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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옛날부터 효자송으로 칭송 되었는데 근간에" 처진소나무"로 격을 낮추어 소나무명을 부르는 것은 울진문화원의 무지와 문화재를 비하 시키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옛날부터 효자각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효자송으로 칭송되었는데 비하하여 처진소나무라는 명칭은 그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 답변
- 디지털울진문화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진 소나무는 매우 희귀한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지역명+품종이라는 문화재 표기 원칙에 따라 울진 행곡리 처진 소나무로 명명되었습니다. 청도 운문사 처진 소나무처럼 타 지역 문화재도 동일한 기준으로 명명되었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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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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