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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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신양리에 있는 법화종(法華宗) 사찰. 1996년에 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이 간행한 『음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실려 있는 ‘음성군 사찰 현황표’에 따르면, 관음사는 당시 음성군에 소재한 52개 사찰 가운데 법화종에 속하는 8개 사찰 중 하나였다. 또한 당시의 주지는 정연택이었으며, 창건 연대는 알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음성문화원이 1998년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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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금고리에 있는 법화종(法華宗) 사찰. 1996년에 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이 간행한 『음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있는 ‘음성군 사찰 현황표’에 따르면, 금봉사는 당시 음성군에 소재한 52개 사찰 가운데 법화종에 속하는 8개 사찰 중 하나였다. 이에 따르면 설립자는 조교선으로, 창건 연대는 미상이라고 하였다. 한편 음성문화원이 1998년에 간행한 『음성지명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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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때의 사찰. 1996년에 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여 간행한 『음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있는 ‘음성군 사찰 현황표’에 따르면, 당시 음성군에 소재한 52개 사찰 가운데 법화종에 속하는 8개 사찰 중 하나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1960년에 최종숙에 의해서 설립되었다고 되어 있다. 신자 수는 450명이라고 한다. 현재 사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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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차곡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때의 사찰. 1996년에 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여 간행한 『음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있는 ‘음성군 사찰 현황표’에 따르면, 당시 음성군에 소재한 52개 사찰 가운데 태고종(太古宗)에 속하는 17개 사찰 중 하나였다. 창건 연대는 미상으로, 주지는 문호수이고, 신자 수는 50명이었다. 1940년에 설립되었고, 당시 주지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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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주천리에 있는 대한불교정불조계종의 종찰. 1996년에 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여 간행한 『음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있는 ‘음성군 사찰 현황표’에 따르면, 당시 음성군에 소재한 52개 사찰 가운데 태고종(太古宗)에 속하는 17개 사찰 중 하나였다. 주지는 정지흥, 소속 종단은 태고종이었고, 신자 수는 910명이었다. 정도사는 정도사는 소속 종단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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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주봉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때의 사찰. 1996년에 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여 간행한 『음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에 있는 ‘음성군 사찰 현황표’에 따르면, 당시 음성군에 소재한 52개 사찰 가운데 법화종에 속하는 8개 사찰 중 하나였다. 그에 따르면 창건 연대는 1933년으로, 주지는 서부남이었다고 한다. 한편 음성문화원이 1998년에 제작한 『음성지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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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덕정리에 있는 전통 사찰. 화암사는 1938년에 김승원(金承元)이 옛 절터에 절을 세우고 청진암(淸眞庵)이라 부른 데서 연유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에서 1942년에 간행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는 “덕정리 북방 이백문의 계곡에 있다. 초석과 와편이 존재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1996년에 충주산업대학교 박물관이 조사하여 간행한 『음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