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소성(金召成)[?~?]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서 태어났다. 1925년 9월 대구에서 무정부주의 단체인 진우연맹(眞友聯盟)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영우(金永祐)[1885~1926]는 1885년 4월 15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출소 후에는 대구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마명(馬鳴)[1906~?]은 1906년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에서 무정부주의 조직인 진우연맹(眞友聯盟)에 가담하였으며, 건설사(建設社)·조선노농총동맹 등에서 활동하였다. 본명은 정우호(鄭宇鎬)이고, 마승주(馬昇宙)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방한상(方漢相)[1900~1970]은 1900년 8월 23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에서 무정부주의 단체인 진우연맹(眞友聯盟)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호는 만취(晩翠)이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동성(徐東星)[1895~1941]은 1895년 12월 13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장관동에서 태어났다. 일본 유학 중 형설회(螢雪會)·흑우회(黑友會)에서 활동하였으며, 1923년 무정부주의를 표방하는 후도이샤[不逞社]를 결성하였다. 귀국 후에는 무정부주의 단체인 진우연맹(眞友聯盟)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상욱(徐相郁)[?~?]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서 태어났다. 전조선민중운동자대회에 참가하여 시위를 벌이다가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서상직(徐相直)·서적파(徐赤波)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서학이(徐學伊)[1900~1955]는 1900년 6월 15일 지금의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황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에서 무정부주의 단체인 진우연맹(眞友聯盟)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흑파(黑波)라는 별칭을 사용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신재모(辛宰摸)[1885~1958]는 1921년 조선노동공제회 대구지회, 대구노동친목회 등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25년에는 무정부주의 비밀결사인 진우연맹에 결성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달득(安達得)[1903~1928]은 1903년 5월 19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북내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에서 무정부주의 단체인 진우연맹(眞友聯盟)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안달덕(安達德)·적파(赤波)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무정주의자들이 조직한 단체. 진우연맹(眞友聯盟)은 표면적으로는 친목과 수양을 표방하였지만 무정부주의 사상을 연구하고, 일제를 상대로 기관 테러와 요인 암살을 하고자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