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공주백과
| 이렇게 화면이 뜨면 어떻게 읽으라는 것인가요? 디지털 문화대전은 거의 그래요. 공주말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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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레벨="6" 유형="일반항목" ID="GC01700007"> <항목명> <대표항목명>고개 <한글항목명>고개 <한자항목 /> <영문항목명><음역>Gogae<의미역>Pass <한자항목명 /> <메타데이터> <이칭별칭>재|치|티|현|령 <키워드>산지|지명 <대표분야>지리/자연 지리 <대표유형>개념용어/개념용어(일반) <표준지역>충청남도 공주시 <표준시대>현대/현대 <분야>지리/자연 지리 <유형>개념용어/개념용어(일반) <지역>충청남도 공주시 <시대>현대/현대 <집필자>최성길 <의견 /> <관련항목 ID="GC01700012">고당고개<관련항목 ID="GC01700017">구수리고개<관련항목 ID="GC01700015">구제고개<관련항목 ID="GC01700009">국고개<관련항목 ID="GC01700018">문안달고개<관련항목 ID="GC01700011">밀목재<관련항목 ID="GC01700016">불당고개<관련항목 ID="GC01700019">산<관련항목 ID="GC01700014">연치미고개<관련항목 ID="GC01700008">우금치<관련항목 ID="GC01700001">자연지리<관련항목 ID="GC01700005">지형 <본문> <소표제>[정의] <문단><지명>충청남도 공주 지역에 있는 산등성이와 봉우리 사이가 낮은 지형 형태. 산등성이 봉우리 사이의 낮은 부분. <소표제>[개설] <문단>고개는 보통 그 지역의 지명이나 전설과 관련된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지명 검색="1" 검색어="장고개">장고개와 같이 주민 생활과 관련되어져 이름이 붙여진 경우도 있다. 고개와 관련된 지명으로는 재, 치, 티 등이 있다. <서명>『공주지명지』를 중심으로 살펴 본 <지명>공주의 고개는 대략 190여 곳으로 파악되는데 같은 <지명>공주 지역 내에서도 동일한 명칭을 가진 고개가 있고, 하나 이상의 명칭을 가진 고개도 파악된다. <소표제>[유구읍]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구계리">구계리의 <지명 검색="1" 검색어="구제고개" 식별자="구제고개">구재는 <기관 검색="1" 검색어="마곡사">마곡사에서 쓰는 꿀을 배달하기 위해 길이 생겼다고 한다. <지명 검색="1" 검색어="구제고개" 식별자="구제고개">구티(鳩峙) 또는 <지명 검색="1" 검색어="구제고개" 식별자="구제고개">구재, <지명 검색="1" 검색어="구제고개" 식별자="구제고개">밀현, <지명 검색="1" 검색어="구제고개" 식별자="구제고개">비득재라고도 한다. <지명>성재는 <지명 검색="1" 검색어="구계리 산막">산막과 <지명 검색="1" 검색어="사곡면">사곡면의 경계로 옛날에 성을 쌓았던 곳이라 한다. <지명 검색="1" 검색어="노동리">노동리에는 <지명>은골고개, <지명>성황당고개, <지명>절고개, <지명>구렁고개가 있다. <문단><지명>은골고개는 <지명>가는골에서 <지명 검색="1" 검색어="녹천리">유구면 녹천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지명 검색="1" 검색어="관불산">관불산 서쪽에 위치하며 <지명>앵개골의 북동쪽에 위치한다. 은이 많이 났던 골짜기라 하여 유래되었다고 한다. <지명>성황당고개는 <지명>양지뜸에서 <지명>들갱이(<지명>청양)로 넘어가는 고개로 성황당이 고개에 있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지명>절고개는 <지명>청양과 <지명>예산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고개이다. <지명>구렁고개는 고개 밑에 수렁이 있었으며 지금도 물이 많다고 한다.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녹천리">녹천리에는 <지명>가는골고개와 <지명>고티고개, <지명 검색="1" 검색어="차동고개">차동고개, <지명>쟁이네고개, <지명>고재가 있다. <지명>가는골고개는 <지명 검색="1" 검색어="녹천리">녹천리에서 <지명 검색="1" 검색어="노동리">노동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고개가 가늘게 놓인 고개라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지명>고티고개는 옛날부터 고개가 있었다 하여 <지명>고티라 부른다. <지명 검색="1" 검색어="차동고개">차동고개는 <지명>공주시와 <지명>예산군의 경계이며 효자 차서방이 산삼을 얻은 고개라 하여 <지명 검색="1" 검색어="차동고개">차동고개라 부른다고 한다. <지명>고재는 높은 고개라는 뜻의 한자말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옛날 이 지역에서 닥나무를 심어 한지를 만들었는데, 이 종이를 고재지라고도 하며, 전국적으로 이름난 유명한 한지였다고 한다.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문금리">문금리의 <지명 검색="1" 검색어="각흘고개" 식별자="각흘고개">각흘재는 <지명>유구 땅 <지명>금계산과 동쪽의 <지명 검색어="">봉소산 사이에 있으며, <지명>온양으로 가는 길로 소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고 하여 <지명 검색="1" 검색어="각흘고개" 식별자="각흘고개">각흘고개라고도 한다. <지명 검색="1" 검색어="장고개">장고개는 <지명>불당골의 동쪽에 위치한 고개로 도로가 생기기 전 <지명>온양장으로 가던 고개를 말한다. <지명 검색="1" 검색어="석남리">석남리의 <지명>불거지고개는 <지명>녹문과 <지명>수촌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지명 검색="1" 검색어="세동리">세동리의 <지명>세동고개는 <지명 검색="1" 검색어="추계리">추계리와의 경계에 있는 고개이다. <지명 검색="1" 검색어="신영리">신영리의 <지명>비득재는 <지명>사곡면 구계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고개의 지형이 비둘기처럼 생겼다 해서 <지명>비득재라고 부른다. <문단><지명>구재골고개는 <기관 검색="1" 검색어="마곡사">마곡사로 가는 도로가 생기기 전에 <지명>유구 지역 사람들이 이 고개를 통해서 <기관 검색="1" 검색어="마곡사">마곡사에 갔다고 하며 그 당시에는 넓은 고개였다고 한다. <지명 검색="1" 검색어="연종리">연종리의 <지명>절고개는 <지명>연종에서 <기관 검색="1" 검색어="마곡사">마곡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지명 검색="1" 검색어="유구리">유구리의 <지명>비둘기고개는 <지명>참말이라는 마을 뒷산에 위치하고 있다. <지명 검색="1" 검색어="장고개">장고개는 <지명 검색="1" 검색어="화흥리">신풍면 화흥리와 <지명 검색="1" 검색어="유구리">유구읍 유구리 경계에 있는 고개로 <지명>유구 지역에 노동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들을 상대로 시골에서 떡을 만들어 이 고개를 통하여 장에 내다 팔았다 하여 유래된 명칭이다. <문단><지명 검색="1" 검색어="입석리">입석리의 <지명>땀고개는 <지명>채석골에 있는 고개로 고개가 험하여 그 고개를 넘으면 땀이 난다 하여 유래된 지명이다. <지명 검색="1" 검색어="탑곡리">탑곡리의 <지명 검색="1" 검색어="숯고개">숯고개는 <지명>조피골의 남서쪽에 위치한 고개로 석탄이 났다고 하며, <지명>은서재는 <지명>토골의 서쪽에 위치하며 금부처가 있었는데 도난당했다고 한다. <소표제>[계룡면]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