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의 교회.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 있는 세동 교회는 1903년 10월 3일 미국 남장로교 마로덕(馬路德)[Luther Oliver McCutchen] 선교사와 한준곤, 이원치, 손치문, 한선명, 최사행 등 5명의 성도들이 진안군 부귀면 부암리 샛터 초가삼간에서 시작하였다. 당시 교회 명칭은 지역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