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7P2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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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 인조 때 좌의정을 지낸 남이웅(1595~1649) 선생의 부인이 쓴 일기로, 병자호란 당시인 1636년(인조 14) 12월 5일 피난길에 오르면서부터 1640년(인조 18) 8월 9일까지 약 4년 동안의 일을 기록한 것이다. 필사본으로 실제로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기록하였으며 병자호란에 대한 기록과 남이웅 가족사를 뒷받침 해주는 자료이다. |
소재지 | 충청남도 공주시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공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공일자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