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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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山- |
영어공식명칭 | Gyeongsan Internet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202[사동 561-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소희 |
창간 시기/일시 | 2006년 - 『경산인터넷뉴스』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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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4월 8일 - 경산인터넷뉴스 주식회사 경산인터넷방송으로 법인 등록 |
제작|간행처 | 『경산인터넷뉴스』 -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202[사동 561-5] |
성격 | 신문 |
창간인 | 최상룡 |
발행인 | 최상룡 |
URL | http://www.ksinews.co.kr |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서 간행되는 지역 인터넷 신문.
[개설]
『경산인터넷뉴스』는 경상북도 경산시의 소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제공하는 지역 인터넷 신문이다.
[창간 경위]
『경산인터넷뉴스』는 급속한 정보 통신 사회에서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수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제공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형태]
『경산인터넷뉴스』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경산시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성/내용]
『경산인터넷뉴스』의 홈페이지는 뉴스, 오피니언, 커뮤니티, 내일경산, i 전시관, 기획특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 카테고리에서는 영상뉴스, 시정 및 의정 소식, 정치·경제·사회 및 각종 지역 소식, 포토뉴스를 제공한다. 오피니언 카테고리에서는 칼럼과 독자 투고, 커뮤니티 카테고리에서는 지역 인물 동정과 문화 및 명소 소개, 내일경산 카테고리에서는 청소년 및 대학가 소식, i 전시관 카테고리에서는 글·그림·사진 및 동호회 소식을 제공한다.
[변천과 현황]
『경산인터넷뉴스』는 2006년에 창간되었다. 2009년 4월 8일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되었으며, 법인 명칭은 경산인터넷방송이다. 발행인 및 편집인은 최상룡이다. 2019년 창간 13주년 기념 심포지엄 ‘경산, 부자도시로 가는 길’을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편집위원회는 총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원 독자에게는 『경산인터넷뉴스』를 비롯한 뉴스북과 오프라인 출판물을 제공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경산인터넷뉴스』는 경산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네티즌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경산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경산 지역의 문화 소식을 심층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