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진안군의 공적인 이익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 공공 기관은 법률에 의하여 그 존립의 목적이 정해져 있으며 국가와 지방 자치 단체에서 설립하고 운영하는 기관과 기타 공공 단체 등으로 구분되며 여기에는 관공서로 통칭되는 국가 기관이나 지방 자치 단체, 공법인으로 분류되는 정부 투자 기관, 특수 법인 그리고 각 급 학교를 포함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공공 기관...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구량리와 대평리 일부를 병합하면서 이름을 각 한 자씩 따서 대량리라 하였다고 한다. 조선 시대 말 용담군 동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구량리와 대평리 일부를 통합하여 만들어져 동향면에 편입되었다. 동쪽에서 구량천이 능금리로부터 흘러와 대량리의 중앙을 관류하여 남서쪽으로 흘러나가는데 그 남...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동향면사무소는 진안군 동향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동향면은 진안군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로 면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 기관이다. 동향면사무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정 업무를 돕기 위해 존재하며 그 밖에도 동향면의 발전과 관련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에 있는 용담 향교의 대성전. 용담 향교 대성전은 1391년(고려 공양왕 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용담 현령 최자비(崔自俾)의 발의로 창건되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 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용담 향교 대성전은 진안군 동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