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단산리·상원리에 조성되어 있는 도보길. 가창 누리길은 자연 훼손 없는 친환경 산책로를 조성하여 도시민들에게 녹색 여가를 즐기며 등산 등 취미 생활과 건강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2년에 조성되었다....
-
대구광역시 동구를 거점으로 한 팔공산 올레길 중 제6코스. 단산지 올레길은 팔공산 올레길의 제6코스이다. 경유 거점으로는 불로동 고분군 공영주차장, 영신초·중·고등학교, 봉무공원, 단산지, 봉무동 마을길, 강동새마을회관 등을 거친다. 이 코스는 편도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코스이다. 금호강의 여러 하중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바로 노곡동 금호강하중도이다. 봄...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1948년 건립한 성주배씨 달천공파 해안 종중 재실.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일대의 성주배씨들은 본래 단산지 못 안이 자신들의 세거지였다. 하지만 세거지에 못이 들어서면서 못 밖으로 이주를 했다가, 최근에는 이시아폴리스가 들어서면서 또다시 흩어졌다. 대구 봉무동 친목당은 이러한 내력을 지닌 400년 봉무동 토박이 성주배씨들의 대표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1948년 건립한 성주배씨 달천공파 해안 종중 재실.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일대의 성주배씨들은 본래 단산지 못 안이 자신들의 세거지였다. 하지만 세거지에 못이 들어서면서 못 밖으로 이주를 했다가, 최근에는 이시아폴리스가 들어서면서 또다시 흩어졌다. 대구 봉무동 친목당은 이러한 내력을 지닌 400년 봉무동 토박이 성주배씨들의 대표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
조선 후기 대구 출신의 학자. 도신행(都愼行)[1609~1677]의 본관은 성주(星州)이며, 자는 과회(寡悔), 호는 명애(明崖)이다. 증조할아버지는 도흠조(都欽祖)이고, 할아버지는 도원결(都元結)이다. 아버지는 도여유(都汝兪)이며, 어머니는 이우겸(李友謙)의 딸 여주이씨(驪州李氏)이다. 형은 도신수(都愼修)·도신여(都愼與)이고, 동생은 도신의(都愼儀)·도신종(都愼終)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있는 레포츠 공원. 봉무공원은 시민의 건전한 생활을 위하여 도시 자연공원인 봉무공원에 23억 7천만원을 투자하여 1992년에 종합 레포츠공원을 구성하였다....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문암산[431m]에서 서쪽 금호강 방면으로 뻗어 내린 여러 갈래의 능선 말단부에 봉무동고분군이 조영되었다. 봉무동고분군은 크게 3구역으로 구분된다. 봉무동고분군①과 봉무동고분군④[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산146 일대]는 동일 그룹으로 단산지(丹山池)와 경부고속도로 사이의 능선상에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 방면 파군재 삼거리에서...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위치한 공원 우리 민요 중에 대표 격으로 새타령이 있다. 노랫말 중에 “새 중에는 봉황새”라는 구절이 있는데 봉황을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새를 노래했을까. 모든 새의 왕이라 불리는 봉황은 동양에서 주로 민간 전설과 신화에 등장해왔다. 고문헌에 따르면 닭의 머리, 뱀의 목, 제비의 턱, 원앙의 뺨, 거북의 등, 물고기의 꼬리, 용의 무늬까...
-
대구광역시에 있는 물에 잠겨 있거나 주기적으로 물에 잠기는 땅. 습지는 대구에 분포하는 항상 물에 잠겨 있거나 주기적으로 물에 잠기는 땅을 말하며, ‘람사협약’에 따르면 수심 6m를 넘지 않는 모든 지역이 해당된다. 람사협약은 1971년 2월 이란의 람사에서 체결된 습지 보호에 관한 협약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조성된 패션을 테마로 한 자족 가능한 미래형 복합 신도시. 이시아폴리스는 대구의 경제를 견인할 미래의 자족 가능도시로 패션 및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단지, 문화, 예술중심의 복합상업단지, 친환경 고급주거단지로 개발되었다. 사업은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일반산업단지개발 방식으로 총 1조 4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발하...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고개. 파군재는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과 봉무동을 연결하는 해발고도 약 80m의 고개이다. 파군치라고도 한다....
-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팔공산의 둘레를 따라 조성된 길. 팔공산 올레길은 팔공산의 둘레를 따라 시점과 종점이 연결되도록 조성한 숲길이다. 팔공산 올레길은 팔공산권의 역사와 문화 체험과 자연경관을 즐기며, 건강증진 활동을 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든 길이다. 아울러, 팔공산 권역 자연공원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만들었다. 팔공산 올레길은 총 8개 코스로 개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