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긍하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던 극장. 남도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한국영화를 이끈 영화인. 대구에서 영화가 제작되기 시작하였던 1930년대부터 활동하였던 감독 중에는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난 이들이 많다. 대구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는 민경식, 이규환, 조긍하, 봉준호, 배용균, 이창동 등이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던 극장. 대한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던 극장. 신성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
대구 출신의 영화감독. 조긍하(趙肯夏)[1919~1982]는 1919년 8월 16일에 지금의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풍양(豐壤)이고, 어릴 적 이름은 조중하(趙重夏)이다. 조긍하는 창작가로서 역사를 해석하고 동시대를 읽어 내는 데 탁월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던 극장. 현대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