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면 성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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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본대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뒤뜰은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약 10㎞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신평리, 서쪽으로 삼성면 천평리, 남쪽으로 대소면 성본리, 북쪽으로 행제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1560년경 조선의 효령대군 증손의 묘지가 있다 하여 마을 이름을 본리라 했고, 매터골 서쪽에 있다 하여 뒤뜰이라고 부른다. 본래 충청북도 충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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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본대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매터골은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약 10㎞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신평리, 서쪽으로 삼성면 천평리, 남쪽으로 대소면 성본리, 북쪽으로는 행제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지형이 매가 엎드린 것과 같다고 하여 매터골[鷹垈理]이라고 하였다. 본래 충청북도 충주군 법왕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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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본대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멍심이는 충청북도 금왕읍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약 10㎞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신평리, 서쪽으로 삼성면 천평리, 남쪽으로 대소면 성본리, 북쪽으로는 행제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는 충청북도 충주군 법왕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본리, 응대리, 후평리와 금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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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국가 및 지방 지정 문화 유산.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239-1번지의 음성 김주태(金周泰) 가옥은 1984년 1월 10일 국가중요민속문화재 제141호로 지정된 전통 가옥이다. 300여 년 전에 이익이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며 충주목사를 지낸 참판 박규희 가문이 오랜 동안 거주하였다 하여 박참판댁으로도 불리고 있다.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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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에서 발원하여 대소면 미곡리를 거쳐 청원군 북이면 보강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북쪽 삼성면에서 남쪽으로 흘러 대소면 서부 지역을 통과하여 흐르는 하천으로 소속리산 이서 지방인 금왕읍·삼성면·대소면·맹동면 등의 4개 면에 걸쳐 흐르는 금강 수계이다. 하천의 이름은 아름다운 호수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음성군 대소면과 미호천 유역에는 화강암이 널리 분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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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리와 응대리에서 ‘본’ 자와 ‘대’ 자, 각 한 자씩을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법왕면(法旺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본리(本里)·응대리(應垈里)·후평리(後坪里)와 금목면(金目面) 장현리의 일부를 병합하고 본리라 하여 금왕면에 편입되었다. 1973년 7월 1일 금왕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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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본대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금왕읍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약 10㎞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신평리, 서쪽으로는 삼성면 천평리, 남쪽으로는 대소면 성본리, 북쪽으로는 행제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대리에서 으뜸가는 마을로 1560년경 효령대군 증손의 묘가 이 마을에 있어 본리가 되었다고 한다. 본대리는 충주군 법왕면에 속하는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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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에서 발원하여 수태리로 흐르는 하천. 부윤리에 흐르고 있는 하천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소면의 성본리와 부윤리의 중앙 계곡에는 소탄천이 남류하여 부윤천이 되고 수태리 부근에서 소석천과 합류하여 한천으로 유입된다. 부윤리의 연골에서 오산리로 넘어가는 곳에 구렁목고개가 있고 연골에서 맹동면 봉현리로 넘어가는 곳에는 앞고개가 있다. 연골 북쪽에는 다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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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대 충청북도 음성군의 관에서 축조한 방어 시설. 방어 시설은 도랑 파기와 같은 형태의 해자(垓子), 나무 울타리를 만드는 목책(木柵)이나 나무 말뚝인 목익(木杙) 등을 거쳐 보다 견고한 형태로 발전되었다. 순수한 우리말인 ‘잣’을 한자로 성(城)이라 하며, 성벽이 여러 겹을 가지면서 안쪽의 성(혹은 내성)과 바깥쪽의 곽(혹은 외성)을 아울러 ‘성곽’이라 한다. 방어 시설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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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에 속하는 법정리이자 행정리. 앞 내에 버드나무가 많으므로 버들개 또는 유포라 하였다. 본래 충주군 금목면(金目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포동리(浦東里)·포서리(浦西里)·포중리(浦中里)·별선리(別仙里) 일부와 소탄면의 한삼리를 병합하여 유포리라 하고 금왕면에 편입되었다. 1973년 7월 1일 금왕면이 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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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지역에 언제 처음 성곽이 축조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청동기시대 구릉 위에 만든 마을의 둘레에 환호(環壕)를 두른 유적이 나타나고, 이어서 그 안팎으로 나무말뚝 따위를 죽 이어서 박아 만든 울타리, 곧 울짱의 형태와 같은 목책(木柵)을 두른 시설이 나타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목책 이외에 흙으로 다져서 성벽을 만드는 단계로 발전된 것이 확인되었다. 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