성묘를 하니...

  • 남대문(南大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곡리에 있는 동해에 접한 암벽. 남대문은 칼로 갈라놓은 것 같은 암벽이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들이 상륙거점으로 이용하여 마을에 들어와 재물을 약탈하여 갔으며 또한 통로로 숨어 들어오는 왜적들을 활로 쏘아 죽였다는 전설이 있다. 동해에 접하고 있는 암벽으로 폭 약 1m, 길이 50m에 달하고 있다. 동쪽은 동해에 접하고, 서쪽은 부구리가 있고, 남쪽은 부구해...

  • 남득공(南得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으로 이주한 영양남씨 입향조. 본관은 영양(英陽). 영양남씨 울진 입향조이다. 시조는 영의공(英毅公) 남민(南敏)이며, 분파조는 진사 남유지(南有智)[일명 삼기(三起)]이다. 아버지는 남봉우(南鳳羽)이고, 어머니는 울진장씨로 판관(判官)을 지낸 장온고의 딸이다. 부인은 김을환(金乙環)의 딸이다. 목사(牧使) 남회(南薈)와 생원(生員) 남매(南邁) 두 아...

  • 남몽길(南夢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무신. 본관은 영양(英陽). 현감 남신(南䢻)의 7세손이다. 1624년(인조 2)에 이괄(李适)이 난을 일으키자 만호(萬戶) 남몽길은 도원수(都元帥) 장만(張晩)의 수하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김유(金瑬) 등과 함께 진무원종일등공신(振武原從一等功臣)으로 책봉되고 녹권(錄券)이 하사되었으며 벼슬이 부사직(副司直)에 올랐고 호조참판(戶曹參判)으로 추증되...

  • 남병표(南炳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자는 여문(汝文), 호는 지산(芝山). 목사공(牧使公) 남회의 15세손으로 1888년 8월 27일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리에서 남유익(南有翊)의 아들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남병표는 4월 13일 낮 울진군 부구리 흥부장터에서 동네 청년 전병항(田炳恒)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 남복이(南福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자는 화중(和仲). 남윤의 후손으로 1908년 3월 6일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에서 남상일(南相一)의 아들로 태어났다. 남복이는 1941년~1943년에 걸쳐 남석순(南石順), 남용식(南龍湜), 남원수(南源壽) 등 울진군 유생 22명과 비밀결사로 창유계(暢幽契)[일명 준향계·후란계·독서회]를 조직하고 상해임시정부에 조직원을 파견하는...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南部地方山林廳蔚珍國有林管理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남부지방산림청 산하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림청은 산림의 주인에 따라 크게 사유림과 국유림으로 나누어 그에 알맞은 정책을 펼쳐나간다. 산림청이 국민으로부터 그 관리를 위임받은 국유림에 대해서는 전국 다섯 개의 지방산림청인 중부지방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동부지방산림청·서부지방산림청·남부지방산림청을 통하여 직접 경영하고 있다. 그중 울진 지역은 남부지...

  • 남사고(南師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유학자.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격암(格菴). 만호(萬戶) 남호(南顥)의 증손이다. 남사고는 천품이 재주 있고 사리에 밝아 경사(經史)에 능통하였다. 항상 『소학』을 책상에 두었고 특히 역학, 천문, 지리에 정통하여 기(氣)의 묘를 능수능란하게 관찰하였다. 봉래 양사언(楊士彦)이 『주역(周易)』을 논하다가 남사고를 스승으로 모셨는데 남사고의 깊은...

  • 남석순(南石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시걸(時傑), 호는 서산(西山). 중랑장(中郞將) 남영번(南永蕃)의 후손이자 남효영(南孝永)의 손자로서 1911년 1월 9일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에서 남백연(南百秊)의 아들로 태어났다. 1933년 조선독립공작당사건과 울진적색농민조합사건에 연루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함흥형무소에서 복역 중 극심한 고...

  • 남수(南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송정(松亭). 중랑장 남영번(南永蕃)의 넷째 아들이자 만호(萬戶) 남호(南顥)의 아우이다. 1417년(태종 17) 과거에 등재하여 1425년(세종 7) 서사(筮仕)에 올랐고, 1439년(세종 21) 통찬(通贊)에 올랐으며, 1440년(세종 22) 승훈(承訓), 1444년(세종 26) 감찰이 되었고, 그 해 9월에 용...

  • 남수산(嵐峀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산. 옛날부터 명산이라 하여 기우제를 지낸 산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정복하기 위해 현소(玄蘇)라는 일본 고승을 밀파하여 산자수려한 명산의 정기를 쇠진시키기 위하여 남수산 상봉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왔다. 근년에 군사시설이 정상에 설치될 때 이 쇠말뚝을 뽑았다고 한다. 또 조선 명종 때 남사고(南師古)가...

  • 남씨대종회 울진군지회(南氏大宗會蔚珍郡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거주하는 영양·의령·고성을 본관으로 하는 남씨 종친들의 모임. 남씨대종회 울진군지회는 숭조(崇祖), 목족(睦族), 화합과 제사 등 종친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2년 남씨대종회 울진군지회 설립 초기에는 매년 8~9월 종친회를 개최하였으나, 최근에는 6~7월로 종친회 모임 시기를 변경하였다. 2007년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 누금에 격암남사고선생유...

  • 남엽(南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무신. 본관은 영양(英陽). 할아버지는 남광우(南光佑)이고, 할머니는 안동권씨이다. 아버지는 임천(臨川) 남세영(南世英)이며, 어머니는 순흥안씨로 안윤(安玧)의 딸이다. 부인은 증지평(贈持平) 경안(景顔)의 딸이다.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구만동으로 분가하여 살면서 아버지가 살고 있는 오른갈[노음] 옛집을 찾아가 문안을 올리는데 하루도 빠지는...

  • 남영번(南永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은둔한 문신. 본관은 영양(英陽). 시조는 신라 때 영의공(英毅公) 남민(南敏)이고, 분파조는 고려 때 도첨의찬성사(都僉議贊成事) 남홍보(南洪輔)이다. 아버지는 종부시령판사(宗簿侍令判事) 남승고(南承顧)이다. 부인은 강릉최씨(江陵崔氏)로 최유의(崔有猗)의 딸이다. 맏아들 남호(南顥)는 만호공파(萬戶公派)의 시조가 되었으며, 둘째 아들 남이(南頤)는...

  • 남용식(南龍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영양(英陽). 중랑장(中郞將) 남영번(南永蕃)의 후손으로1915년 8월 14일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에서 남석화(南錫和)의 아들로 태어났다. 남용식은 1941~1943년에 걸쳐 남석순(南石順), 남복이(南福伊), 남원수(南源壽) 등 울진군 유생 22명과 비밀결사로 창유계(暢幽契)[일명 준향계·후란계·독서회]를 조직하고 상해임시정부...

  • 남원수(南源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영양(英陽). 자(字)는 세종(世鍾), 호(號)는 서광(敍光). 중랑장(中郞將) 남영번(南永蕃)의 후손으로 1915년 2월 5일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에서 남진만(南鎭萬)의 아들로 태어났다. 1941~1943년에 걸쳐 남석순(南石順), 남용식(南龍湜), 남복이(南福伊) 등 울진군 유생 22명이 비밀결사로 창유계(暢幽契)[일...

  • 남윤석(南胤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희백(姬伯)이다. 송정공(松亭公) 남수(南須)의 후손으로 임천공(臨川公) 남세영(南世英)의 10세손이다 아버지는 남치홍(南致鴻)이다. 남치일(南致馹)의 양자가 되었다. 천성이 지극히 효성스러우며 일찍부터 독훈장을 두고 한마음으로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많은 책을 읽고 학문에 힘써 일가를 이루었다. 1876년(고종 13...

  • 남응량(南應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본관은 영양(英陽). 현령 남각(南閣)의 현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남치인(南致仁)이고, 할아버지는 남장손(南長孫), 아버지는 남징(南澄)이다. 부인은 김해김씨이며, 아들은 참봉 남언륜(南彦倫)이다. 선조 때 진사로 장사랑(將仕郞)을 역임하였다. 1590년(선조 23) 세거지인 선사(仙槎)[지금의 경상북도 울진군 북부]에서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

  • 남이(南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본관은 영양(英陽). 영의공 남민의 후손으로 증조할아버지는 검교예빈경 남혁(南奕)이고, 할아버지는 종부시령판사 남승고(南承顧)이다. 아버지는 중랑장 남영번(南永蕃)이고, 어머니는 강릉최씨(江陵崔氏)로 최유의(崔有猗)의 딸이다. 세종(世宗) 때 정읍현감(井邑縣監)으로 재임하면서 청백리로 존경을 받았다. 묘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장전곡에 있...

  • 남재량(南載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한익(漢翊). 목사공(牧使公) 남회의 후손으로 1898년 2월 7일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금매리 몽천마을에서 남병선(南炳旋)의 아들로 태어났다. 남재량은 애국지사 백운(白雲) 주진수(朱鎭洙)가 강학하던 매화면 매화리의 만흥학교(晩興學校)에 재학하였다. 그러던 중 1919년에 3·1운동이 전개되자 이에 고무되어...

  • 남정간(南廷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경상북도 울진으로 이주한 문신. 본관은 영양(英陽). 증조할아버지는 충순 남명(南溟)이고, 할아버지는 진사 남기수(南麒壽)이다. 아버지는 병절교위(秉節校尉) 남응건(南應乾)이며, 어머니는 철원최씨로 최윤호(崔潤湖)의 딸이다. 부인은 합천이씨(陜川李氏)로 이종원(李種元)의 딸이다. 광해군 때 제용감봉사(濟用監奉事)로 재임 중에 인목대비 김씨가 서궁에 유폐된 것을 보고 벼슬...

  • 남종(南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울진 출신의 무신. 본관은 영양(英陽). 증조할아버지는 단천군수 남득공(南得恭)이고, 할아버지는 제주목사를 지낸 정일재(精一齋) 남회(南薈)이다. 아버지는 생원 남계안(南繼顔)이고, 어머니는 연일정씨(延日鄭氏)이다. 교위 남가(南稼)의 아우이다. 부인은 거제반씨(巨濟潘氏)로 반득청(潘得清)의 딸이다. 성종(成宗) 때 정의(旌義)를 하였고 무과에 급제하여 선략장군(宣略將軍...

  • 남지학(南志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덕초(德初). 남윤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남용복(南容復)이다. 1941년 울진 지역의 비밀결사인 창유계(暢幽契)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벌였다. 창유계는 계모임의 형식을 띠면서 활동한 독립운동 단체로 1943년 일본 경찰에 조직이 발각되어 해산되었다. 이때 102명이 체포되고 그 중 22명이 송치되어 16명이 희생되...

  • 남치국(南致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내서(乃瑞), 호는 목은(牧隱). 영양군(英陽君) 남홍보(南洪輔)의 후손으로 진사 남응량(南應亮)의 7세손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남춘적(南春迪)이고, 할아버지는 남석희(南錫羲)이다. 아버지는 성공(聖公) 남기목(南基霂)이고, 어머니는 웅천주씨로 주봉양의 딸이다. 부인은 경주최씨로 최배규(崔配奎)의 딸이다. 일찍이 경사...

  • 남태영(南泰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의병장. 본관은 영양(英陽). 송정공(松亭公) 남수(南須)의 15세손으로 할아버지는 남경철(南景喆)이고, 아버지는 남치영(南致營)이다. 1905년(고종 9) 울진군 금강송면 일대에서 의병을 모집하고 우두머리로 추대되어 병력과 장비를 갖추고 이듬해 서울을 향해 진격하였다. 진격하던 중 봉화군(奉化郡) 소천면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워 많은 전과를 올렸다....

  • 남호(南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무신. 본관은 영양(英陽). 증조할아버지는 검교예빈경 남혁(南奕)이고, 할아버지는 종부시령판사 남승고(南承顧)이다. 아버지는 신호위중랑장 남영번(南永蕃)이고, 어머니는 최유의(崔有猗)의 딸이다. 울릉도 해안에 도적들이 자주 침입하여 노략질을 하자 1438년(세종 20) 수백 명의 사람을 데리고 가서 도망하여 숨어 있던 도적들을 수색하여 김범(金凡)...

  • 남홍보 제단비(南洪輔祭壇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77년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에 건립된 영양남씨 울진 입향조 남홍보의 제단비. 남홍보는 당나라 안렴사(按廉使) 영의공(英毅公) 남민(南敏)의 후손으로 고려시대에 관직으로 중대광도첨의찬성사(重大匡都簽議贊成使)를 지냈으나, 사적과 묘소·배위 등에 대한 기록이 전해지지 않아 자세한 행적을 알 수 없다. 영양남씨 울진 입향조인 남홍보에 대한 행적과 묘소, 배위 등에 대한 기록이...

  • 남회(南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무신.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정일재(精一齋). 할아버지는 현감 남봉우(南鳳羽)이고, 아버지는 단천군수 남득공(南得恭)이다. 어머니는 김을환(金乙環)의 딸이고, 부인은 풍산유씨로 직장 유정(柳汀)의 딸이다. 1416년(태종 16) 진사시에 급제하여 생원이 되었다. 이 해 김맹헌(金孟獻)·이근백(李勤伯)·남간(南簡) 등과 더불어 동주계를 만들어 그...

  • 넓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 있는 고개. 고개마루가 넓어서 넓재라고 한다. 또 일부에서는 큰 늪과 재가 있다고 하여 큰넓재라고 부른다. 십이령 상에 있는 고개로서 선질꾼이나 나그네가 쉬어 가기 좋은 넓은 재라 하여 넙재라 한다. 넓재는 태백산 준령에 둘러싸인 산간오지이며 산꼭대기에 위치한다. 동쪽에는 진조산[908.4m]이 있으며, 서쪽은 광회1리, 남쪽은 광회2리, 북쪽은...

  • 노동서원(魯東書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황보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 1816년(순조 16)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을 봉안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1868년(고종 5)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된 후 1921년에 중건되었다고 전한다. 현재는 평해구씨의 재실로 사용되고 있다. 울진군 기성면 황보리 노동마을 뒷산 허리 아래에 서남향으로 위치하고 있다. 노동서원의 흥학당(興學堂)은 정면 3칸,...

  • 노동운동(勞動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임금 노동자 계층이 자신들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노동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벌이는 조직적인 활동. 노동부의 「2006년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조합 조직률은 1989년 19.8%를 정점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997년~2001년 12%, 2002년~ 2003년 11%, 2004년 10.6%, 2005년 10.3%로...

  • 노음리(老音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오노동(五老洞)과 지음동(旨音洞)에서 ‘노(老)’자와 ‘음(音)’자를 따 ‘노음(老音)’이 되었다. 1450년 경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 본래 울진군 근남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당북동(塘北洞)·수산동(守山洞)·오노동·지음동의 각 일부가 통합되어 노음리로 개편되었다. 노음리의 동쪽은...

  • 노음초등학교(老音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 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기초 기본을 중시하는 교육 과정, 재능과 개성을 살리는 창의력 개발, 행복한 미래를 가꾸는 인성 함양’ 등을 교육 방향으로 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교훈은 ‘슬기롭고 꿈이 큰 어린이’이다. 1936년 9월 28일 2개 학급으로 개교하였다. 1960년 10월 25...

  • 노적바위(露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 불영사 계곡에 있는 바위. 노적바위의 지명은 특별히 전래되는 내용은 없으나, 바위의 생김새가 곡식을 쌓아둔 노적가리와 같은 형태인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노적바위는 불영계곡 내 불영사와 신계사 중간에 있는 바위이다. 불영계곡의 출발점은 왕피천에서 시작된다. 건잠교에서 금강송면 삼근리에 이르는 18㎞ 구간을 불영계곡이라 한다. 이 중에서도 건...

  • 노하순(盧夏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몽룡(夢龍), 호는 창유(暢幽). 학산공(鶴山公) 노우명(盧佑命)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노종만(盧鍾萬)이다. 1939년 울진 출신의 인물들과 함께 비밀결사인 창유계(暢幽契)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43년 일본 경찰에게 발각되었다. 이때 102명이 체포되고 그 중 22명이 송치되어 16명이 희생되었는데...

  • 「논매기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논의 김을 맬 때 부르는 농업노동요. 「논매기 소리」는 논농사가 가능한 울진군의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노동요의 하나이다. 한 마을에 최소 2종 이상의 「논매기 소리」가 존재하는데, 비록 가까운 곳일지라도 가사나 율조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논매기 소리」에는 농사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민중들의 낙관적인 정서가 잘 반영되어 있어, 힘든...

  • 농기구(農器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농사를 짓는 데 사용한 전통 연장.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사용된 농기구는 논농사·밭농사·화전을 위해 사용한 연장으로, 농지의 개간과 정리·파종·김매기·거름주기·물대기·수확·저장·정미·운반·가축 사육 및 피륙짜기와 관련된 것들이다. 농지를 개간하거나 정리하는데 사용된 농기구로는 따비·쟁기·괭이·가래·쇠스랑·써래·번지·나래·곰방메 등이 있다. 따비는 날을 발로 밟아...

  • 농업협동조합(農業協同組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된 협동조합. 협동조합이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농민·중소기업자 등이 자주적으로 결성한 경제적 이익 단체로서 잉여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동조합은 소비조합·생산조합·금융조합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결성 또는 조직될 수 있다. 농...

  •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農協中央會蔚珍郡支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 1961년 8월 15일 「농업협동조합법」[법률 670호, 1961년 7월 29일 제정]에 의해 개별 회원 농업협동조합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회원 조합의 공동 이익 증진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농업협동조합중앙회가 설립되었다. 1999년 3월 발표된 협동조합 개혁 방안에 따라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인삼협동조합중...

  • 「누금 설운촌 이야기」(累金雪雲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 설운촌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는 자연부락으로 영양남씨가 개척하였다는 마을이다. 마을의 뒷산 암벽이 황금색이고, 또 사람들이 동네에 황금이 많이 쌓이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뜻에서 이름을 지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간혹 이 마을을 ‘설운촌(雪雲村)’...

  • 누정(樓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누각과 정자.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누정조」에서는 누정을 누(樓)·정(亭)·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흔히 누각과 정자를 총칭하는 누정은 누관(樓觀)이라고도 하며, 대개 높은 언덕이나 돌 혹은 흙으로 쌓아올린 대 위에 세우기 때문에 대각(臺閣) 또는 누대(樓臺)라고도 한다. 따라서 누정은 자...

  • 능허대(凌虛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 있던 망대(望臺). 능허(凌虛)는 ‘허공을 가르다’, ‘비상하다’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 절경에 위치한 정자나 누각 등에 많이 사용하던 관용어였다. 울진읍 고성리 산성 동편의 옛 울진읍성 요새지에 있었던 망대이다. 능허대 터로 추정되는 울진읍성의 동쪽으로는 국도 7호선이 있고, 서쪽에는 청고동(靑皐洞)이 있다. 강 건너에는 가원동(佳原洞)이 있다....

  • 「다리종목 지짐이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서 땅에 받침목을 박을 때 부르는 작업노동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울진군 전역에서는 땅에 받침목을 박을 때는 으레 「다리종목 지짐이 소리」를 불렀다고 한다. 주로 다리를 놓을 때 많이 쓰였던 다리종목, 곧 받침목을 박는 작업은 일고여덟 명의 일꾼이 같이 하는 작업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네 개의 큰 나무를 세워 끝을 모으고, 그 꼭지에 도르레를 설...

  • 다천리(茶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냇물이 여름에는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므로 다오내, 또는 다천이라 하였다. 혹은 김응조가 마을에 와서 보니 하천에 다초(茶草)가 많다 하여 다천이 되었다. 1380년 경에 경주이씨(慶州李氏)가 마을을 개척하면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본래 평해군(平海郡) 근북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상다천·중다천·하다천이 통합되어 다천리로...

  • 「달공굴 이야기」(達空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달공굴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달공굴은 달공화상이 수도하다가 부처님을 보게 된 곳이므로, 신성한 장소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불심이 얕은 중은 죽었다는 내용을 덧붙인 것으로 보인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백암사 중턱에 큰 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에는 구멍이 큰 굴이...

  • 달내바위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1리에 속해 있는 자연마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1리에는 세 계곡[三溪谷] 물이 합쳐지는 곳이 있어 이곳을 ‘달내바위골’ 또는 월천암곡(月川岩谷)이라고 부른다. 옛날에 조월천(趙月川)이라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려 이 곳 3계곡 합수처(合水處)에서 수양하면 완치된다는 소문을 듣고 한양에서 찾아와서 초가집을 짓고 오랫동안 살면서 병을 고치고 돌아갔다는 전설...

  • 달넘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 지역에서 부녀자들이 행하던 놀이. 달넘세는 독립된 한 가지의 놀이 형식이 아니라 송아지띠기, 대문열기와 월월이청청 놀이로 연결되어 연행된다. 지역에 따라서는 달람새라고도 한다. 달넘세는 대개 기성리의 해촌마을에서 성행하며 달밤에 처녀나 새댁들이 칭칭이로 시작하여 밤이 이슥할 때까지 즐긴다. 달을 넘자라는 말에서 비롯되었으며, 어려운 일을 극복해 나가...

  • 「달효마을과 효자방 이야기」(達孝-孝子坊-)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월송2리에서 전해오는 효자 이윤에 관한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울진군 평해읍 월송2리에는 안성이씨 해은 이윤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이윤의 어머니가 병이 들었는데,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낫지를 않았다. 어머니의 병이 점점 위독해지자 이윤은 자신의 다리 살을 베어 약에 쓰고 손가락을 잘라...

  • 담군(擔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당계의 계원을 가리키는 용어. 당계는 초상을 치를 때 상가에서 홀로 처리하기 어려운 제반 일들을 서로 분담하여 돕는 상여계로 계원을 당군이라 한다.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당계는 하나의 마을에 두 개 이상이 존재하거나, 두 개 이상의 마을에서 하나의 당계를 운영하기도 한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주인3리 대수마을에는 신담계와 구담계라는 두 개의 당계가 조직되어...

  • 「담방구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에서 담배를 주제로 하여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기성면 기성리에서 전해 오는 「담방구 타령」은 담배농사가 한창일 때 울진 지역에서 널리 불리던 유희요의 하나이다. “구여 구여 다리방구여”로 시작되는 부분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불리던 「담방구 타령」과 비슷하나, 일반 사설에 포함된 담배의 유입과 기능 등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전승 지역의 시...

  • 담양전씨(潭陽田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득시를 시조로 하고 전자수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담양전씨의 시조인 전득시는 고려 의종 때 문과에 급제하였다. 7세손인 야은 전녹생·뇌은 전귀생·경은 전조생을 고려 말의 충신 전씨삼은이라 하는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는 전씨삼은 가운데 막내인 전조생의 후손들이 세거하고 있다. 고려 말기 강원도안렴사였던 전자수가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지역을 순시하던 중...

  • 담양전씨 종친회(潭陽田氏宗親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거주하는 담양을 본관으로 하는 전씨 종친들의 모임. 담양전씨 종친회는 유일한 한 뿌리의 자손으로서 자랑스럽고 유구한 역사적 전통과 조상들의 빛나는 얼을 이어받아 파벌 의식을 타파하고, 족종 간 우의를 돈독히 하며 상호 신뢰와 협조로써 담양전씨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자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구현하고자 설립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인 1878년 문중 어른...

  • 답운재(踏雲-)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는 고개. 고개에 늘 안개가 끼어서 고개를 넘을 때 마치 구름을 밟고 넘는 듯한 고개라 하여 답운(踏雲)재라 부른다. 답운재는 높이 685.7m이며, 동쪽은 통고산자연휴양림과 인접해 있고, 서쪽은 옥방천을 두고 봉화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쪽은 광회2리와 북쪽은 진조산 일대로 광회1리와 접해 있다. 태백산맥의 분수령으로 동해로 흘러드는 냇...

  • 대광천(大光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소광리를 흘러 광천으로 유입하는 하천. 대광천이라는 지명은 큰빛내마을 앞을 흐르는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광천은 백병산[1,153m]에서 발원하여 소광리까지, 광천으로 합류되기 전까지의 하천이다. 큰빛내마을은 소광리 장군터에서 북쪽 2㎞ 지점에 위치한 마을로 안봉산과 마을 앞에 흐르고 있는 큰 내와 넓은 평지가 있고 골이 깊고...

  • 대구지방법원 울진등기소(大邱地方法院蔚珍登記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대구지방법원 산하 등기소. 대구지방법원이 경상북도 울진군의 등기 사무를 처리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대구지방법원 울진등기소는 1910년 5월 10일 함흥재판소 울진군지청으로 개청한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변화를 거듭해 왔다. 1924년 12월 1일의 총독부령 제74호에 의해 같은 해 12월 15일 대구지방재판소 울진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

  • 대보름(上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명절. 정월 대보름은 일년 세시력 중 가장 많은 의례와 행사 그리고 놀이가 전해지는 날이다. 많은 세시풍속이 중단되었지만 대보름에 행해지는 각종 행사들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울진의 많은 마을에서도 대보름은 세시력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동제에서부터 용알뜨기[보름아침 우물물을 제일 먼저 길러온다], 보름밥 먹기, 쥐불놀이,...

  •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大韓老人會蔚珍郡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지역 노인 단체. 지역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1969년 3월 노인 상호 간의 친목과 복지 증진을 위하여 자생적으로 울진경로회를 발족하였다. 1975년 8월 25일 울진경로회를 울진노인회로 변경함과 동시에 정식 설립하였다. 이때부터 정식 명칭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상...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북지부 울진지회(大韓民國枯葉臍戰友會慶北支部蔚珍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서는 조국과 세계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베트남 참전의 참뜻과 베트남 전쟁에 대한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국민들과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베트남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참전 유공자들의 권익 신장과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고...

  •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 울진군지회(大韓民國戰歿軍警遺族會慶尙北道支部蔚珍郡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전몰 군경 유족회. 회원들이 상부상조하여 자활 능력을 배양하고 호국 전몰장병의 유지를 받들어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 조국 통일을 앞당겨 이룩할 수 있는 활동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1963년 8월 7일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하였다. 회원 간의 상호 부조와 친목, 국가 발전 및 세계 평화와 조국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 대한불교정토종(大韓佛敎淨土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한국 불교의 신 종단. 1965년 신동환(申東煥)이 서울 아현동에서 창시하였다. 아미타불(阿彌陀佛) 및 아미타불이 출현할 정토의 존재를 믿고 죽은 후 그 정토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대승불교의 일파이다. 1966년 대한불교정토종 포교원이 되었다가 1972년 10월에 대한불교정토종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무량수경』을 근본 경전으로 삼고 있다. 삼국시대 이래 여...

  • 대해당지(大海堂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집 터. 당(堂)은 주거를 위한 집 또는 방과 대청을 의미한다. 대해당은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 태사봉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대해당은 대해(大海) 황응청(黃應淸)이 후학들을 위해 강학했던 장소이다. 현재 대해당은 남아 있지 않으며, 그 터만 전해져 내려온다....

  • 대흥리(大興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에 이 마을에 대흥사(大興寺)라는 사찰이 있어서 사찰 이름을 따서 대흥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본래 울진군 상군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입석동이 통합되어 대흥리로 개칭되고, 울진면에 편입되었다. 대흥리의 동쪽에는 금산(錦山)[387.9m]이 높이 솟아 있고, 서쪽은 첩첩산으로 멀리 국시봉(國是峯)이 있다. 그리고, 북쪽은...

  • 대흥리 본동 성황목(大興里-城隍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에 있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목. 대흥리 본동 성황목은 마을로 들어서는 진입로 우측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대흥리 본동 성황목은 수백 년 된 미루나무로, 주변에 돌과 시멘트로 담을 둘렀고 내부에 낮은 단을 만들어놓았다. 출입구 전면에는 한지를 끼운 금줄을 걸었다. 마을 입구에 있는 미루나무를 성황신(城隍神)으로 모시고 매년 정월 보름 자...

  • 「대흥사 이야기」(大興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에 세워졌던 대흥사 창건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사찰연기담은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절을 짓게 된 유래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대흥사 이야기」는 절을 짓기 위해 절터를 고르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에 세워졌던 대흥사는...

  • 대흥사지(大興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에 있는 통일신라에서 조선시대 절 터. 대흥사는 남북국시대 신라의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하였으며, 고려시대에 한 승려가 절을 증축하였다고 전한다. 1802년(순조 2)에 「예조완문(禮曹完文)」에 사산경계(寺山境界)에 표식을 하여 대흥사를 수호토록 하였지만, 그 후 허물어져 법당만 남은 것을 1963년 지금의 읍내리 동림사(東林寺) 법당으로 옮겨지었...

  • 대흥학교(大興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07년 황만영이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에 세운 근대 교육기관. 설립자인 황만영은 조선 고종 때의 독립운동가로서 1857년 6월 20일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에서 태어났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도량이 넓고 의리가 강하였으며 한학과 병서를 읽고 연구하던 중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되자 의분을 참지 못하고 항일구국운동에 참여하여 의병장 현오우에게 사재 800냥을 희사하기도...

  • 덕구리(德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1680년경 선비 강씨(姜氏)가 난을 피하여 이곳에 거주하면서 당시 조정의 혼란을 한탄하며 여러 사람에게 덕(德)에 대한 강론을 하였다 하여 덕구(德邱)라 하였다. 울진군 원북면에 속하였다가 1916년 3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덕구동, 중덕구동, 소야리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덕구리라 하고 북면에 편입되었다. 덕구리는 덕구1리와 덕구...

  • 덕산리(德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는 강원도 평해군 근서면 지역으로, 큰 산 밑에 있다고 하여 덕산이라 하였다. 덕산리는 덕산1리, 덕산2리, 덕산3리로 나누어져 있다. 덕산1리의 속명은 광곡으로, 약 500년 전 밀양박씨(密陽朴氏)가 마을을 개척할 때 지형이 크고 넓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덕산2리의 속명은 직천(直川)인데, ‘고드내’라고도 부른다. 약 400년 전...

  • 덕신리(德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시대 때 덕신역이 있었으므로 덕신 또는 역말이라 하였다. 1390년 경 평해황씨(平海黃氏)라는 사람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본래 울진군 매화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후리동(厚里洞)·항곡동(項谷洞)이 통합되어 덕신리로 개편되었다. 덕신리는 덕신1리, 덕신2리 두 개의 행정리로 분리되어 있다. 덕신리의 동...

  • 덕신리 사지(德新里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덕신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시대 절 터. 덕신리 사지에 있었던 신흥사는 삼국시대 신라 진덕왕 때에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신흥사 창건 당시 의상대사가 목안삼도(木雁三道)를 파송(派送) 하였더니 일도(一道)는 덕신리의 신흥사에 표착(漂着)하고, 일도는 대흥사(大興寺)에 표착하고, 나머지 일도는 불영사(佛影寺)에 표착하였다 한다. 그러나 현재...

  • 덕인리(德仁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과거 이 곳에 살던 박민덕이라 하는 사람이 마을을 지키며 덕을 쌓았던 데서 마을 이름을 덕걸·덕거리 또는 덕인이라 하였다. 1470년 경에 사람이 살게 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본다. 본래 평해군 근서면 지역으로서, 1916년 4월 1일 양곡리(良谷里)·구현리(九峴里)·송현리(松峴里)·한송리(寒松里)·소아리(召兒里)의 통합으로 덕인...

  • 덕천리(德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했던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덕금동(德今洞)과 퇴천동(退川洞)에서 ‘덕(德)’자와 ‘천(川)’자를 따 ‘덕천(德川)’이 되었다. 1500년 경에 광산노씨(光山盧氏)와 경주이씨(慶州李氏) 두 선비가 해안 가까이에 농지를 개척하고 살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원북면(遠北面)의 지역으로, 1914년 3월 1일 북면으로 개칭되고, 1916...

  • 「덜구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달구질을 하면서 부르는 의식요. 「덜구 소리」는 장지(葬地)에서 봉분을 만들기 전 땅을 다질 때나 집터를 다질 때 부르는 민요이다. 신명을 돋우도록 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요의 하나로, 울진 지역에서 채록된 두 편의 자료는 사설에서는 차이가 있으나 전형적인 「덜구 소리」의 형태를 보여준다. 1991년 평해읍 직산리에 사는 장완식[남, 62]과 매화면 매화2리에...

  • 도덕봉(道德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에 있는 산. 온곤동의 서쪽에 있는 도덕봉은 우후공(虞侯公) 장인보(張仁輔)가 후손에게 선과 덕과 의를 기르기 위하여 명명한 산으로, 그의 후손들이 매년 음력 10월 8일에 산신제를 지냈던 곳이다. 도덕봉의 동쪽에는 온곤동과 국도 7호선 4차선 도로가 보이며, 서쪽으로는 명도리와 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연지리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봉평리와 접해 있는...

  • 도로(道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사람·차 등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 울진군은 경상북도 최동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접하여 갈령산이 경계가 되고, 서쪽은 봉화군 소천면에 접하여 낙동강 조항천이 경계가 된다. 서남쪽은 영양군 수비면과 일월면에 접하여 일월산맥과 고초령 백암산으로 경계가 되고, 남쪽은 영덕군 병곡면에 접하여 등운산이 경계가 되며...

  • 「도예바위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예바위에 얽힌 이야기. 바위에 얽힌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이야기 중 하나로, ‘도예바위’라는 이름은 ‘도예’라는 사람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은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내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절골이라고 하는 골짜기 입구 산 중턱에...

  • 도지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에 있는 고개. 조선 중기의 문신 해월(海月) 황여일(黃汝一)의 세 번째 부인이 신행(新行) 올 때 가마가 집 앞 고개를 넘어오는데, 둘째부인이 집에서 가마꼭지를 떼고 오라고 호통치니 신행에 오던 상객(上客)이 오던 고개를 다시 넘어갔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도지고개는 사동리의 남쪽에 위치하며 동쪽은 동해와 접해 있다. 서쪽은 마악산을 경계로 삼산리가...

  • 도통사(道統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산성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유교 사당. 도통사는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에서 남대천을 따라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불목이골로 접어들어 고산성의 옛 터에 못 미쳐 위치하고 있다. 1924년 신안주씨(新安朱氏) 울진 문중에서 선조인 문공(文公) 주희(朱熹)의 성덕을 기리고자 영당(影堂) 봉안(奉安) 문제를 논의하였다. 1932년 문공 주희의 30...

  • 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으로 독립을 위해 투쟁한 활동가들. 울진에서의 독립운동가는 크게 3·1운동, 청년운동, 신간회, 울진공작당, 창유계의 활동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1910년 일제에 의해 식민지가 시작된 후 우리 민족은 일제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민족해방운동을 주장하게 되었고 이것은 기존의 조선이 아닌 새로운 근대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3·1운동...

  • 「독산 이야기」(獨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1리에 있는 독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옛날 현풍곽씨 입향조 묘소 앞, 지금의 울진군 북면 고목1리 고등동 방축들 가운데 일자산이 있었다. 곽씨가 집성촌을 이루었던 당시 부자가 살았다. 부잣집에는 손님이 끊일 새가 없어 안주인은 손님이 오는 것이 무척이나 귀찮았다. 그러던...

  • 독송정 유허비(獨松亭遺墟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75년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 건립된 조선 중기 주세창이 세운 독송정을 기념하는 비.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청고동 독송정 터에 있는 유허비이다 비석을 세운 이는 종손인 주장환(朱章煥)과 외손인 손등구(孫䓁鳩)이며, 비문을 지은이와 글씨를 쓴 이는 전원식(田元植)과 정문석(鄭文錫)이다. 1973년에 비문이 완성되고, 1975년 4월에 건립되었다. 조선 중기 인물...

  • 독송정지(獨松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정자 터. 정(亭)은 보통 정자(亭子)라고 부르며,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건립된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층수에 따라 누정, 누각, 층루 등으로 구분된다. 독송정은 1550년(명종 5) 주세창(朱世昌)이 창건하였고, 1671년(현종 12) 현령 정필달(鄭必達)이 무너진 석축과 정자를 중건하였다. 이후...

  • 동림사(東林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1952년 불영사 주지 김용호(金龍浩)가 포교를 목적으로 신도 김용식(金容湜)의 기재(寄財)를 희사 받아 민가를 구입하고 개수하여 포교당을 만들고 해인사의 영암 박기종(朴淇宗)을 포교사로 취임케 하여 불영사의 첫 번째 포교당으로서 출발하였다. 그 후 점차 신도가 많아지자 1953년 10월 5일에...

  • 동림사 대웅전(東林寺大雄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동림사에 있는 조선 후기 건축물.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새마을회관 뒤편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다. 1951년 8월에 폐사된 동림사 건물을 불영사 주지 전용호가 지금의 울진읍 읍내리로 이건하여 포교당으로 창건한 후 1952년 10월 승려 박기종이 다시 동림사로 승격시켰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 기와지붕이다. 공포(栱包)는 외3출목,...

  • 『동명선생문집』 목판(東溟先生文集木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평해황씨 해월종택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말기 문신 황중윤의 문집 목판. 『동명선생문집』 목판은 1905년 8대손 황수(黃洙)에 의해 편집 간행된 동명(東溟) 황중윤(黃中允)[1577~?]의 문집 『동명선생문집(東溟先生文集)』 8권 5책의 목판이다. 8권 5책의 목판으로 목판대(木板大)는 19.3㎝[세로]×42.7㎝[가로]이며 반엽광곽(半葉匡郭)은 18.7㎝[세로]×15.3㎝[가로...

  • 동영장학재단(東榮獎學財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장학재단.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권영호 IB그룹 회장이 설립한 장학 재단이다. 일정액의 자본을 적립해놓고 그 이자로 장학금을 조달하는 일반적인 방식이 아니라 IB그룹 계열사들이 매월 각출한 금액 전액을 그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교육의 평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취지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급 학교 진학을 포...

  • 동제(洞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에게 드리는 마을의 공동 제사. 경상북도 울진 지역 어디를 가나 전통적인 마을에는 그 마을을 수호해 준다고 믿는 마을신[洞神]을 모신 제당(祭堂)이 있다. 주민들은 해가 바뀔 때마다 매년 같은 때에 제당에서 마을 제사를 지내면서 질병과 재액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빈다. 따라서 마을신앙은 동민들에게 질...

  • 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71년 경상북도 울진군의 농민들과 동학교도들이 영해 이필제의 난에 가담하여 일으킨 농민운동. 고종이 즉위하면서 대원군은 왕권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 산적한 모순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농민층 안정을 위한 토지 개혁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였다. 특히 왕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강행된 경복궁 중건 사업으로 원납전(願納錢)을 징수하고 당오전(當五錢)을 발행하면서 경...

  • 두천리(斗川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고을 원이 임지로 가는 도중 이곳에 머물게 되었다. 다음 날 타고 온 말이 보이지 않아 하루 종일 찾다가 다래덩굴 밑에서 말을 찾은 데서 마을 이름이 말래[馬來]가 되었다. 두천(斗川)이란 이름은 말래의 ‘말’을 말 두(斗)자로 표현하고 ‘래’를 내 천(川)자로 표현하여 두천이 되었다. 본래 울진군 원북면에 속하였다가 1916년 3월...

  • 두천천(斗川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를 흘러 하당리에서 남대천으로 유입하는 하천. 두천리를 흐르는 하천이라서 두천천이라 한다. 두천천은 두천리와 금강송면 소광리의 경계가 되는 산지에서 발원하여 안말래를 지나 북류하여 말래를 거쳐 동류하여 하당리에서 남대천에 유입되는 남대천의 상류 지천이다. 두천천 유역은 산간 지역이며 하류 하천변에 약간의 농경지를 이룬다. 두천천은 안말래에서 내려오는 물...

  • 「둔갑기담」(遁甲奇談)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고, 울진군청이 2006년에 간행한 『울진군지』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옛날 통정(通政) 벼슬을 한 진석우(陳錫寓)가 근남면 구산리 성산동(城山洞) 생금암(生金岩) 부근에 살게 되었다. 그가 동네에 들어와서 살게 된 이후부터 일...

  • 「둔갑선생 이야기」(遁甲先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도술을 부리는 문사천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도술과 관련된 이야기에는 도술을 직접적으로 익히는 방법과 간접적으로 익히는 방법이 있다. 이 이야기는 후자의 방법으로, 문사천은 우연히 낚시질을 하다가 서산선사가 쓴 책을 낚아 올려 비법을 전수받는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에 둔갑선생 문사천(...

  • 떼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나무나 대나무 따위를 뗏목처럼 엮어 고기잡이에 사용하는 원시적인 배. 떼배는 예로부터 수심이 얕은 연안 어장에서 해초를 거두거나 고기를 잡는 데 이용하였으며, 돛이나 다른 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 노를 저어 움직인다. 삼국시대부터 가벼운 통나무를 뗏목 모양으로 짜서 나무 자체가 가진 부력만을 이용하는 떼배가 쓰였다. 이것은 물이 새어 들지 않...

  • 뜰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ㅁ자 모양의 집. 뜰집이란 건물 가운데에 안뜰을 두어서 전체적으로 ㅁ자 모양을 이루고 있는 집을 말한다. 전통적인 뜰집의 구조는 전면의 중문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부엌, 좌측에는 창고와 접하게 사랑채를 구성하고, 안채는 2칸 폭의 마루를 중심으로 좌우에 상방과 도장방[규방]을 두는 형태이다. 좌측 상방의 전면에는 뒤주를 두어 좌로 직각을 이루면서 사랑채와 연...

  • 러일전쟁(露日戰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05년 러일전쟁 중 울진의 고포 앞바다에서 일어난 러시아 군함과 일본 군함의 전투. 조선 지배를 선점하려던 일본은 청일전쟁 승리 후 러시아가 주도한 삼국간섭으로 일시 저지되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명성황후 민씨를 시해하는 을미사변을 일으키고 단발령을 내리지만 고종이 아관파천을 단행함으로써 친러 정권이 수립된다. 그 결과 러시아의 남하정책과 일본의 조선에 대한 이권 확보가 충돌...

  • 「마귀 해미 추짓돌 이야기」(魔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귀 해미에 관한 이야기. 일반적으로 귀신 이야기는 사람들을 놀래거나 위협을 가하는 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마귀 해미 추짓돌 이야기」에서 나오는 마귀는 힘이 무척 센 친근한 마귀로 표현하고 있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울진군 울진읍 고산성(古山城) 외곽 산 중허리쯤에 마귀 해미가...

  • 마룡산(馬龍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에 있는 산. 산세가 웅대하고 수려하며 마치 용마가 달리는 모양과 같다 하여 마룡산이라 하였다. 산 정상 가까이 있는 정씨묘소 비문에 ‘마안산(馬鞍山)’이라 적혀 있고, 1912년 남호(南湖)의 『만산기(萬山記)』에 ‘마안산은 동북으로 꿈틀꿈틀 용맥이 뻗어내려 걸터앉은 형상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마룡산은 높이 406m로 평해읍과 후포면 지역의 최고...

  • 「마말댁과 청룡거리」(-宅-靑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신화1리에 있는 청룡거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1683년(인조 12)에 지금의 울진군 북면 신화1리 청룡거리 북쪽에 선비 전순(田錞)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부부는 50세가 되도록 아들을 낳지 못했다. 뒷산에 제단을 세우고 백일기도를 한 뒤에 마침내 옥동자를 얻게 되었다...

  • 마분동 전투(馬墳洞戰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임진왜란 중 1593년 경상북도 울진군 덕천리 마분동에서 김언륜이 왜군과 벌인 전투. 김언륜은 1565년(명종 20) 북면 고목리 지장골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동네 지장서재(智藏書齋)에서 한문을 수학하고 틈만 있으면 병서 읽기를 좋아하였다. 1592년(선조 25) 27세 되던 해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이듬해 8월 울진에서는 고읍성 전투와 덕천리 분투골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졌다....

  • 「막소나무 이야기」(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마을에 있는 소나무와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구산3리 굴구지마을에 있는 소나무는 마을을 개척할 당시부터 서 있었다고 전하는데, 나무 둘레가 3.5m이다. 소나무 속에 동공이 생겼다고 하지만, 겉으로 볼 때는 속이 궁글지 않아서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다...

  • 만금산(萬金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신화리와 고목리 사이에 있는 산. 조선시대 현령이 지나가다가 금과 같이 중요한 산이라 하였고, 마을사람 유추거사와 임만휴(任萬休)와의 문답 중에서도 이 산을 만금과 같다 하여 만금산이라 불려오고 있다. 만금산은 낮은 구릉으로 북쪽에는 신화리, 남쪽은 고목리, 동쪽은 덕천리 그리고 서쪽은 소곡리와 접해 있으며, 이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만금산은 신화리 하동과...

  • 「만호 이문빈의 유임」(萬戶李文薲-留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살았던 울진만호(蔚珍萬戶) 이문빈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백사 이항복(李恒福)은 이문빈에게 강원도 영동 지방에 소금과 약초 등이 많이 생산되니, 그곳에 가 일을 하라면서 울진만호라는 특명을 내렸다. 이문빈은 만호로 임명받아 부지런히 일하였고, 관리하는 일도 무난하게 이루게 되...

  • 만흥학교(晚興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07년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 설립된 근대 교육기관. 1878년 7월 11일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정리 매정동에서 태어난 주진수는 당시 애국 계몽 단체였던 신민회의 울진 지역 활동의 중심인물이었다. 그는 구국에 대한 대의를 품고 지방 인재 양성을 통한 신문명 보급을 하기 위해 1907년 10월 경상북도 울진의 곽종욱·남상정·전오규·주병웅·진규환·전주석·최정순 등과 함...

  • 「말루 이야기」(抹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2리에 있는 말루(抹樓)와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울진읍 읍남2리에 위치한 말루(抹樓)는 어느 시대 어느 성씨가 입주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약 1600년경 마을 냇가에서 우연히 발견된 나무토막에 ‘지로(旨老)’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마을 성황당 축문에 지...

  • 말밭 없는 윷놀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일대에서 전통적으로 행해지던 윷놀이의 한 종류. 말밭 없는 윷놀이는 울진군 기성면 일대[기성리, 자산리, 정명리]에서 승부를 가리는 말밭과 말밭이 없어 암기로 진행하던 놀이이다. 윷판이 없는 것을 ‘건궁윷말’이라고도 부르는데, 주로 안노인[일명 할머니]들이 많이 행한다. 말밭 없는 윷놀이는 윷과 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만 있으면 된다. 말밭 없는 윷놀이는...

  • 망북루지(望北樓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 있는 조선 전기의 누각 터. 누(樓)는 높게 놓은 마루, 마룻널을 깐 2층 집, 지상 2층으로 지은 집을 통칭하며, 보통 누각, 누옥, 층루 등으로 불린다. 망북루는 1396년(태조 5) 고성리 고산성으로 읍을 옮기면서 산성의 서문에 지어졌다. 망북루는 북쪽을 바라보게 지어졌으며, 남서북(南西北) 삼면을 관망하던 누각이었다. 성읍(城邑)이 옥숙동(...

  • 망사정지(望槎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터. 정(亭)은 보통 정자(亭子)라고 부르며,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건립된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층수에 따라 누정, 누각, 층루 등으로 구분된다. 망사정지는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등기산 관어대에 위치하고 있다. 망사정은 관찰사 박원종이 창건하였으나 소실되어 남아 있지 않다. 망사정지에는...

  • 망양리(望洋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있으므로 망양동이라 하였다. 약 790년 전에 김해김씨(金海金氏)가 처음 개척하였고, 후에 엄씨(嚴氏), 지씨(池氏), 최씨(崔氏)가 살게 되었다고 전해지며, 대곡천(大谷川)을 경계로 망양(望洋)이라 하였다. 본래 평해군(平海郡) 원북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울진군 원남면[현 매화면]의 망양동이 통...

  • 망양문학회(-文學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50년대 후반부터 1968년대까지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활동한 문학단체. 망양문학회는 울진군에서 문학에 취미를 가진 초등학교 교사들을 중심으로 1956년 10월 경 조직되어 1960년대 후반까지 활동했던 문학단체이다. 망양문학회의 회지는 등사판으로 연간 발행했다. 회지는 4집까지 내다가 침체되었고, 1965년 2월에 다시 5집을 내면서 활동을 재개하였다. 5집부터는 월별로 회지를...

  • 망양정(望洋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에 있는 조선시대 정자.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의 뒷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동해와 접한 산봉우리에 위치하여 서쪽으로는 관광명소인 성류굴이 있고, 정자 아래로는 망양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망양정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기성면 망양리 해안에 처음 세워졌으나 1471년(성종 2)에 평해군수 채신보가 현종산 기슭에 옮겨놓았다. 1517년(중종 12)에는...

  • 「망우당 곽재우와 대호」(忘憂堂郭再祐-大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금매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곽재우와 포수의 이야기. 곽재우의 용맹함을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로 만들려고 했지만, 호랑이와 싸우고 죽인 사람은 포수이다. 임진왜란의 의병으로 활약한 곽재우의 용맹성에 비해 조금 소심한 인물로 표현되어 있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1552~1617]가 약관 시...

  • 망월루지(望月樓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터. 누(樓)는 높게 놓은 마루, 마룻널을 깐 2층 집, 지상 2층으로 지은 집을 통칭하며, 보통 누각, 누옥, 층루 등으로 불린다. 망월루는 울진현의 객사인 선사관(仙槎館)의 남쪽 문루(門樓)였다고 하나, 현재 선사관이 있었던 위치를 알 수 없기에 망월루지 또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영취 주수가 쓴 현판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

  • 망학루지(望鶴樓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평해리에 있는 조선시대 누각 터. 누(樓)는 높게 놓은 마루, 마룻널을 깐 2층 집, 지상 2층으로 지은 집을 통칭하며, 보통 누각, 누옥, 층루 등으로 불린다. 망학루는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평해리평해읍성의 남쪽 문루(門樓)이며, 2층 건물에 12칸 규모였다고 한다. 현재 평해읍성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고 망학루의 흔적도 남아 있지 않아 망학루지의 정확한...

  • 망향대(望鄕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사방을 전망할 수 있는 토대(土臺). 대(臺)는 높은 곳에 위치하여 사방을 두루 볼 수 있는 곳을 뜻하나, 사방을 볼 수는 없어도 평지보다 우뚝하게 높은 곳으로 산 중턱이나 구릉 위의 높으면서도 편평한 곳을 말한다. 망향대와 같이 건물 없이 지명만 있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건물이 있는 경우도 있다. 망향대는 읍내리 서쪽에 있는 울진향교의...

  • 매화리(梅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화리의 명칭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다. 먼저 마을의 형상이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이라 하여 매화라 하였다는 설과, 조선시대 광해군 때 강원도관찰사 기자헌(奇自獻)이 이곳을 지나다가 마을 주위의 들에 해당화가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고 「야다강매(野多江梅)」라는 시를 읊었던 연유로 매야(梅野)라 하다가 후에 매화(梅花)로...

  • 매화면(梅花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속하는 행정구역. 원래 명칭이던 원남면은 울진읍 내에서 남쪽으로 멀리 있는 곳이라고 하여 유래된 명칭이며, 2015년 4월 개칭된 명칭인 매화면은 매화나무 단지가 있는 지역 특성에서 유래되었다. 매화면은 본래 울진군 지역으로서, 대잠(大岑)·북수(北水)·이울(以蔚)·길곡(吉谷)·갈면(葛綿)·지품(池品)·영양(永陽)·기전(基田)·두기(斗基)·상매(上梅)·중매(中梅...

  • 매화시장(梅花市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서 열리는 재래시장. 1919년 4월 11일 매화 장날에 3·1운동이 일어나기도 하였으며, 매화시장은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쌀과 보리를 원료로 제조한 ‘매화장수쌀엿’으로 유명하다. 또한 매주콩과 태양초만을 선별하여 고령초 청정 자연수로 제조한 전통 장류 제품인 고령초 전통식품으로도 유명하다. 조선 후기에 개설된 재래시장으...

  • 매화중학교(梅花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창의인, 도덕인, 지성인 구현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교훈은 ‘슬기롭게, 알뜰하게, 새롭게’이다. 1952년 7월 2일 울진중학교 매화분교장으로 설립되었으며, 1953년 4월 24일 매화중학교로 승격되었다. 1954년 5월 20일 중학교 학칙 변경으로 전 6개 학급으로 인...

  • 매화천(梅花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길곡리에서 발원하여 갈면리, 기양리, 매화리를 북류하여 근남면 노음리에서 왕피천에 합류하는 하천. 매화면 매화리 앞을 지나는 하천이므로 매화천이라 한다. 매화리는 마을의 형상이 남수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흡사 매화꽃잎과 같고 또 부근의 산봉우리가 매화꽃과 모양과 같은 연유와 강원도관찰사 기자헌(奇自獻)이 이 곳을 지나다가 마을 주위의 들에 해당화가 만발하여...

  • 매화초등학교(梅花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올바른 이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도덕인, 자주인, 지식인, 건강인을 교육 목표로 정하고 있다. 1923년 1학년 1학급 편성으로 개교하였다. 1963년 경상북도 지정 도서관 연구학교, 1994년 3월 1일부터 경상북도 교육청 지정 독서 교육 시범학교를 2년 간 운영하였다. 2008년 3월 1일부터...

  • 매화초등학교 덕신분교장(梅花初等學校德新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에 있던 매화초등학교 덕신분교장. 예의 바르고 질서를 지키는 어린이, 내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어린이, 지식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였다. 1940년 10월 8일 덕신공립심상소학교로 개교하였다가 1944년 덕신국민학교로 승격되었다. 1993년 3월 8일 병설유치원이 개원하였다. 1994년 3월 9...

  • 맷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 있는 고개. 산의 고어인 뫼가 변하여 맷재라 한다. 또 다른 유래는 매가 앉은 형국이어서 맷재라 부른다는 의견도 있다. 북쪽은 백병산과 오미산이 있으며, 서쪽은 태백산맥 준령으로 봉화군 소천면과 경계를 이루고 동쪽으로는 한나무재 그리고 남쪽으로는 광회리가 있다. 울진군 십이령 중 10번째 고개이다. 맷재는 큰 고개로 울진군과 봉화군 사이의 교통로...

  • 면사무소(面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속한 각 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면사무소는 시(市)나 군(郡)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이자 보통 몇 개의 리(里)로 구성된 면(面)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일선 공공 행정 기관이다. 2015년 현재 경상북도 울진군에는 북면, 죽변면, 금강송면, 근남면, 매화면, 온정면, 기성면, 후포면 등 8개의 면이 속해 있으며 각 면마다 1개씩의...

  • 명계서원(明溪書院)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 1671년(현종 12)에 유림에서 창건하였고, 황응청(黃應淸), 황여일(黃汝一) 양현(兩賢)을 봉안하고 명계서원이라 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철폐된 후, 1881년에 향토 선비들이 유지(遺址)에 강학소를 건립하였으며, 1982년에 다시 양현(兩賢)을 봉안하고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향사(享祀)하고 있다. 명계서원...

  • 명도리(明道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등명동(燈明洞)과 도청동(道淸洞)에서 ‘명(明)’자와 ‘도(道)’자를 따 ‘명도(明道)’가 되었다. 1592년(선조 25) 경에 삼척도호부사(三陟都護府使)를 지낸 경주인(慶州人) 최한우(崔漢佑)가 관직(官職)을 그만두고 이곳에 와서 산수(山水)가 수려함을 보고 정착하게 되어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상군면...

  • 명절음식(名節飮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 특별히 만들어 먹는 음식. 명절은 계절이나 자연적 정서, 또는 민속적 요소가 내포되어 우리 민족이 전통적으로 지내 온 축일이다. 명절에는 차례와 제례·벌초·성묘 등의 조상 섬기기와 지신밟기 등의 마을행사를 통하여 가족이나 마을 사람간의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또한 갖가지 음식을 가족 친척과 함께 나눠 먹었는데 이때 즐겨먹던 음식을...

  • 「모르시골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백암산 줄기의 진현고개[진티]에 얽힌 이야기. 울진군 온정면사무소에서 2006년에 간행한 『온정면 사람들의 삶과 민속』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모르시골은 백암산 줄기가 남쪽으로 뻗어 내리다가 만들어놓은 후미진 심곡(深谷)이다. 1361년(공민왕 10) 북쪽 변방을 괴롭히던 홍건적의 무리가 고려에 침입하자 조정 대신들은 공민왕을 모시고 남쪽 복주[지금의...

  • 「모심기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논에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농업노동요. 울진 지역에서는 다수의 「모심기 소리」가 전해 오는데, 특이하게 ‘아침에 부르는 노래’, ‘점심때 부르는 노래’, ‘저녁때 부르는 노래’의 사설이 다르게 구성된다. 이 중 아침에 부르는 「모심기 소리」에서는 모 심기의 준비 과정이나 수확에 대한 기대를 서술하며, 점심때 부르는 「모심기 소리」는 공통적으로 점심참이 늦어지는...

  • 모원정(慕遠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정자. 모원정은 평해황씨(平海黃氏)의 시조(始祖)인 황락(黃洛)의 업적을 현창(顯彰)하고자 그 후손들이 종중(宗中)의 뜻을 모아 지은 재각(齋閣)이다. 이곳에서 선조의 제사를 지내고, 일가 노소가 모여 돈목(敦睦)을 강론(講論)하며, 술을 마시고 풍월을 노래했다고 한다. 모원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전면 소태리 상소태마을 입구의 국...

  • 몽선각지(夢仙閣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 터. 각(閣)은 석축이나 단상 위에 높게 세운 집을 통칭한다. 1790년(정조 14) 이병정(李秉鼎)[1742~1804]이 울진현령으로 부임하여 누각에 ‘몽선각(夢仙閣)’이라 쓴 편액을 걸었다는 얘기만 전해진다. 몽선각은 1895년(고종 32) 왜인(倭人)의 병화(兵火)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몽선각지의 정확한 위치는 현재 알 수가 없다....

  • 몽양사(蒙養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우(祠宇). 몽양사는 효자 전이석(田爾錫), 한재 주필대(朱必大)를 배향하는 사우(祠宇)이다. 1716년(숙종 42)에 창건하였고 1868년(고종 5)에 철폐되었다. 유림에서 유허비를 건립하였고, 현존하고 있는 강당이 강학소로 이용되고 있다. 몽양사는 정면 4칸, 측면 1칸 규모로,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는데, 비교적 형...

  • 「몽천 샘물 이야기」(夢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금매2리 몽천마을의 샘물에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몽천 샘물은 울진군 매화면 금매2리 몽천마을 영귀정(詠歸亭)이 있었던 삼조어비각(三朝御批閣) 아래에 있다. 이곳에서는 사시사철 쉴 새 없이 맑은 샘물이 솟고 있다. 몽천 샘물은 나라에 큰일이나 괴변이 일어날 때는 5일 간이...

  • 무속신앙(巫俗信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무당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전승되는 습속. 울진 지역에서 무속은 크게 마을 공동체 단위로 행하는 공동제의와 가족이나 개별적으로 행하는 개인제의로 구분할 수 있다. 공동제의는 어촌을 중심으로 세습무집단이 주제하는 별신굿과 서낭굿이 있다. 개인제의는 집에 우환이 있거나 액이 있을 때 이를 막기 위하여 비래쟁이나 막음쟁이가 하는 비손이 있다. 또한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 「무자화의 설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40대 여성이 자신을 삶을 돌아보면서 조실부모하고 울진군 남씨 가문에 출가하여 겪은 일을 읊은 가사. 작자 미상의 40대 여성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조실부모하고 남매가 어렵게 살아온 일과 울진군의 남씨 가문에 출가하여 겪은 일 등을 후원에 핀 두견화, 구자화, 무자화 등의 꽃들에 비유하여 읊은 가사이다. 전체 111행의 장편가사로 형식은 3·4조 혹은 4·4조를 기본으로 하는...

  • 문옥봉(文玉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에 있는 산. 산봉의 정상이 붓 끝과 같이 뾰족하게 솟아 있으므로 문옥봉이라 하였으며, 산 남쪽의 골 이름도 문옥골이라 부른다. 문옥봉은 낮은 구릉으로 동쪽으로는 양정해수욕장과 동해가 바라보이며, 서쪽으로는 온곤동과 도덕봉이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연지리 그리고 북쪽으로는 봉평리와 접하고 있다. 문옥봉은 온곤동의 동쪽에 있는 마을 산으로, 국도 7...

  • 문학(文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와 문자로 표현한 예술 및 그 작품. 울진군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자원으로 가지고 있어 울진군민의 문학적인 성향 또한 남다르다. 울진 문학은 근대적인 학교 교육의 도입으로 근대 문학의 영향을 예외 없이 받았지만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1950년대 전반까지는 근대적인 문학 활동의 가시적인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다. 몇몇 개인이 중앙...

  • 문학단체(文學團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학 관련 단체. 문학은 정서와 사상을 상상의 힘을 빌어 언어 또는 문자를 매개로 하여 표현하는 예술로 시가·소설·희곡·평론·수필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리고 문학단체는 이러한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 구성원이 되어 조직·설립한 단체를 말한다. 경상북도 울진군의 주요 문학단체로는 울진시우회, 망향문학회, 아동문예연구회, 울림문학회, 울진문학...

  • 문화예술(文化藝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의 분야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활동 또는 그 작품. 문화예술은 한 집단이 살아온 자연환경, 역사, 종교 및 철학과 깊은 관계가 있다. 자연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종교는 예술의 주제나 형태미뿐만 아니라 그 지역 예술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울진군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울진의 문화예술은 타 지역과...

  • 문화예술단체(文化藝術團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단체. 문화 시설 등 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울진 지역에서 문화예술단체는 그 수가 상당히 적은 편이다. 현재 울진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로는 한국연예협회 울진지부, 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 죽변종합고등학교 합주단이 있다. 1. 한국연예협회 울진지부 한국연예협회 울진지부는 2001년 10월에 발기하여, 현재 건축, 미술, 음...

  • 「미래골과 효자샘 이야기」(美來-孝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서 장동유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부모에게 극진한 효행을 실천하는 이야기들은 많이 있다. 장동유의 경우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것에 호랑이가 감동하여 우물을 파주었다는 이야기이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북쪽 미래골 거북바위 아래에 ‘효자샘’이라 불리는...

  • 미술(美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세계상과 인간상을 미적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전통시대 울진과 관련된 미술 중 울진 출신 작가의 작품은 전해지지 않지만, 울진의 풍경을 그려낸 타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은 다수 전해지고 있다. 특히 관동팔경 중 하나인 월송정을 그린 작품이 다수 전해지고 있다. 겸재 정선이 1738년에 그린 『관동명승첩(關東名勝帖)』의 11폭 중 1폭인 「월송정」은 월송정...

  • 민간의료(民間醫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민간에서 행해진 치료 행위. 경상북도 울진군의 민간에서 오랫동안 행해 온 주술과 민간요법으로 약물이나 경험으로 터득한 방식에 따라 질병을 고치는 행위이다. 민간의료는 민간에서 터득해 온 지식에 의해 약물을 사용하는 방식과 주술적 방식으로 대분된다. 이를 세분하면 민간약·지압·안마·온천욕과 같은 물리적 요법, 주술에 의한 주술적 요법 그리고 신앙에 의한 정신적 요...

  • 민속(民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신앙, 풍속, 관습 등 민간 공통의 습속. 산과 바다 그리고 평야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울진 지역은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민속의 생활 형태를 띤다. 민속을 인간이 자신이 처한 자연적·역사적·사회적 환경에 따라 과거 또는 현재까지 전승된 것으로 정의한다면, 울진의 민속은 지역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전체 군 면...

  • 민속놀이(民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과 습관을 반영한 놀이. 울진 지역에서 전하여 오는 여러 가지 놀이는 전승이 중단되었거나 기억만으로 전해져 오는 경우가 많다. 과거 여느 지역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울진에서도 남녀 아이들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돌과 깡통을 가지고 놀이 도구를 만들고 빈 공터가 있으면 그곳을 터전으로 삼아 놀이를 행하였다. 과거의 놀이는 혼자보다는...

  • 밀양박씨(密陽朴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박언침을 시조로 하고 박원일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밀양박씨의 시조인 박언침은 신라 경명왕의 장남인 밀성대군이다. 밀양박씨는 밀성대군의 후손인 박언부를 중시조로 하는 문하시중공파를 비롯하여 도평의사사사공파·조복야공파·밀직부사공파·판도공파·좌윤공파 등으로 분파되고, 이들 지파 내에서 다시 세분화된다.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밀양박씨들도 여러 지파에 속해 있다....

  • 박상(朴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으로 이주한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호는 두산(斗山). 사문진사공(四門進士公) 박원(朴元)의 15세손으로 아버지는 박대곤(朴戴昆)이다. 1607년(선조 40) 경주판관(慶州判官), 1618년(광해군 10) 호군(護軍), 1624년(인조 2) 선천부사(宣川府使)를 거쳐 가선대부무령군(嘉善大夫務寧君)에 봉해져 이등공신이 되었다. 1625년 충청병사(忠...

  • 박양래(朴揚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밀양(密陽). 호는 무산(茂山). 청송재(聽松齋) 박수춘(朴守春)의 후손으로 할아버지는 졸재(拙齋) 박옥진(朴玉鎭), 아버지는 박준명(朴準明)이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그 해 4월 13일 흥부 장날을 기하여 밤에 김일수(金一壽), 황종석(黃宗錫) 등 9명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때 현장에서 체포되어 부산형무소에...

  • 박인화(朴仁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울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밀양(密陽). 이명은 박처사(朴處士). 낙촌(駱村) 박충원(朴忠元)의 13대손으로 아버지는 박영상(朴英相)이다. 일찍이 한학을 수학하고, 건릉참봉(建陵參奉)을 지냈다. 백암산에 입산하여 체력을 연마하고 수도하다가 1906년과 이듬해에 일제의 강압이 잇따르자 가족을 경상북도 영양군(英陽郡) 죽파(竹波)로 옮기게 한 뒤 사방에 격문을 돌려 3...

  • 박한명(朴漢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효자. 본관은 밀성이며, 자는 여홍(汝弘), 호는 노번(勞番)이다. 효성이 하늘 끝에 닿듯이 지극하고 학문도 독실하였다. 부모가 병이 들면 항상 대변 맛을 보고 병세를 판단하여 약을 쓰며 병세가 위독하면 손가락을 베어 그 피를 입에 넣어 연명케 하였다. 그 후 친상(親喪) 때에는 닭이 백색으로 변하고 묘 주위의 소나무가 황색의 마른 나무가 되니 사람...

  • 반정재(泮亭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반정마을에 있는 일제강점기 단양전씨(丹陽田氏) 문중의 재실(齋室). 반정재는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2리 반정마을 경문사 앞에 위치해 있다. 반정재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익공계 팔작기와집이다. 평면은 내부를 4칸의 온돌방으로 꾸며져 있으며 온돌방의 전면에는 개방된 퇴간마루가 설치되어 있다. 퇴간마루 전면으로는 계자난간을 둘렀으며, 전면...

  • 「방구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방구 타령」은 타령의 전형적인 성격을 보이는 민요로, 방구에 대한 나열식 서술이 특징적이다. 할아버지, 할머니, 며느리, 아들, 딸 등과 방구가 희화적으로 연결되어 웃음보를 터뜨리게 한다. 1991년 기성면 기성리에 사는 김순남[여, 70]이 부른 것을 울진군의 문화재조사연구단이 채록하여 1991년에 출간한 『울진의 문화...

  • 방사성폐기물(放射性廢棄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나오는 방사능 물질 또는 방사성 핵종에 오염된 물질. 1980년대 울진에 원자력발전소[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건립된 이후 방사성폐기물과 관련된 시설 및 문제점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사항 중 하나이다. 1988년 울진에서 발발한 반핵운동의 중요 현안 중 하나 역시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반대운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 방송(放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의 매체를 통해 음성이나 영상을 전파로 내보내는 일. 방송은 적절한 수신 장치를 갖춘 불특정 다수의 대중이 동시에 청취할 수 있도록 오락·정보·교육 내용 등의 여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보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특정 수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적 신호나 군사용 전송과는 구별 된다. 방송은 라디오처럼 듣는 것만이 가능한 청각 매체...

  • 「방어사곡」(防禦使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금매1리에서 곽재우 장군과 임경업 장군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곽재우 장군이 임진왜란을 끝내고 소실의 고향에 머물면서 단순히 휴양한 것이 아니라 왜적의 침입을 대비하기 위해 방어진지를 구축하였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1552~1617]는 임진왜란을 끝...

  • 방율리(芳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주위에 밤나무가 많고 밤의 질(質)이 좋아 밤율이 되었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방비리(芳菲里)와 감율리(甘栗里)에서 ‘방(芳)’자와 ‘율(栗)’자를 따 ‘방율(芳栗)’이 되었다. 본래 평해군(平海郡) 원북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원북면 감율리·호전리(虎田里)·방비리가 통합되어 방율리로 개편되었다. 방율리의...

  • 방화골(芳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속해 있는 행정리 부구3리의 자연마을. 울진군 북면 부구3리의 자연마을로 방어리(方魚里), 방화리(芳和里)라 불린다. 옛날 울진군 북면 부구3리 방화골[芳和谷]에는 큰 부자가 살고 있었다. 집 뒤의 산에 묘지가 명당이라 세인들의 물망의 대상지가 되었다. 인근 부락 사람이 이를 알게 되자 부잣집 개가 그 묘지를 배회하면서 지켰다. 어느 날 이웃 마을...

  • 밭누에산마을(-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에 있는 자연마을. 삼산리를 원래 잠산리(蠶山里)라 하였는데, 주변의 산세가 누에의 머리 형상을 닮은 데서 유래되었다. 정명천의 북쪽 지류를 따라 동잠산, 서잠산, 외잠산이라는 세 개의 자연마을이 있다. 동잠산은 배밭이라고도 하며 잠산의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서잠산은 잠산의 서쪽에 위치한 마을 혹은 잠산의 안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 배잠사지(盃岑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고려 후기 절 터. 배잠사지(盃岑寺址)에 관한 기록은 현존하는 고문헌(古文獻)에는 나타나지 않고 다만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을 뿐이며, 근래에 이 배잠사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글이 몇 편 있을 뿐이다. 특히, 1977년 문화재관리국에서 발간한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攬)』은 배잠사지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책으로서 배잠사지의 당간지주...

  • 배잠사지 당간지주(盃岑寺址幢竿支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고려시대 당간지주. 배잠사지 당간지주는 구산리 외성산마을 중등산 아래쪽에서 남쪽으로 약 200m 떨어진 논 가운데에 있다. 이 일대는 배잠사지로 알려져 있다. 배잠사지 당간지주는 석탑의 위치에서 약 200m 떨어진 남쪽 밭에서 두 개의 지주가 71㎝ 간격으로 남북으로 마주 서 있다. 높이는 서로 다르고 표면에는 아무런 장식 없이 대충 다듬은...

  • 배잠사지 삼층석탑(盃岑寺址三層石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고려 후기 삼층석탑. 배잠사지 당간지주가 서 있는 곳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m 되는 지점에 있었는데 지금은 도굴당하고 없다. 원래 배잠사지 삼층석탑이 있었던 자리는 현재 기단 갑석이 있는 곳에서 동쪽으로 약 15m 떨어져 있었던 곳이라 한다. 현 기단 갑석[두께 6㎝, 112×82.5㎝]은 주초석으로 추정되는 자연석 화강암 위에 흙으로 덮여...

  • 「백남답기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남매 형제가 어려운 세상살이에 대하여 노래한 가사. 「백남답기서」는 10세 때에 부모를 일찍 여읜 남매 형제가 모진 풍파를 겪으면서 살아온 세상살이와 이런 역경을 감당하고 벗어날 수 있는 방안 및 예절에 대하여 주고받은 것을 읊은 것이다. 이와 맥락이 비슷한 교훈적 가사로는 「경계가」를 들 수 있다. 전체 141행의 장편가사로 형식은 3·4조 혹은 4·4조...

  • 「백암사 녹암 이야기」(白巖寺祿岩-)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에서 녹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쌀바위설화, 미혈설화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이야기이다. 욕심에서 벗어나야 하는 승려가 욕심을 너무 부려서 끝내 벌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 상류에 소재한 백암사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 전설의 바위가...

  • 백암사지(白巖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에 있는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 절 터. 백암사지는 백암관광호텔에서 북서쪽으로 등산로를 따라 700m 가량 올라간 지점에 있다. 등산로가 백암사지의 중앙을 통과한다. 울진읍 읍내에서 국도 7호선을 타고 남쪽 근남면 방면으로 직진하여 매화면과 기성면을 지난다. 평해읍 평해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국도 88호선을 타고 백암온천을 향해 직진하면 온정면 백암온천에...

  • 백암산(白巖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산. 영봉에 흰바위로 이루고 있어 밝맡이란 영암(靈岩)의 뜻으로 백암산이라 하며, 천혜의 보고로 많은 전설이 전해지는 명산이다.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백암온천의 서쪽에 자리잡은 백암산은 백두대간의 낙동정맥에 속한 산으로 산체가 크고 넉넉하며 계곡 또한 깊어 낙동강으로 흐르는 반변천과 동해에 유입되는 평해 남대천의 수원지이기도 하다. 백암산은...

  • 백암산성(白巖山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중소형 성곽. 백암산성(白巖山城)은 백암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1㎞ 가량 떨어진 ㅅ자형 가지능선에 축성되어 있으며, 험한 지형을 이용한 연곽식(連郭式)의 내외성(內外城)을 갖춘 산성으로, 울진과 봉화, 영양의 내륙을 비롯해 동해로의 교통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구전에 따르면 신라시대 구대림(丘大林), 황락(黃洛) 두 장군이 축조...

  • 백암온천정보화마을(白巖溫泉情報化-)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있는 정보화마을.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는 온정1리와 온정2리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졌는데, 온정1리는 양남아(陽南阿) 혹은 양지마, 온정2리는 음남아(陰南阿) 혹은 음지마라 한다. 온정리의 두 마을이 2002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되어 백암온천정보화마을이 되었다. 온정리에 있는 유명한 백암온천의 이름을 붙여 백암온천정보화마을이라 하였다. 온정리는 약 30...

  • 백형원(白衡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효자. 본관은 대흥(大興). 자는 규항(奎恒), 호는 애월헌(愛月軒). 담암(淡菴) 백문보(白文寶)의 후손이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가세가 넉넉하지 못한 가운데 어머니를 정성으로 봉양하였다. 어머니가 병이 나면 항상 대변 맛을 보고 약을 썼다고 한다. 그 후 모상(母喪)을 당하여 3년 동안 여막을 짓고 묘를 지켰으며 성묘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1...

  • 「뱃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어업노동요. 1991년에 후포면 후포2리의 안호인[남, 74]과 평해읍 직산리의 장완식[남, 62], 평해읍 거일2리의 방상금[여, 61] 울진읍 연지2리의 김옥련[여, 61]이 부른 것을 울진군의 문화재조사연구단이 채록하여 1991년에 출간한 『울진의 문화재』에 수록하였다. 한 사람이 선소리를 하면 여러 사람들이 후렴을 받는 선후창 형태로 부르...

  • 「범벅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범벅 타령」은 범벅이 하나의 소재이기는 하나 구낭군 이도령과 신낭군 김도령, 그리고 이도령 부인 사이의 갈등 관계를 기본 줄거리로 하는 서사 민요이기도 하다. 울진 지역에서 전해 오는 「범벅 타령」은 줄거리가 축약되어 있기는 하지만 열두 달에 따른 사설이 온전히 갖추어져 있어 서사의 완결성도 높은 편이다. 1991년 후포...

  • 범상(凡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2리에 있는 자연마을.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2리에 있는 범상(凡祥)·잿범상(잿凡祥)·동막(東幕)·감대(甘大) 등 네 개의 자연마을 가운데 하나이다. 평창이씨(平昌李氏)가 입주하여 살면서 상서로운 일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한 한 도승이 말에 따라 이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을 이름을 범상(凡祥)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약 500년 전에 안씨(安氏)가...

  • 「베틀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부르는 가사노동요. 「베틀 노래」는 지역을 막론하고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민요의 하나이다. 길쌈이란 일의 특성상 오랜 시간 해야 하는 일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부르게 된 노래여서, 사설을 보면 베틀을 설치하고, 베를 짜는 행위 및 베틀 기구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장편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울진 지역에서 보고된 「베틀...

  • 별신굿(別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어촌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굿. 별신굿은 연신·벨손·벨신·풍어제라고도 하는데, 풍어와 어로의 안전을 기원하며 세습무 집단이 정기적으로 지내는 경상북도 울진 지역의 대표적인 무속이다.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어촌에서는 옛날부터 매년 혹은 3년·5년·7년·9년·10년을 단위로 세습무를 불러 여러 날 동안 별신굿을 행하였다. 별신굿은 굿청을 설치하고 세습...

  • 병신년 왜란(丙申年倭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5년과 1896년에 울진과 영해의 유진소에 침입한 왜군을 사살한 사건.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그 결과 청·일 양국 간에는 마관조약(馬關條約)이 체결되었다. 이 조약에서 일본은 조선에 대한 청의 종주권을 부인함으로써 조선에서의 우위를 확고히 하였다. 그러나 러시아는 독일·프랑스와 함께 일본의 요동반도 점령이 동양 평화에 해롭다는 구실을 붙여 반환을 요구하는 삼국간섭(三國...

  • 보건의료(保健醫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지방자치단체 또는 보건의료 기관이 의술로써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지역민의 건강을 유지하는 제반 활동. 1950년대에는 인간의 사망과 신체 불구의 주된 원인이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였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자연 발생적인 병원체보다 인간이 만들어낸 담배·술·자동차·무기·환경 오염 등이 원인이다. 더구나 다양화된 산업 사회에서는 환경 보건의 인식과 정비가...

  • 보광사(普光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1931년 승려 보화(普化)가 창건하였다. 2020년 현재 신도 수는 400여 명이고 주지는 승려 정혜이다. 현재 대웅전·범종각·산신각 등이 있다. 대웅전 앞에는 한 뿌리에 6개의 가지가 벌어진 육대송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을 근거리에 둔 보광사는 사방에 수림이 울창하고 공기 또한 청량하...

  • 보부천(寶富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삿갓봉에서 발원하여 남류하여 하원리에서 광천에 합류하는 하천. 보부리마을을 지나는 하천이어서 보부천이라 하였다. 보부리마을은 솔평지에서 동방 약 2㎞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열국시대 안일왕이 울진군 파조국을 병합하여 안일왕산성을 쌓고 거진하였다는 곳이다. 왕의 보위가 있었다는 전래와 금은보화가 난다는 유래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산성의 형적은 찾아보기...

  • 보천교(普天敎)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증산교 계통의 신종교. 보천교(普天敎)는 전라북도 정읍 출신인 차경석(車京錫)이 강일순(姜一淳)이 주창한 증산교에서 떨어져 나와 새로이 주창한 것으로 처음에는 선도교(仙道敎)로 명명하였으나 1922년경에 보천교로 개칭하였다. 후천개벽을 기본 교리로 하여 새로운 사회의 도래를 염원하는 것을 주된 이념 체계로 삼았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 1월 경...

  • 봉개 별신굿(-別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봉수동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지내는 굿. 봉개 별신굿은 죽변곶의 중간 부분에 위치한 죽변리의 자연부락 봉수동에서 현재 3년에 한 번씩 마을 주민들의 안과태평과 바다에서의 안전,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올리는 굿이다. 연신굿·연신·별신굿·별신·풍어제 등으로도 불린다. 봉수동은 1750년 경 달성서씨가 처음으로 이 마을을 개척하였다고...

  • 봉루정지(鳳樓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있는 정자 터. 정(亭)은 보통 정자(亭子)라고 부르며,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건립된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층수에 따라 누정, 누각, 층루 등으로 구분된다. 봉루정지는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구 관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봉루정은 평해읍 소재지와 넓은 평야, 사방의 산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

  • 봉림산(鳳林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 있는 산. 봉림산은 봉(鳳)과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 산에 경주최씨 입향조(入鄕祖)인 한우(韓佑)의 묘가 있다. 동쪽은 올시골이 있고, 서쪽은 상토일이 있으며, 남쪽은 금산지맥인 바리재가 있으며, 북쪽은 고성2리인 기골과 접해 있다. 봉림산은 올시골마을과 상토일마을 사이에 있는 낮은 산 고개인데, 과거에는 봉림재가 비포장 도로로서...

  • 봉산리(烽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봉수리(烽燧里)와 표산리(表山里)에서 ‘봉(烽)’자와 ‘산(山)’자를 따 ‘봉산(烽山)’이 되었다. 1620년 경 경주최씨(慶州崔氏)가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평해군(平海郡) 근북면(近北面)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근북면 표산리·봉수리·항곡리(項谷里)가 통합되어 봉수리로 개편되어 울진...

  • 봉수(烽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불과 연기를 이용한 통신 시설. 봉수는 고려시대부터 있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조선 전기에는 더욱 정비되어 서울의 남산인 목멱산(木覓山)으로 집중되어 있었다. 국경과 해안에서 올라오는 봉수 노선은 크게 직선 봉수[直烽]과 간선 봉수[間烽]로 구분된다. 직선 봉수는 기간 선로이며, 간선 봉수는 직봉과 직봉 사이의 중간 지역을 연결하는 보조선이다....

  • 봉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전통 혼례를 할 때 신랑 집에서 신부 집에 보낼 예물을 넣은 함. 전통 혼례에서는 혼인을 치르는 대례 전에 의혼·납채·납폐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납채는 신랑 측의 청혼과 신부 측의 허혼의 과정이며, 납폐는 신부 측의 허혼에 대하여 신랑 측에서 감사하다는 뜻으로 예물과 납폐서를 보내는 과정인데, 봉채 혹은 봉치라고도 한다. 납폐의 절차는 패물과 옷감을 보내는...

  • 봉평리(鳳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에 속하는 법정리. 새[풀]가 많으므로 샛들 또는 초평·봉평이라 하였다. 1590년 경 사람이 처음 살기 시작하였다. 본래 울진군 근북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골장동(骨長洞)·박곡동(朴谷洞)·송정동(松亭洞)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봉평리가 되어 울진읍에 편입되었다. 1986년 4월 1일 울진읍에서 죽변면이 분리, 승격되었다...

  • 봉평리 초평동 성황당(鳳坪里草平洞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2리 초평동에 있는 성황신을 모셔놓은 제당. 봉평리 초평동 성황당은 원래 현재 제당이 위치한 자리 근처에 있었으나, 이후 현재 자리인 울진봉평신라비 바로 옆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주변은 마을 숲으로 단장되어 있다. 봉평리 초평동 성황당은 정면 1칸, 측면 1칸 크기에,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기와를 올렸다. 건물 사면은 판벽으로 마감하였고, 제당 정면에는...

  • 「봉평리와 김계근」(鳳坪里-金啓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에서 봉지(鳳池)라는 못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명종 때 한양에 김계근이라는 사람이 살았었다. 김계근은 음양술수에 관심이 많아 연구를 하다가 천지의 신비한 이치까지 잘 알게 되었다. 어느 날 김계근의 꿈에 백발 노승이 나타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쪽 바닷가...

  • 봉화금씨(奉化琴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금용식을 시조로 하고 금영숙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봉화금씨의 시조는 고려 초에 삼한벽상공신에 오른 태사 금용식이다. 봉화금씨는 고려 명종(明宗)에서 고종(高宗) 때의 명신 영렬공(英烈公) 금의(琴儀)[태사의 7세손]를 중시조로 하고 있으나, 원조(遠祖)는 기자와 함께 동래(東來)하였다는 금응(琴應)이라고 한다. 그러나 금응으로부터 금용식까지, 또 금용식...

  • 봉화사(峯華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대한불교천태종 소속 사찰. 1945년 5월 단오에 대한불교천태종이 단양 구인사(救仁寺)를 창건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될 때에 대한불교천태종 울진군지부가 1967년 5월 16일 울진읍 고성리 산성동에서 첫 법회를 열면서 발족되었다. 1974년 8월 16일 울진읍 고성리 산성동에서 성저동 장복근(張福根)의 집으로 상월(上月) 원각대조사(圓覺大祖師)의...

  • 봉화산(烽火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곡리에 있는 산. 과거 변란이나 국가의 위급한 상황을 경보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된 봉화대가 있어 봉화산이라 하며, 지금도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있다. 봉화산은 높이 114.8m이며, 나곡리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동쪽은 동해안을 바라볼 수 있으며, 서쪽은 태봉이 있으며, 남쪽은 나곡 해안이 있으며, 북쪽은 고포와 접해 있다. 봉화산 서쪽으로 국도 7호선이...

  • 부구리(富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1679년경 마을에 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으므로 신령이 내린 바위라 하여 마을 이름을 영구리(靈龜里)라 하였다. 1914년 토지를 측량할 때 일본인 측량 기사가 ‘영구’의 한자 표기가 어렵다 하여 부구천(富邱川) 건너 염전리(鹽田里)의 염(鹽)자와 구(龜)를 쓰기 쉬운 구(邱)자로 바꾸어 염구리(鹽邱里)가 되었다. 그 후 행정구역 개편 때...

  • 부구중학교(富邱中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열린 사람, 긍지 있는 사람, 슬기로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교훈은 정직, 협동, 봉사이다. 1967년 9월 4일 부구중학교 설립 기성회가 인가되었고, 같은 해 10월 28일 죽변중학교 부구분교장으로 6개 학급 설립 인가를 받아 이듬해인 1...

  • 부구천(副邱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응봉산 부근에서 발원하여 동류하면서 덕구리, 주인리, 부구리를 지나 동해로 유입되는 하천. 부구리를 흐르는 하천이라서 부구천이라 부른다. 부구천은 응봉산 부근에서 발원하여 석수동 부근에서 다소 북동 방향으로 편향되면서 염촌 부근에서 동해로 유입되는 하천이다. 전체적 유향은 동류이며, 대개 100~300m 사이의 구릉지 곡간을 흐르고 있어 하천의 경사가 완만하...

  • 부구초등학교(富邱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도덕인·창조인·애국인·자주인·경제인을 육성하기 위해서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나라를 빛내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 몸을 튼튼히 하는 어린이, 예절 바른 어린이’ 등을 교육 목표로 정하여 교육하고 있다. 교훈은 ‘정직하고 실력 있고 용기 있는 어린이...

  • 부구초등학교 삼당분교장(富邱初等學校三塘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하당리에 있는 부구초등학교의 삼당분교장.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나라를 빛내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 몸을 튼튼히 하는 어린이, 예절 바른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34년 6월 1일 부구공립보통학교 부설 삼당간이학교로 개교하였다. 1942년 1월 29일 소곡공립보...

  • 부처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바위. 불영사에서 바라보면 부처 형상의 절 서쪽 산등성이에 부처님의 모양을 한 바위가 있어 지금의 이름으로 되었다. 주변의 불영계곡은 절벽처럼 깊이 내려앉은 계곡으로서, 돌로 이루어진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바위틈에 뿌리내린 채 서 있는 금강소나무들의 균형 잡힌 모습이 아릅답다. 불영사의 서편 산 능선에 위치하는 부처바위는 불영사 내 연...

  • 「북싯골 처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덕신2리 북수동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지금의 울진군 매화면 덕신2리 지역은 옛날에 오랫동안 부자(富者)가 살았다고 해서 부수동(富壽洞)이라 불렀다고 한다. 또 마을의 북쪽에는 물이 흐르는데, 이런 골짜기를 흔히 ‘북수골[北水谷]’이라고 한다. ‘북싯골’은 북수골이 변하...

  • 불교문헌(佛敎文獻)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불영사와 광도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불교 관련 고문헌. 울진 지역에는 현재까지 42개소의 절과 절터가 확인되었다. 이중 지금까지 그 사적이 전해져 오는 사찰은 불영사(佛影寺)를 비롯하여 광흥사, 수진사 뿐이다. 그 외에는 대부분 폐사되어 그 흔적만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울진 지역에서는 불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헌이 많이 발견되었으며, 이중 불영사와 광도사(廣...

  • 「불영노정긔」(佛影路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윤씨부인이 불영사 계곡 일원을 거닐면서 그 정취를 기록한 사설. 경상북도 북부의 동쪽인 울진 지역과 서쪽의 봉화 지역을 가름하는 태백준령 사이에 놓여 있는 구절양장의 계곡이 불영사 계곡이다. 불영사 계곡 끝자락에서 이어지는 왕피천을 비롯해 불영사와 자연휴양림이 계곡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볼거리와 쉴 곳을 함께 제공하는 이름난 계곡이다. 우리나라에서 뭍사람들의 발길에 유린당하...

  • 불영사(佛影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천축산에 65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말사. 불영사는 울진군 관내에서 가장 크고 유래가 깊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가 많아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사찰이다.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가 백암산 아래 단하동(丹霞洞)과 해봉(海峰)에 올라가서 북쪽을 보니 서역의 천축(天竺)과 같은 명산이 바라보...

  • 『불영사 경덕전등록』(佛影寺景德傳燈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일제강점기 불교 경전. 『불영사 경덕전등록』은 중국 남송(南宋)의 도원(道源)이 1004년에 지은 내용을 1917년에 간행한 것이다. 종이로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세로 27.6㎝, 가로 20.2㎝로 반곽(半郭)의 크기는 19×16.2㎝이다. 총 30권 가운데 불영사 황화실에는 10책이 소장되어 있다. 1책은 1~3권, 2책은...

  • 『불영사 금강반야경소론찬요간정기회편』(佛影寺金剛般若經疏論纂要刊定記會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불교 경전.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또는 『금강경(金剛經)』으로 약칭하기도 한다. ‘금강경’은 금강과 같이 견고하여 어떠한 번뇌와 집착도 깨뜨려버릴 수 있는 부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이며, ‘반야(般若)’는 ‘절대적인 지혜’, ‘바라밀[바라밀다]’은 ‘깨달음의 세계에 이...

  • 『불영사 대방광불화엄경소연의초』(佛影寺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말기로 추정되는 『화엄경』의 주석서.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일반적으로 『화엄경(華嚴經)』으로 불리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고 있다. 대승경전의 하나인 『화엄경주본(華嚴經周本)』을 저본으로 당나라 징관(澄觀)이 주소하고, 여기에 송나라 정원(淨源)이 주해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엄...

  • 불영사 만고화(佛影寺萬古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조선 후기로 추정되는 김주서가 쓴 현판. 현판은 세로 42.5㎝, 가로 109.5㎝ 크기의 나무로 제작되었다. ‘만고화(萬古和)’라는 글자는 흰색 바탕에 검은 색으로 가로로 크게 썼으며, 예서체에 가깝다. 현판의 왼쪽 말미에 ‘평해사동김주서사재서(平海砂洞金周瑞四才書)’라는 협서(脇書)가 쓰여 있어 평해군 기성면 사동 출신의 김...

  • 불영사 법고(佛影寺法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 예불이나 의식에 사용된 불구. 북은 아침, 저녁의 예불 때나 수행의 정진을 위해 사용한 불구(佛具)의 하나이다. 『법화경서품(法華經序品)』에 따르면, 번뇌와 망상 또는 집착과 오욕의 마군을 없애는 설법을 할 때 북을 친다고 한다. 북은 범어로 ‘bheri’라 하며, 고(鼓)·법고(法鼓)·제고(齊鼓) 등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의 북은 주로...

  • 불영사 황화실 현판(佛影寺黃華室懸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 황화실에 있는 조선 전기 현판. 황화실(黃華室)은 불영사의 대웅보전 왼쪽인 동쪽에 있는 건물이다. 울진현감 백극재(白克齋)가 이 건물에서 환생했다고 하여 환생전(還生殿)으로 불렸다. 이문명(李文命)이 쓴 불영사의 「환생전기(還生殿記)」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1396년 백극재가 울진현감으로 제수된 지 3개월만에 홀연 급서하였다. 부...

  • 불영폭포(佛影瀑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 있는 폭포. 인근에 있는 사찰인 불영사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불영사 서쪽에는 불영암이 높이 있고 동남쪽에는 구룡대의 반석이 수려하고 향로봉이 높이 솟아 있다. 명승지 불영계곡은 50여 리 꼬불꼬불 신비의 계곡, 괴암, 절벽 등 그야말로 산자수명한 곳이다. 불영폭포는 불영계곡에 있고, 주변에는 천축산 불영사가 있다. 이 절은 신라 때 의상대사가...

  • 불천사(不遷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구만동에 있는 조선시대 사우(祠宇). 불천사는 1644년(인조 22)에 입사하여 효자 주경안(朱景顔)을 봉안하다가 울진후(蔚珍候) 박한(朴垾)의 주선으로 배공인(配恭人) 울진장씨(蔚珍張氏)를 합사(合祠)하였다. 1947년에 중건하였으며 향사일은 음력 2월 27일이다. 불천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로, 지붕은 골기와로 맞배지붕을 이었다. 평...

  • 「비들앞 설화」(-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곡1리에서 마을 이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비들앞은 울진군 근남면 수곡1리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의 형세가 마치 날아가는 새와 같고, 마을 앞에는 넓은 들이 있다는 뜻에서 한자 ‘비(飛)’와 ‘야(野)’가 합쳐져 지어졌다고 한다. 산의 앞에 마을이...

  • 「비래봉 이야기」(飛來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산들 바다 쪽에 우뚝 솟은 비래봉에 관한 이야기. 설악산의 울산바위와 비슷한 유형을 지니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는 옮기게 된 사연은 생략되어 있고 옮긴 이후에 생긴 일을 재미있게 꾸며놓고 있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산들 바다 쪽에 고독하면서도 우뚝하게 솟아 있는 산봉우리가 하나 자...

  • 「뽀뽀바위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1리에 있는 바위의 명칭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1리에는 마을을 수호하는 바위가 있다. 이 바위는 동네 입구 국도변 아래 광천(光川) 냇물가에 있는 약 4m 높이이다. 생김새가 몸통 하나에 머리 부분이 2개로, 흡사 남녀가 포옹하면서 뽀뽀하는 형상을...

  • 사계당(沙溪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에 있는 조선시대 당(堂). 기성면 사동리 해월헌 들어가는 입구 왼쪽 민가 가운데 위치한다. 주변에 민가 몇 채와 함께 왼쪽에는 밭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해월헌으로 향하는 마을 도로가 인접하여 있다. 사계(沙溪) 이영발(李英發) 선생이 학문을 닦고 연구를 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계 이영발의 시가 적힌 편액이 전해졌으나, 도난 방지를 위하여 국학진...

  • 사계리(沙溪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예전에 막(幕)을 치고 사기(沙器)를 구웠다 하여 사기막(沙器幕), 또는 사계(沙溪)라 하였다. 본래 울진군 원북면(遠北面)의 지역으로서, 1914년 3월 1일 북면으로 개칭되고, 1916년 4월 1일 소야동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사계리로 개편되었다. 사계리는 사계1리, 사계2리 2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사계리 북서쪽에 있는 쇠치봉...

  • 「사기막 큰묘」(沙器幕-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사계1리에 있는 묘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북면 사계1리를 일명 ‘사기막(沙器幕)’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의 자연부락인 평지마을 뒷산 줄기인 용(龍)에 큰 묵묘가 있다. 전설에 의하면 양자리(陽子里) 이씨 묘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매년 벌초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 「사동골댁 이야기」(沙銅-宅-)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에 있는 황의석(黃義錫)의 집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황의석의 집은 문화재 제161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 집의 택호(宅號)가 ‘골댁’이므로 ‘사동골댁집’ 혹은 ‘사동골택집’이라고 한다. 황의석의 집터는 풍수지리가들에 의하면 강릉 이남에서 제일 좋은 터라고들 한다....

  • 「사동기」(沙銅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중기 이산해가 황여일을 격려하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의 풍광과 산천을 찬양한 글.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1539~1609]는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의 조카이며 이지번(李之蕃)의 아들로 대북파의 영수로 활약한 수상이다. 1592년(선조 25) 대관(臺官)의 탄핵을 받아 중도부처(中途付處)의 형을 받고 울진군 기성면 황보리에 5년간 정배되었다. 유배 생활 중...

  • 사동리(沙洞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이곳에 모래가 많고, 광물질(鑛物質)이 매장되어 있다고 구전되면서 불리게 된 것이라 한다. 본래 평해군 원북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상사동·하사동과 기성리의 일부 지역의 통합으로 사동리로 개편되어 울진군 기성면에 편입되었다. 사동리의 동쪽은 동해와 접하고, 서쪽은 마악산(馬岳山)을 경계로 삼산리가 있으며, 남쪽은 도지고개를...

  • 사동항(沙洞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에 있는 제1종 어항. 사동항은 1996년 보수 사업을 실시하여, 북방파제, 남방파제, 방사제, 파제제, 진입 도로, 물량장, 호안, 선양장, 석산 복구 등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완료하였다. 사동항은 기성면을 중심으로 한 어업 전진기지이자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피항만이다. 사동항에서는 울진대게, 울진오징어, 고등어 등 주요 어획물의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 「사랑 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사랑 타령」은 수심이 많으면 가까이 할 곳이 없다는 내용을 전제하고, 한 여성의 노래에 수심이 많다고 말하여 여성의 실연과 연모의 정황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슬픔의 정황도 후렴의 사설을 유희적으로 처리하여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발생시킨다. 1991년 후포면 금음리에 사는 김말순[여, 64]이 부른 것을 울진군의...

  • 「사랑가」(-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사랑가」는 사랑하는 임을 떠나 보낸 화자가 임이 없는 처지의 외로움을 표현하고, 사랑하는 임과 이별 없이 함께 살고픈 심정을 드러내는 노래이다. 처지와 심정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잘 묘사하고 있다. 1991년 기성면 기성리에 사는 한억란[여, 61]이 부른 것을 울진군의 문화재조사연구단이 채록하여, 1991년에 출간한 『...

  • 사랑바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에 있는 바위. 옛날 부모님이 호환을 당하여 고아가 된 오누이가 약초 캐는 일로 연명하고 있었다. 어느 날 꿈속에 신령님이 나타나 “하늘에 계신 옥황상제께서 병이 나 이곳 불영사 계곡에서 자생하는 삼지구엽초를 구하고자 하나 산양들이 뜯어먹어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아주 높은 절벽 위에만 있으니 구해 온다면 큰 상을 내리겠노라!”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 사찰(寺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불상을 모셔놓고 공적으로 불교 신행을 행하는 장소. 사찰은 불상을 안치하고 승려가 거주하면서 예배·수행·의식 등을 거행하는 장소 또는 건축물로 절·사원(寺院)·정사(精舍)·승원(僧院)·가람(伽藍) 등으로도 불린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사찰은 크게 평지가람형(平地伽藍型)·산지가람형(山地伽藍型)·석굴가람형(石窟伽藍型)의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평지가람형은...

  • 사친정지(思親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정자 터. 정(亭)은 보통 정자(亭子)라고 부르며,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건립된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층수에 따라 누정, 누각, 층루 등으로 구분된다. 사친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의 울진향교 뒷산 망향대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 사친정은 남아 있지 않으며, 사친정이 있던 자리에는 충혼탑이 세워...

  • 산(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에서 그 경계에 소재한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울진군을 지배하는 산계는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주축으로 하는 태백산맥의 준령들과 여기에서 분기된 소규모 산령들로서 서부의 험준한 산악 지형과 동해안변의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대별할 수 있다. 그리고 험준하고 아름다운 계곡을 산들이 중첩되면서 에워싸고 있다. 울진군을 타군과 경계 짓고 있는 산들...

  • 산내성지(山內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에 있는 고려 전기 토축 읍성지. 산내성에 관한 사료로는 『울진군지』 울진읍 성곽 산내성조에 있다. 죽변면에 있는 장산성(長山城)이 신라 말 왜구에 의해 폐허가 되자, 고려 초에 장산성에서 내륙으로 서쪽 5리 떨어진 산내성에 축성하여 이읍(移邑)하고 군민을 위무하여 이산(離散)되었던 민심을 결집하여 대읍을 이룩하였다. 성종 때 삭방도안렴사(朔方道按廉使...

  • 「산수가 노래하는 박금」(山水-撲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정림2리 박금(撲琴)마을 명칭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울진읍 정림2리에 있는 박금마을은 1510년경 영양남씨가 처음 개척한 곳으로, 동네 입구 쪽에 낮게 가로놓인 산이 거문고를 타는 형국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 일설에는 마을 앞을 굽어 흐르는 냇물 소리가...

  • 「산촌 학장과 범」(山村學長-)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통고산 자락에 있는 마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1810년 순조가 나라를 다스리던 울진현령 구진(具縉) 때 통고산 자락에 67가구의 농가가 세상을 등지고 화전(火田)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살았다. 뜻있는 사람들이 학동(學童)을 모아 서당을 지어 20여리 밖의 훈장을 초청...

  • 산포리(山浦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왕피천 하구(河口)에 모래가 쌓이기 전에는 1000m 이상이 포구(浦口)로 되어 있어 배가 왕래(往來)하였다 하여 산포리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둔산동(屯山洞)과 세포동(細浦洞)에서 ‘산(山)’자와 ‘포(浦)’자를 따 ‘산포(山浦)’가 되었다. 1650년 경에 달성서씨(達城徐氏)가 마을을 개척하면서...

  • 「살인 고개 이야기」(殺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3리 하암동에 있는 고개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온정면 소태3리 하암동은 마을 앞 냇가에 깨끗한 화강암의 바위가 있어 마을 이름을 하암리라고 불렀다. 동네 앞의 크고 흰 바위는 마치 선박의 돛대와 같은 형태라고 하여 돛대바위라고 불렀다. 옛날 안동권씨 중 한...

  • 삼근리(三斤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통고산·천축산(天竺山)·세덕산(細德山)[740.8m]의 세 뿌리가 모인 곳이라 하여 삼근(三根)이라 했다가 삼근(三斤)이라 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설은 산간오지(山間奧地)에서 농사를 지으면 잘 썩는다고 하여 조선시대부터 써근이라 불렀으나 써근이와 비슷한 삼근(三斤)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

  • 삼근초등학교(三斤初等學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의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1934년 7월 2일 설립 인가를 받고, 10월 1일 개교하였다. 1985년 병설유치원 1...

  • 삼근초등학교 광회분교장(三斤初等學校廣回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던 삼근초등학교의 광회분교장.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39년 11월 6일 삼근공립국민학교 광회간이학교로 개교하였다가 1945년 광회공립국민학교로 승격...

  • 삼근초등학교 옥방분교장(三斤初等學校玉房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에 있는 삼근초등학교의 옥방분교장.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52년 5월 1일 설립 인가 된 후, 3학급 4학년으로 편성되어 같은 해 12월 1일 옥방국민학...

  • 삼근초등학교 왕피분교장(三斤初等學校王避分校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에 있던 삼근초등학교의 왕피분교장.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지표 아래 명랑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어린이, 새로움을 찾고 도전하는 어린이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1947년 10월 15일 삼근국민학교 왕피분교장으로 개교하였다. 1953년 3월 9일 왕피국민학교로...

  • 삼달리(三達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상달·중달·하달의 세 마을을 합쳐 불러 지금의 이름으로 되었다. 본래 평해군 상리면(上里面)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되고, 1916년 하달리·상달리·중달리의 각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삼달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는 삼달리가 삼달1리와 삼달2리로 분리되었고, 1980년 12월 1일 평해면이 읍으로 승...

  • 「삼봉과 보름달」(三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원곡마을에 있는 세 봉우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원곡마을에 가면 세 개의 봉우리가 있다. 봉우리의 이름은 밥봉·죽봉·떡봉이라고 불린다. 옛날 조선시대 이곳 원곡마을은 영천이씨 이수선 선비가 유배를 당한 귀양지였다. 선비 이수선이 이곳에...

  • 삼산리(三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평해군 원북면(遠北面)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동잠산·서잠산·마산리가 통합되어 삼산리로 개편, 삼산1리와 삼산2리로 분리되어 울진군 기성면에 편입되었다. 삼산리의 북쪽에는 현종산(懸鍾山)과 마악산(馬岳山)을 경계로 하고 있고, 그리고, 정명천(正明川)의 북쪽 상류를 끼고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2015년 12월 31...

  • 「삼산리 느티나무 이야기」(三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에 있는 느티나무와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에 있는 느티나무의 수명은 370여 년이며, 높이는 30m, 둘레는 5.7m이다. 사계(沙溪) 이영발(李英發)의 묘 우측 백호(白虎)에 해당하는 등성이가 짧아 묘가 덜 쌓였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사계의 아...

  • 삼율리(三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6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청구리·신리·후리·상율리·하율리·중율리를 병합하고, 상율리·중율리·하율리 세 마을의 이름을 따서 삼율리라 하였다. 1275년(충렬왕 1년) 평해군 남면 율현리(栗峴里)가 되었고, 1914년 4월 1일 군(郡) 통폐합으로 울진군 평해면 삼율리가 되었다. 1944년 삼율리를 삼율1리·삼율2리·삼율3리 등 세 개...

  • 삼율리 별신굿(三栗里別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2리 하밤티마을에서 어민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하며 행하는 굿. 삼율2리 하밤티마을에서는 원래 3년마다 별신굿을 행하였으나, 비용 문제로 5년마다 행하다가 최근에는 10년마다 행하고 있다. 또한 3일 동안 바닷가에 굿청을 설치하여 행하던 별신굿을 최근에는 당일에 한하여 마을회관에서 행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되었다. 삼율2리의 성황당은 후포중학교·후포고등학교...

  • 삼조어비각(三朝御批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매화면 금매리 몽천동에 있는 조선 후기 비각. 울진군 매화면 금매리 몽천동 지담(池潭) 위에 있다. 1774년(정조 19)에 몽천서원(蒙泉書院) 옆에 창건(創建)된 비각이다. 삼조어비(三朝御批)란 효종이 우암(憂菴) 윤시형(尹時衡)에게 내린 비지(批旨)와 숙종이 삼족당(三足堂) 윤여룡(尹如龍)에게 내린 비지, 그리고 정조가 황림(篁林) 윤사진(尹思進)에게 두 차례...

  • 삼척김씨(三陟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위옹을 시조로 하고 김복석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삼척김씨의 시조인 김위옹은 신라 경순왕의 막내아들인 김추의 아들로 고려 때 삼한벽상공신으로 좌승상에 이르렀고 실직군왕에 봉해졌다. 실직은 삼척의 옛 지명이다. 삼척김씨는 고려조에 문하시중을 비롯한 고관을 다수 배출하였고, 고려가 멸망하자 문하시중이었던 김인궤는 공양왕의 복위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15...

  • 상당리(上塘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당거리[하당리]의 위쪽이 되므로 웃원당 또는 상원당이라 하였다가 행정구역 폐합 때 상당리가 되었다. 1600년경에 선비 고씨(高氏)와 추씨(秋氏)가 처음 마을을 개척하였다. 본래 울진군 원북면에 속하였다가 1916년 3월 1일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덕구리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상당리라 하고 울진군 북면에 편입되었다. 동북쪽은 정치봉(鼎峙峯...

  • 상례(喪禮)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낼 때 수반되는 의례. 상례는 사람이 죽었을 때 초종에서부터 성복발인, 치장, 흉제까지의 의례를 의미한다. 초종은 삶이 끝나고 죽음이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정침·임종·고복·사자상·수시·부고·목욕·습·반함·소렴·대렴·입관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진 지역에서는 위독하거나 운명하게 될 무렵에 당사자를 안채로 모시고 주위를 조용히 하는데, 이를 정침이...

  • 「상여 소리」(喪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의식요. 울진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상여 소리」는 죽은 사람을 애도하며 죽음을 인생무상, 한번 가면 다시 못 오는 슬픈 이별로 표현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상두가」, 「상부 소리」, 「영결 소리」, 「향도가」, 「향두가」, 「해로가」로도 불린다. 1991년 기성면 기성리에 사는 한억란[여, 61]과 평해읍 직산리에 사는 장완식[남,...

  • 「상천전 이야기」(上川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행곡3리에 있는 마을 이름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상천전마을은 울진군 근남면 행곡3리에 있다. 옛날에 이 마을까지 바닷물이 20리나 밀려 올라와서 호수를 이뤘는데, 이 바닷물을 이용하여 소금을 구웠다고 해서 일명 해염리(海鹽里)라 불렀다고 한다. 지금도 이 마을 마수산(馬首山...

  • 상현사(尙賢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에 있는 사우(祠宇). 1955년에 죽변면 화성리 화방동에 있던 양현사(兩賢祠)를 중건(重建)하여 상현사(尙賢祠)라 개칭하였다. 고려시대의 유신(儒臣) 남영번(南永蕃), 유현(儒賢) 해운(海雲) 남계명(南季明),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삼현(三賢)을 봉안하고 있다. 상현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익공양식 건물로, 지붕은 골기와로 맞배...

  • 샛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고개. 일설에 바닷물이 밀고 올라와 새가 앉을 만큼만 남았다고 하여 샛재라 하였다고 전한다. 태백산맥의 높은 산 밑에 있어 광천의 발원지며 골짜기마다 마을을 이루고 있다. 바릿재와 삿갓재 사이에 있는 고개로서, 소광천과 대광천 사이에 있다. 선질꾼이 다닌 시절에 샛재 바로 아래에 4~5가구 정도 살았다고 하며, 샛재 성황당에 올라가는 주도로...

  • 「샛재 성황당 이야기」(-城隍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조령(鳥嶺)에 있는 성황당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북면 말래[斗川]를 지나 십이령(十二嶺)의 하나인 조령에 있는 성황당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조령은 ‘샛재’라고 하는데, 이 고개에는 110여 년 전에 당시 상인들의 모금으로 건축된 목조 건물 성황당이 있다. 울진 흥...

  • 생태문화의 숲 소광리 생태경영림(生態文化-召光里生態經營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있는 수령이 150~520년 정도로 추정되는 거대한 금강소나무 수만그루가 자라고 있는 군락지. 금강소나무는 줄기가 곧고 목질이 단단하여 조선시대 궁궐용 목재나 왕실의 목관을 만드는 데 사용하였다. 황장목이 금강송이다. 황장이란 소나무의 붉고 누런 속 부분인 심재부를 가리킨다. 금강소나무의 심재부는 일반 소나무에 비해 월등히 넓은데다 단단해 잘 썩...

  • 「서당골 바위 이야기」(書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신화1리 골짜기에 있는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조선 숙종 때인 1703년에 진사 벼슬을 한 전구원(田九畹) 선생이 강학하던 서당이 있어 이 골짜기를 서당골[書堂谷]이라 부른다. 이 서당골 앞에서는 큰 바위가 놓여 있는데 크기는 가로 2.8m, 세로 2.4m, 높이 4...

  • 「서모제」(鼠毛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곡3리 나실(羅室)마을에 있는 약초와 관련되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진문화원에서 1998년에 간행한 『울진의 설화』에 채록 내용이 실려 있다. 울진군 북면 나곡3리 나실마을의 동해안에는 서모제가 있다. 서모제는 인적이 없는 암벽에 이끼와 같은 종(種)으로 번식한다는 것으로, 쥐털과 같다고 하여 ‘서모제’라 부른다. 옛날 왕실에서 사용한 귀중한 약제 기록...

  • 서하교(西下橋)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에서 삼근리 사이에 있는 다리. 길이는 24m이며, 총 폭은 8.5m인데 실제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유효 폭은 7m이다. 차선은 왕복 2차선[편도 1차선]이며, 지상으로부터 다리의 높이는 4m이다. 1968년에 준공된 서하교는 상부는 RCT공법에 하부는 SG로 만들어졌다. 설계하중은 DB18까지 견딜 수 있었으나, 개축공사를 통해 현재는 DB24...

  • 선구리(仙邱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김해김씨(金海金氏)인 한 선비가 이 마을을 개척할 당시 사방의 산수(山水)가 아름다워 신선(神仙)이 놀던 자리라 하여 신선 선(仙)자와 이곳의 물맛이 특히 좋아 맛 미(味)자를 따고, 또한 마을이 골 깊숙히 있다 하여 내(內)자를 따서 마을 이름이 내선미(內仙味)라고 하였다. 본래 평해군 원서면(遠西面)에 속한 지역으로서, 1808년 경에...

  • 선사관(仙槎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었던 조선시대 객사. 관(館)은 보통 객관(客館) 또는 객사(客舍)라고 불리며, 다른 지역에서 온 관원들을 대접하던 장소이다. 조선시대에는 객관에 궐패(闕牌: ‘궐(闕)’자를 새겨 임금을 상징하는 위패)를 모셔 두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망궐례(望闕禮)를 올렸다. 경상북도 울진군의 객사인 선사관은 동대청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현재 선사관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 선산김씨(善山金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김추를 시조로 하고 김대진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울진군의 세거 성씨. 신라 경순왕의 여덟째아들인 김추를 시조로 하는 선산김씨는 삼척·온양·희천·진주·원주 등으로 분관되었다. 1600년(선조 33)에 김대진은 선산김씨 중에서 처음으로 경상북도 울진군에 입향하였다. 김대진의 선조는 고려 말에 평해군수로 재직하다가 고려가 멸망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해변...

  • 선암사지(禪巖寺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에 있는 고려시대 절 터. 온정면 조금2리 상조금마을에서 서쪽의 절골로 들어가면 계곡은 신기골과 선암사골로 나뉘어 백암산 방향과 영양 방향으로 갈라지게 된다. 북쪽인 선암사골로 약 1㎞ 가량을 올라가면 계곡 중앙에 자리한 느티나무 성황목이 있고, 성황목 남동쪽 계곡에 접해서 선암사지가 있다. 선암사지는 달공굴과는 약 1㎞ 떨어져 있으며, 선암사지 우측...

  • 선연정지(仙淵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외선미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터. 정(亭)은 보통 정자(亭子)라고 부르며,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건립된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층수에 따라 누정, 누각, 층루 등으로 구분된다. 선연정은 신선이 머물다가 갔다는 얘기가 전해질 정도로 경치가 좋은 온정면 외선미리의 연못가에 상사 이문표가 휴양을 위해 세운 정자이다. 현재 선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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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음력 1월 1일에 지내는 한 해의 첫 명절. 설날은 새해의 첫날, 곧 정월 초하룻날이고, 설은 새해의 첫머리이다. 이런 뜻에서 설날은 한자어로 원일(元日)이라 하고, 설은 세수(歲首)·세초(歲初)·정초(正初)라고 한다. 울진 지역에서 행해지는 설날 풍속은 다른 지역과 구분되지 않는다. 세배와 함께 설빔입기, 세배 돈 주기, 복조리 달기 등 지역에 따라 행위...

  • 「설매묘」(雪梅墓)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구부3리에서 설매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명당에 집을 짓거나 묘를 쓰면 발복한다고 하니 사람들은 무척 명당을 얻으려고 한다. 풍수와 관련된 이야기는 대부분 당사자 보다는 후손이나 이승에 사는 이들을 위하여 명당을 찾아 집을 짓거나 묘를 쓴다. 이와는 달리 「설매묘」는 주인공인 부자가 더 잘 살기 위해 좋은 명당자리를 구하여 묘를 썼으나 실패했다는...

  • 설화(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옛날부터 입으로 전승되어 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울진군의 지리적 위치는 경상북도 최동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갈령산, 서남쪽으로는 일월산맥과 고초령 백암산, 남쪽으로는 등운산, 그리고 동쪽으로는 동해를 접하고 있다. 그래서 단군신화나 고구려 건국 신화와 같은 민족이나 국가의 창건과 관계되는 신화는 찾아볼 수 없다. 경상북도 울진 지역은 지명과 관련된...

  • 성곽(城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외침에 대비하여 흙과 돌로 구축한 방어 시설. 우리나라는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지로 되어 있어 일정 지역에 모여 사는 사람들은 옛부터 자연적·인공적 외침에 대비하며, 스스로의 거주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적인 구조물을 축조해왔다. 성곽은 군사적·행정적인 집단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거주하면서 공동 활동을 할 수 있는 일정한 공간을 확보하고 그 구조물...

  • 성당(聖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천주교인들이 모여 예배 드리며 종교의식을 행하는 장소. 울진 지역의 대표적 성당인 천주교울진성당은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574번지[읍내10길 7]에 있는 안동교구 소속이다. 천주교울진성당은 1957년 5월 춘천교구 소속 삼척천주교회 울진공소로 출발하여 그 이듬해인 1958년 5월 24일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초대 주임신부에 골롬반회 소속 신부인 정...

  • 성류문화제(聖留文化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매년 10월경 성류굴을 비롯한 관광 울진을 홍보하는 향토 축제. 성류문화제는 1977년 10월 13일에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울진군은 이 행사는 전통 문화를 보존·계승하고 군민들의 단합을 도모하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울진군을 홍보하고 있다. 성류문화제는 천연기념물인 성류굴을 비롯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전통 문화를 계...

  • 성류온천(聖留溫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에 조성 중인 온천. 1993년 3월 10일 왕피천 상류인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 산144번지에서 온천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당시 온천수의 온도는 심도 700m에 32℃이며, 일일 용출량은 500㎡/일이었다. 1995년 10월 9일 (주)울진성류온천개발은 울진군수에게 울진성류온천 지구지정을 신청하였다. 지구지정 신청 면적은 990,799㎡였다. 199...

  • 성불이 머물던 지하금강, 성류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성류굴은 울진의 대표적 석회암 동굴로, 자연 조형이 금강산을 방불케 할 정도라 하여 지하금강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지금의 성류굴이란 이름은 임진왜란 때 생겨난 것으로 굴 앞의 사찰에 있던 불상을 이곳에 피난시킨 이후로 ‘성불이 머물던 굴’이란 뜻에서 성류굴(聖留窟)이라 불리게 되었다.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위치하고 있고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성류굴은 수많...

  • 성산성지(城山城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외성산에 있는 고대 산성지. 성산성에 관한 문헌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울진군지』 울진읍 성곽 성산성조에 “현(縣)의 남쪽 성산동에 석축유지(石築遺址)가 있으나 지금은 사실을 알 수 없다”고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어 성의 정확한 존폐 여부와 운영 기간 등을 알 수 없다. 성이 위치한 구산리는 과거에 잠미동[잘미동]으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에...

  • 성조사(聖祖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있는 대한불교삼론종 소속의 사찰. 삼론종은 자각각타(自覺覺他)와 각행원만(却行圓滿)의 기본 교리를 바탕으로 고구려 승랑 대종사의 대승종풍(大乘宗風) 선양과 전법도생(傳法度生)을 목적으로 하는 종파이다.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주인리 면전동 뒷산인 각구산 밑에 있던 암자로, 조선시대 숙종대에 한 노승이 초가집을 지어 목불(木佛)을 안치하고 수도하던 곳이...

  • 성조암(聖祖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주인1리에 있는 성조사 소속 암자.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주인리 면전동(綿田洞) 뒷산인 각구산 밑에 있던 암자이다. 조선시대 숙종 때에 한 노승이 초가집을 지어 목불(木佛)을 안치하고 수도하던 곳이었는데, 사찰에 입적되지 않아 「자연보호법」에 의거하여 1979년에 철거되었다가 북면 주인3리인 대수동 각구산 기슭에 다시 신축하였다. 그러나 이곳이 울진원자력발전...

  • 세거성씨(世居姓氏)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지역에서 세거해 온 성씨. 15세기 전반까지 각 읍 성씨의 존재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주요한 사료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를 보면 울진의 토성(土姓)은 임(林)·장(張)·정(鄭)·방(房)·유(劉)가 있었고, 속성(屬性)으로는 영천(榮川)에서 이주한 민(閔)씨가 있었다. 평해의 토성으로는 황(黃)·방(房)·수(水)씨가 있고, 백성성(百姓姓)으로 엽(葉)·하(...

  • 세시풍속(歲時風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일년을 주기로 하여 계절의 변화 시점, 생업 활동의 변화 시점, 기념일 등에 행해지는 풍속. 세시는 일 년 사계절의 순환을 따라 일정한 날, 즉 명절에 수행되는 일련의 반복된 행위를 말한다. 농경의 전통사회에서는 해마다 일정한 시기에 관습적·반복적으로 행해지는 독특한 생활행위가 있었는데, 이것이 생업활동과 관계를 맺으면서 연중 중요한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그...

  • 소곡리(蘇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소야동(蘇野洞)과 신곡동(薪谷洞)에서 ‘소(蘇)’자와 ‘곡(谷)’자를 따 ‘소곡(蘇谷)’이 되었다. 본래 울진군 원북면(遠北面) 지역으로, 1914년 3월 1일 북면으로 개칭되고, 1916년 3월 1일 신곡·소야·석수(石水)가 통합되어 소곡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 소곡리가 소곡1리와 소곡2리로 분리되었다. 소...

  • 소광리(召光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소조동(召造洞)과 광천동(光川洞)에서 ‘소(召)’자와 ‘광(光)’자를 따 ‘소광(召光)’이 되었다. 본래 울진군 금강송면의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후곡동(後谷洞)·소조동·광천동이 통합되어 소광리로 개편되었다. 소광리의 남쪽은 세덕산(細德山)[740.8m], 남서쪽은 진조산(眞鳥山)[908.4m], 북...

  • 소광리 솔평지 성황목(召光里-城隍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1리 솔평지에 있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신목.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1리의 후곡동을 지나 금강소나무 숲이 있는 북쪽으로 1.5㎞가량 올라가면 솔평지 못 미쳐 도로변에 고사한 당목 한 그루가 있다. 솔평지에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을 개척할 때 소나무가 무성한 평지대(平地帶)라 하여 솔평지라 부르고 있다. 소광리 솔평지...

  • 소광천(小光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의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대광천과 만나는 지점 사이에 있는 하천. 일명 자근빛내라고도 한다. 소광천의 지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백병계곡과 십이령이 만나는 지점까지의 소광리 마을을 흐르는 하천은 군 내에서 가장 높은 계곡을 흐르는 하천이다. 큰빛내[大光川]와 산맥 등선을 사이에 두고 광천 지류의 계곡을 흐르...

  • 소봉산(巢鳳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대흥리에 있는 산. 옛날에 있었던 대흥사의 뒷산인데 먼 곳에서도 잘 보이며, 봉황이 알을 낳는 보금자리와 같다하여 ‘소봉산’이라고 한다. 또한, 봉긋이 솟아 있다고 하여 ‘솟봉산’이라고도 한다. 동쪽은 금산, 남쪽은 불영천이 흐르는 불영계곡이 있으며, 북쪽으로는 아구산이 위치해 있다. 불영사와 불영계곡을 통과하는 국도 36호선의 건잠교에서 북쪽으로 난 지방...

  • 소정지(素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터. 정(亭)은 보통 정자(亭子)라고 부르며,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건립된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층수에 따라 누정, 누각, 층루 등으로 구분된다. 소정지는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송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소정은 생원 남세원이 건립한 정자로, 남세원은 이곳에서 글을 읽고 학문을 닦았다고 한...

  • 소태리(蘇台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소태나무 정자가 있었으므로 소태정 또는 소태라 하였다. 본래 평해군 원서면(遠西面)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6년 3월 1일 하암리(河岩里)·상소태리·하소태리가 통합되어 소태리로 개편, 울진군 온정면에 편입되었다. 1971년에는 소태리가 소태1리·소태2리·소태3리로 각각 분리 되었다. 소태리의 서쪽에는 백암산(白岩山)[1,003.7m]과...

  • 소태천(蘇台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에 있는 서화산 등에서 발원하여 평해 남대천 상류로 합류되는 하천. 소태리의 마을 이름은 소태나무 정자가 있었던 데서 유래가 되었고, 따라서 소태리에서 평해 남대천 상류로 합류되는 하천의 명칭도 소태마을의 지명에서 유래된 것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산지이고 농경지가 거의 없는 온정면은 소태천 하곡을 따라 좁은 농경지가 있고, 그 하곡을 따라 마을도 들어...

  • 손순효(孫舜孝)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경보(敬甫), 호는 물재(勿齋)·칠휴거사(七休居士). 평해군(平海君) 손익담(孫翼淡)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군수 손밀(孫密)이고, 어머니는 정선군사(旌善郡事) 조온보(趙溫寶)의 딸이다. 부인은 평산신씨로 감찰 신자의(申子儀)의 딸이다. 1451년(문종 1)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고 1453년(단종 1) 증광문과에...

  • 손익담(孫翼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시대 울진 지역으로 이주한 평해손씨 입향조. 895년(진성여왕 9) 평해를 식읍으로 받아 경주에서 평해로 이주한 평해손씨 울진 입향조이다. 본관은 평해(平海). 사도(司徒) 손직(孫稷)의 후손이다. 신라 육부(六部) 촌장 중 한 사람인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의 구례마(俱禮馬)가 다른 촌장과 함께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추대하여 사로국을 건국함으로써 개국공신이 되었고, 32년에 그...

  • 「송시열 영정」(宋時烈影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노동서원에 있는 일제강점기 제작된 우암 송시열의 초상화. 노동서원은 1816년(순조 16년)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1607~168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어 위패를 모셨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그 뒤 1913년 지방 유림에 의해...

  • 송학정지(松鶴亭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리에 있는 건립 연대 미상의 정자 터. 정자(亭子)는 산수의 좋은 경치를 감상하며 놀이를 하기 위해 세운 작은 집을 통칭한다. 정자는 평면 형태에 따라 사모정[사각정], 육모정[육우정 또는 육각정], 팔모정[팔각정 또는 팔우정], 선자정[부채 모양] 등으로 구분되며, 지붕의 재료에 따라 모정(茅亭)[짚, 억새 등으로 지붕을 이은 정자], 초정(草亭)[볏짚...

  • 「쇠도리깨 장군 김언륜」(-將軍金彦倫)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고목리 지장골에서 태어난 김언륜 장군이 임진왜란에서 왜적과 싸운 이야기. 일반적인 전쟁 영웅에 관한 이야기는 과장되거나 허구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김언륜 장군의 영웅적인 활약상은 사실에 가깝게 그려지고 있다. 2001년 울진군지편찬위원회에서 편찬한 『울진군지』에 수록되어 있다. 김언륜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군으로 활약하였다. 1565년(명종 20)에...

  • 수곡리(水谷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앞으로 내가 흐르므로 수곡이라 하였다. 1850년 경에 울진임씨(蔚珍林氏)가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래 울진군 근남면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막금동(幕錦洞)·두전동(斗田洞)·비월전동(飛月前洞)이 통합되어 수곡리로 개편되었다. 수곡리의 서쪽에는 천축산[653m]이 있고, 동쪽에는 매봉산[154m]과 동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