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상평동 남강변에 있는 고수부지. 진주시는 원래 남강의 하천부지였던 남강둔치를 남강댐 건설이후 점차적으로 개발하여 체육시설, 산책로, 주차장, 여가공간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상평동 고수부지는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비교적 적은 상평동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2002년경에 진주시에서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휴식과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