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8P6073
설명문 나실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태고 때 변란이나 국가의 위급한 상황을 경보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된 봉화대가 있었던 곳이다. 현재는 환경자원사업소가 인접하여 산기슭이 많이 훼손된 상태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나곡리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대경문화재연구원
제작일자 20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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