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연대 각석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P1309
설명문 연재(然齋) 김형문(金炯文)이 네모난 바위(너비 210 × 높이 190㎝)의 앞면에 장방형(가로 80 × 세로 52㎝)을 파고, 그 안에 명필 한일동이 ‘居然臺(거연대)’라고 해서체로 새겨 놓았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소곡리 산154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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