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에 있는 도정공장. 감곡농업협동조합은 1969년 9월 10일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관내 리·동 조합이 합병되어 설립되었다. 1978년 3월 31일에는 자립 조합, 1986년 1월 1일에는 봉사 조합, 1993년 1월 1일에는 복지 조합 등으로 조합이 승격되었다. 감곡농업협동조합은 1995년 4월 25일에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에 간이집하장 495㎡을 준...
충청북도 음성군에 속하는 행정면. 감미면의 ‘감’ 자와 거곡면의 ‘곡’ 자 각 한 글자씩을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지역으로서 가미실의 이름을 따서 감미곡면(甘味谷面)이라 하여 원당(元堂)·선곡(仙谷)·외주(外舟)·내주(內舟)·거동(巨洞)·영촌(嶺村)·공산(公山)·덕동(德洞)·성평(城坪)·상촌(桑村)·독정(篤亭)·무수(無愁)·하티[荷峙]·월동(月洞) 등 14개 동·...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과실의 수확을 목적으로 과실나무를 재배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일. 충청북도 음성군은 사과, 복숭아, 배, 포도, 수박 등 각종 과수의 재배 요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그 중 사과의 재배 요건이 가장 좋아 1970년대 이후로 재배 면적이 크게 확대되었다. 그러나 재배법의 미숙과 소극적인 관리·운영, 무분별한 품종 선택에서 오는 각종 문제점이 야기되자 많은 재배 농...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속하는 행정리. 오근리의 ‘오’자와 행공리에서의 ‘행’자, 한 글자씩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거곡면(巨谷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대리(新垈里)·오근리(梧根里)·행공리(杏公里)·본리(本里)·익금리(益今里)·장대리(場垈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오향리라 하여 감곡면에 편입되었다. 100...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속하는 행정리. 왕대리의 ‘왕’자와 장대리의 ‘장’자, 각 한 글자씩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충주군 거곡면(巨谷面)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중동(中洞)·마산리(馬山里)·내동(內洞)·왕대리(旺垈里)·장대리(場垈里) 일부와 경기도 음죽군 동서면 노평리 일부를 병합하여 왕장리라 하여 감곡면에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