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천리 하다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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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P5173
설명문	1550년에 박성후(朴成厚)라는 선비가 이 마을을 개척하였고, 그 후 김응조(金應兆)라는 선비가 이 곳에 이거하여 살았다고 전해진다. 냇물이 여름에는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므로 다오내, 또는 다천이라 불린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다천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제작일자	20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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