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 681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조선 후기 재실이자 서당. 달암재(達巖齋)는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정착한 참봉(參奉) 최성희(崔聖禧), 임천군수(林川郡守) 조득도(趙得道), 참봉(參奉) 이언상(李彦祥) 등이 조선 후기인 1830년(순조 30)에 건립한 건물이다. 건립 당시에는 후손들의 훈육을 위한 서당으로 활용되었다고 전하며, 현재는 이언상, 조득도, 최성희 세 사람을...
-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있는 조선 후기 재실이자 서당. 달암재(達巖齋)는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에 정착한 참봉(參奉) 최성희(崔聖禧), 임천군수(林川郡守) 조득도(趙得道), 참봉(參奉) 이언상(李彦祥) 등이 조선 후기인 1830년(순조 30)에 건립한 건물이다. 건립 당시에는 후손들의 훈육을 위한 서당으로 활용되었다고 전하며, 현재는 이언상, 조득도, 최성희 세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