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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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덴언덕은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남쪽에 위치하며, 마을 동북쪽의 황새자리, 서쪽의 용미머리, 골말 등과 함께 용촌리를 이루고 있다. 마을 이름은 본래 돈덕(敦德)이었는데 이후에 덴언덕으로 소리가 변하였다. 본래 충청북도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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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에 있는 음성군의 하부 행정 기관. 2020년 7월 31일 현재 면적은 총 34.7㎢이다. 관할 인구는 5,902세대에 13,990명(남 7,611명, 여 6,379명)이다. 행정 구역은 11개의 법정리(쌍정리, 인곡리, 마산리, 봉현리, 용촌리, 신돈리, 본성리, 두성리, 통동리, 군자리, 동성리), 25개 행정리, 99개 반 및 46개 자연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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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에서 발원하여 대소면 미곡리를 거쳐 청원군 북이면 보강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북쪽 삼성면에서 남쪽으로 흘러 대소면 서부 지역을 통과하여 흐르는 하천으로 소속리산 이서 지방인 금왕읍·삼성면·대소면·맹동면 등의 4개 면에 걸쳐 흐르는 금강 수계이다. 하천의 이름은 아름다운 호수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음성군 대소면과 미호천 유역에는 화강암이 널리 분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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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속하는 행정리. 『여지도서』 충원현 방리의 기록에 의하면 본성리는 본리를 기초로 이루어진 마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중돈리·두북리·하본리·중본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본성리라 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중돈에서 신돈리로 넘어가는 곳에는 장고개, 덕삼면 신통리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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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속하는 행정리. 마을의 이름은 앞산이 제비처럼 생겼다 하여 연골 또는 연골이라 하였으며, 부자가 되라는 뜻으로 부윤이라 하였다. 본래 충주군 소탄면(所呑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사동(馬寺洞)을 병합하고 부윤리라 하여 대소면에 편입되었다. 지형은 대체로 낮은 편이며, 서쪽에는 남쪽으로 흐르는 부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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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속하는 행정리. 수인리의 ‘수’자와 상태리의 ‘태’자, 각 한 글자씩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소탄면(所呑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태리(上台里)·하태리(下台里)·수인리(水仁里)와 진천군 소답면 신통리를 병합하고 수태리라 하여 대소면에 편입되었다. 동쪽에는 소석천이 부윤천과 합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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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속하는 법정리이자 행정리.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돈리, 하돈리의 각 일부와 진천군 소답면의 용소리 일부를 병합하여 신돈리라 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신돈리와 용촌리의 경계에는 바락지고개(바락재)가 있고 신돈리와 본성리의 경계에는 장고개(왕복재)가 있으며 새말의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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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계리(龍溪里)의 ‘용(龍)’자와 신촌(新村)의 ‘촌(村)’자를 따서 용촌리라 불린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계리, 신촌, 상돈리, 하본리, 봉암리, 개현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용촌리라 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용촌1리의 덴언덕 남쪽에는 망월봉[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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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 있는 지역 보건 의료 기관. 음성군의 지역 사회 현황은 국토의 중앙에 위치한 내륙군으로서 야산과 구릉지가 많은 전통적인 농업군이었으나 1987년 중부고속국도의 개통과 더불어 많은 기업체(2,400여개)가 등록함으로써 농업과 공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 되었다. 2개 읍(음성읍·금왕읍)과 7개 면(소이면·원남면·맹동면·대소면·삼성면·생극면·감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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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용촌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황새자리는 용촌리의 중앙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 마을이다. 마을의 동남쪽으로는 역시 용촌리의 자연 마을인 덴언덕이 있고, 서쪽 역시 용촌리의 자연 마을인 용머리와 골말이 접하고 있다. 예전에 황새가 많이 날아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용계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