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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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阜監理敎會 |
영어음역 | Daebugamrigyohoe |
영어의미역 | Daebu Methodist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중앙로 185[대부동동 1434-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정소 |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설립목적]
대부감리교회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아픔에 동참하고 미신과 우상을 타파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선재도에 살던 백준기 전도사[영흥버더니교회]가 1920년 3월 15일 대부 당전마을에 이사 오면서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다섯 번에 걸쳐 성전을 신축하였다. 1947년 지은 고유지마을의 기와집 교회는 당시 면장으로 있던 홍승문이 약 892.57㎡의 교회 터를 기증하여 지었다. 2006년 6월 26일 지금의 성전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활동사항]
1957년 4월 9일 남리홍성교회를 시작으로 1960년 풍도반석교회, 1961년 선재교회, 1963년과 1972년 상동중앙교회, 1972년 부흥교회, 1982년 대영교회, 1987년 대부제일교회를 개척하는 등 대부교회는 89년의 역사를 가진 대부도의 모체 교회로 선교 활동을 해 왔다.
[현황]
2009년 3월 현재 안산시 대부 지역 감리사를 지낸 정회선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으며 신용철, 문정희, 문태성, 홍석훈 등 네 명의 시무장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