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13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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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吳億齡墓 |
영어공식명칭 | OhEokryeong Myo|Tomb of OhEokrye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능묘 |
지역 |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명희 |
[정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동복 오씨 묘역에 있는 오억령의 묘.
[개설]
오억령(吳億齡)[1552~1618]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대년(大年). 호는 만취(晩翠). 임진왜란을 예언하였으며, 광해군 때에 폐모론(廢母論)에 반대하다가 탄핵을 받고 낙향하여 대죄(待罪) 중에 죽었다.
[위치]
오억령 묘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한다리 좌측 능선에 위치한 동복 오씨 묘역에 있다.
[변천]
오억령 묘는 1984년 동복 오씨(同福吳氏) 묘역에 오억령(吳億齡), 오익(吳翊), 오정(吳靖) 등 세 개의 묘단으로 새로 조성했다.
[형태]
오억령 묘는 동복 오씨 묘역 문중의 일가가 종렬로 조성한 묘역에 있다.
[금석문]
묘비에는 "양관제학우참찬 오억령지단(兩館提學右參贊同福吳公諱億齡之壇)"이라고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