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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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山- |
영어공식명칭 | Ansan Journal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5-9 선경프라자 305호[광덕3로 135-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주영 |
성격 | 지역 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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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이정태|이동열|박철호 |
발행인 | 김민태 |
판형 | 표준 판형(B3) |
창간연도/일시 | 2004년 2월 7일 |
총호수 | 185호[2007년 12월 31일 기준] |
발행처 | 안산저널신문사 |
발행처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5-9 선경프라자 305호[광덕3로 135-10] |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저널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경위]
『안산저널』은 2001년 2월 7일 인터넷 신문으로 출발하여 2004년 2월 7일 주간 신문으로 발행하게 되었다.
[형태]
B3의 표준 판형으로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며, 발행 면수는 8~12면이다.
[구성/내용]
지면은 시정 현안 및 정치ㆍ문화ㆍ생활ㆍ교육 등 다양한 안산 지역 관련 소식들로 구성되며, 시민 권익 옹호와 더불어 인권과 민주주의 신장을 목표로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있다.
[변천과 현황]
『안산저널』은 지역 인터넷 신문으로는 최대 구독율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9년 현재 대표이사 김민태가 안산저널신문사의 경영을 맡고 있다. 주필은 이정태이며, 논설실장은 이동열, 편집국장은 박철호이다.
[의의와 평가]
『안산저널』은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논평으로 언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 지역을 대표하는 주간 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