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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건바위 이야기(宕巾-)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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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온양2리에서 탕건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해안지방이나 섬에 위치한 마을에는 일반적으로 마을 뒷산에 산신당이, 마을 앞에 용신당[일명, 해신당]이 있다. 보통 음력 정월 14일에 배의 주인이 제주가 되어 뱃사공들이 용왕제를 올리게 된다. 매년 용왕제를 지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용왕신이 노하여 반드시 풍랑을 만나거나 고기를 하나도 잡지 못하...

  • 태고루지(太古樓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조선 후기 누각 터. 누(樓)는 높게 놓은 마루, 마루널을 깐 2층 또는 지상 2층으로 지은 집을 통칭하며, 보통 누각·누옥·층루[2층 또는 여러 층으로 지은 집]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높은 대지 위에 높게 지은 집은 고루, 고당, 고각이라고 한다.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 숙종 연간에 세워졌다. 앞에는 긴 시냇물이 흐르고 사방에 아름답고 넓은 들이...

  • 태고헌지(太古軒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조선 후기 관아 터. 헌(軒)은 처마, 집, 가옥, 수레 등을 의미한다. 가옥이나 집으로는 보통 동헌(東軒)이라 하여 지방의 고을 원이나 감사, 병사 수사 등 수령들이 공사를 처리하던 집을 말한다. 태고헌은 경상북도 울진군의 옛 울진현 관아 앞에 있었다. 1684년(숙종 10) 울진현령 서파(西坡) 오도일(吳道一)이 태고헌이라 명명하고 향음주례를 행하였다....

  • 태백산이 보호하고 광천이 감싼 마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7번국도를 따라 울진읍 방면을 가다 보면 불영사를 가는 36번 지방도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이 길을 따라 한참을 달리다 어느 듯 울진의 끝에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 때 소광리로 들어가는 표지판을 접한다. 소광리는 여기서도 다시 8㎞는 더 들어가야 하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그나마 마을은 밀집되어 있지 않고 드문드문 흩어져 있어, 모퉁이를 돌아가면 없을 듯 있을 듯...

  • 태백산호랑이신돌석(申乭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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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말기 경상북도 울진에서 활동했던 평민 의병장.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순경(舜卿). 신석주(申錫柱)의 아들이다. 신돌석(申乭石)의 본명은 신태호(申泰浩)이고, 신태홍(申泰洪)·신태을(申泰乙)·신대호(申大浩) 등으로도 불렸다. 경상도 영해(寧海)[현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이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각처에서 의병이 봉기하자, 신돌석은 19세의 젊은 나이로 1...

  • 태백제비꽃(太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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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서식하고 있는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약 25㎝이다. 뿌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뿌리에서 잎이 빽빽하게 난다. 잎자루가 길다. 잎은 길이 4.5~12㎝, 너비 2.5~10.5㎝이며 세모진 달걀 모양이고 끝은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안쪽으로 꼬부라진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피며 긴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린다. 꽃...

  • 태봉(胎峯)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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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삼달리에 있는 봉우리. 태봉에 조선 선조 때 왕실 아지(阿只)[신생아를 높여 부르는 말]의 태반을 묻은 태실이 있었다 하여 태봉이라고 불렸다. 1979년 경주이씨 문중에서 제단을 세우기 위하여 굴토 작업을 하던 중 발견된 석극(石亟)이 사방 20㎝ 정도이고 석판에 “대명○○년 ○월 ○일의 태”라고 음각한 석판이 발견되었다. 1608년(선조 41) 왕권의 권...

  • 택현장인환(張仁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종교인 및 교육자. 본관은 울진. 자는 택현(宅顯). 장한명(張漢鳴)의 후손으로 극담(極膽) 장표(張杓)의 아들이다. 장인환(張仁煥)은 일찍이 한문을 수학해 학문이 높았다. 강릉교회 전도사로 동해안 일대에 20여 개의 교회를 설립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고, 사유지를 제공해 정명교회를 설립하였다. 또한 야학을 설립해 문맹 퇴치에 진력하였으며, 신사...

  • 토기(土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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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출토된 흙을 빚어 불에 구워 만든 용기. 토기는 신석기시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토기는 흙을 물에 개어 빚은 후 불에 구워 만든 그릇을 말하며, 과거 수렵 및 채집 생활에서 농경을 바탕으로 하는 정착 생활로 전환하면서 식량을 저장하는 용기가 필요하게 되면서 출현하게 되었다. 토기는 보통 500~1000℃ 이하에서 구워진다. 아직까지 울진 지역...

  • 토양(土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에서 육상의 지각을 덮고 있는 기반암 풍화 물질에 생물체의 유기물이 혼합되어 이루어진 물질. 울진군 역내에 분포해 있는 토양을 농업진흥청 식물환경연구소에서 분류 작성한 개략 토양도를 기초로 하여 작도 단위별 토양을 그 분류 기호별로 특성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울진군의 해안을 따라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토양으로 주로 해안 평탄지 내지 완경사지에 분포해 있...

  • 토일리 암각화읍남리 암각화(邑南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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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바위그림. 읍남리 바위그림은 읍남리 토일천의 남쪽 옆 정상부에 위치한다. 울진읍 토일리를 지나 상토일 방향으로 500m 가량 서북향으로 가다가 내를 건너 서남쪽 바릿재 옛길 방향으로 접어들면 야트막한 산봉우리 밑자락에 상여를 보관하는 곳집이 있다. 곳집의 형상은 나무 원통과 흙벽을 사용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울진 지역에서 현재 거...

  • 토일리와 정몽주 이야기(吐逸里-鄭夢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1리에서 토일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토일리와 정몽주 이야기」는 울진읍 읍남1리의 토일리와 정몽주의 후손이 얽힌 지명유래담이다. 정도(鄭渡)는 증조할아버지 정보(鄭保)가 단종사화(端宗士禍)에 몰려 영일로 유배되자, 자기 자신도 “나아가면 위태하니 물러나서 편안히 지냄과 같지 못하다”고 하여 울진에 와서 살게 되었다. 그래서 지명이 퇴일리(...

  • 토청목향(土靑木香)쥐방울덩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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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군 불영사 계곡 일원에서 서식하는 쌍떡잎식물 쥐방울덩굴목 쥐방울덩굴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덩굴성 식물로 가는 줄기가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줄기는 길이 1.5m이며 털이 없고 회백색이다. 잎은 4~10㎝이며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의 심장형이며, 끝이 둥글거나 둔하다. 잎자루는 길이 3~5㎝이다. 꽃은 7~8월 잎겨드랑이에 길이 1~4㎝의 담...

  • 통고산(通古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광회리·왕피리에 걸쳐 있는 산. 전설에 의하면 고대국가 형성기 실직국의 안일왕이 다른 부족에게 쫓기어 이 산을 넘을 때 하도 재가 높아 통곡하였다 하여 통곡산(通谷山)으로 부르다가 그 뒤 통고산으로 불려지고 있다. 선캠브리아기의 변성퇴적암이 주된 지질이며, 이밖에 선캠브리아기의 화강편마암과 각섬질암 등이 약간 분포한다. 통고산은 광천의 지류인 불영...

  • 통고산사의 무쇠 말터(通古山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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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2리에서 통고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통고산사의 무쇠 말터」는 금강송면 삼근2리의 꽃방마을에 있는 사찰 앞에 서 있었다는 무쇠 말과 관련된 지명유래담이다. 무쇠 말은 통고산사의 어떤 도승이 기약한 수행을 마친 다음 자신이 열성으로 노력을 다하였다는 자부심을 강조하고자 절 앞에 세운 조형물이다. 지금 이 무쇠 말은 사라지고 터만 남아 있다...

  • 통고산자연휴양림(通古山自然休養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에 있는 자연휴양림. 울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오락·휴식과 소중한 자연을 보호 및 보존하기 위해 통고산 자연휴양림을 건립하여 1992년 8월 20일 개장하였다. 시설로는 체력단련장, 물놀이장, 강의동, 급수대, 방문자 안내소,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자연관찰로, 목공예전시실, 등산로, 산책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전체 구역 면적은 1억 507...

  • 통곡산통고산(通古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광회리·왕피리에 걸쳐 있는 산. 전설에 의하면 고대국가 형성기 실직국의 안일왕이 다른 부족에게 쫓기어 이 산을 넘을 때 하도 재가 높아 통곡하였다 하여 통곡산(通谷山)으로 부르다가 그 뒤 통고산으로 불려지고 있다. 선캠브리아기의 변성퇴적암이 주된 지질이며, 이밖에 선캠브리아기의 화강편마암과 각섬질암 등이 약간 분포한다. 통고산은 광천의 지류인 불영...

  • 통방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곡식을 찧을 때 사용하는 농사 도구. 통방아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디딜방아의 결점, 즉 인력과 시간의 소모를 줄이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물의 힘을 이용하여 곡식을 찧는다는 점에서 물레방아와 같으나 수량이 적은 데 설치한다. 『해동농서(海東農書)』에는 ‘물방아[水筠]’로,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에는 ‘물방아[槽筠]’로 표기되어 있다. 보통 굵고 긴 통나무...

  • 통역이 필요한 말다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죽변4리 사람들은 북으로는 함경도, 남쪽으로 제주도 그리고 울진의 각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다양하게 산다고 하여 유엔총회라 부른다. 남쪽 끝 제주도에서 온 사람과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 중간 정착지 죽변에서 만나 함께 살아갈 것을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아마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조차도 자신이 이곳에서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마을을 이루면서 살아갈 것을 고려하지 못했...

  •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676년부터 935년까지 통일신라가 지속되었던 시기의 경상북도 울진군의 역사. 신라는 삼국통일을 이룩한 후 685년(신문왕 5)에 영토를 9주(州)로 분할하였다. 이때 동해안 일대를 명주(溟州)[지금의 강릉]로 편제하였으며, 울진을 명주에 소속시켰다. 울진이라는 명칭은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김유신 장군이 이곳에 와서 보배가 많아 울창할 ‘울(蔚)’자와 보배 ‘진(珍)’자를 써서...

  • 통초등칡(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서식하고 있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쥐방울덩굴목 쥐방울덩굴과의 낙엽 덩굴식물. 길이는 약 10m이다. 잎은 길이 10~26㎝이고 둥글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잎자루는 길이 7㎝ 정도이다. 암꽃과 수꽃이 다른 그루에 피는 자웅이주(雌雄異株)로 꽃은 5월에 누런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U자형으로 색소폰처럼 꼬부...

  • 통탈목등칡(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서식하고 있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쥐방울덩굴목 쥐방울덩굴과의 낙엽 덩굴식물. 길이는 약 10m이다. 잎은 길이 10~26㎝이고 둥글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잎자루는 길이 7㎝ 정도이다. 암꽃과 수꽃이 다른 그루에 피는 자웅이주(雌雄異株)로 꽃은 5월에 누런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U자형으로 색소폰처럼 꼬부...

  • 고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에 분포하는 산등성이와 봉우리 사이가 낮은 지형. 울진군의 지형은 태백산맥과 태백산맥 동록의 해안저지로 대별될 수 있다. 또한, 태백산맥은 지형적 특성에 의해 다시 중앙산맥과 해안산맥으로 구분된다. 이중 중앙산맥은 온정리-매화천-울진을 연결하는 구조선 서쪽에, 해안산맥은 그 동쪽의 산열을 의미한다. 한편, 해안저지는 태백산맥이 동편에 있고 또한, 후빙기의 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