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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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檀君聖殿休川面 |
영어공식명칭 | Dangunseongjeon in Hyucheon-myeon |
이칭/별칭 | 단군전,단군사묘,단군사우 |
분야 | 종교/신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길 345-188[송전리 59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세윤 |
설립 시기/일시 | 1987년 3월 15일 - 휴천면 단군성전,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에 천진전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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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7월 - 휴천면 단군성전, 지리산 마적 천진전은 태풍으로 유실된 뒤 현재 폐쇄 |
최초 설립지 | 휴천면 단군성전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길 345-188[송전리 594] |
현 소재지 | 휴천면 단군성전 -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길 345-188[송전리 594] |
성격 | 단군성전 |
설립자 | 강길용 |
홈페이지 | 대종교(http://www.daejonggyo.or.kr)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에 있는 대종교 소속 교당.
[설립 목적]
휴천면 단군성전은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 지역에서 단군을 교조로 하여 민족 고유의 하느님을 신앙하는 대종교 교인들의 신앙 활동과 포교를 위하여 건립되었다.
[변천]
1909년 단군교에서 출발하였다. 환인·환웅·단군이라는 삼신 일체를 신앙하고, 수련을 통하여 인간 본연의 참 성품으로 돌아가려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한국 종교 가운데 창세 신화와 천궁(天宮), 지옥 등 내세관을 믿는 종교이기도 하다.
휴천면 단군성전은 1980년대 초반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운기마을에 사는 강길용이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594 일대를 매입하고 국조 단군성전인 ‘지리산 마적 천진전’을 건립하기 시작하여 1987년 3월 15일에 완공되었다. 강길용 사후 단군성전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지리산둘레길에 있는 휴천면 단군성전 ‘지리산 마적 천진전’은 세진대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2017년 7월 태풍 노루에 의하여 ‘지리산 마적 천진전’은 유실되었으며, 2018년 현재 이곳은 제당 터만 남아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휴천면 단군성전 ‘지리산 마적 천진전’에서는 매년 10월 3일 개천절 단군성조 제향을 봉행하였다.
[현황]
2018년 8월 현재 경상남도 함양군의 휴천면 단군성전인 지리산 마적 천진전은 성전이 폐쇄되고 터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