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중앙도서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있는 계명대학교 소속 학술 기관. 계명-목요철학원은 ‘목요철학 인문포럼’, ‘청소년 철학인문교실’, ‘목요철학 콜로키움’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 대학 구성원, 일반 시민에게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대구·경북 지역 여성 과학기술 인력의 육성과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대구·경북 지역 여성 과학기술인의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의 활성화를 견인함으로써 여성 과학 인력의 능력 개발, 정보와 지식 교류를 통하여 상호 연구개발 및 활동의 협조, 여성 과학기술인의 지위 향상 및 권익 옹호, 유망 여성 과학기술 인재의 발굴...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일대에 있었던 청동기시대 고인돌. 대구 삼덕동 고인돌[지석묘]은 ‘신천 좌안의 고인돌’ 또는 ‘신천 유역의 고인돌’로 불린다. 1943년 간행된 『대구부사(大邱府史)』의 기록 중 도청관사(道廳官舍) 내에 있었다고 하는 청동기시대 고인돌로 추정되며, 도청관사는 현재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의 남쪽에 있는 관음사(觀音寺)라는 절 주변에 있었다고 한다. 관음사의 동쪽에...
-
대구광역시가 자랑하는 교육도시로서의 명성과 대구교육박물관. 2015년 10월,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선포하고, 학생의 행복을 학교 교육의 중심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하였다. 대구광역시가 침체기를 벗어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회복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표현되는 계기였다....
-
대구광역시에서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난 명소들. 한국전쟁의 피해가 비교적 적었던 대구광역시에는 근대건축물을 비롯하여 이색적인 풍경들이 다양하게 남아 있다. 시대를 반영하는 드라마를 촬영할 때에 대구를 즐겨 찾는 주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
대구광역시의 역사를 대변하면서도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공원들. 쉬며 놀며 걸으며 건강과 휴양까지 챙겨 주는 공공장소가 공원 이외에 또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공원이 많다는 것은 그 도시의 품위를 말해 줄 수 있다. 대구광역시민 누구나 즐겨 찾는 공원 여섯 곳은 하나같이 대구가 지나온 풍파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대구 사람들이 어릴 때 소풍을 간 곳도, 아이가 자라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