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15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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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九里市地域經濟-協議會 |
영어공식명칭 | Guri-si Reviving Local Economy Council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구리시 인창 2로 20-12 유림 맨션[인창동 619-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도영봉 |
[정의]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경제 단체.
[개설]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협의회는 지역의 소상공 업체들과 지역에 입주한 대형 업체와의 공생으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조직되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정·관, 언론계 관계자들과 꾸준한 정보 교환은 물론 회원들의 의식 선진화 교육도 하고 있다.
[설립 목적]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협의회는 경기 침체를 타파하고 경제를 활성시키는 한편 구리시 지역 소상공인들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협의회는 2010년 4월 15일 14개 업체, 회원 94명이 창립하여 재래 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등과 구리시의 코스모스, 농수산물 시장, 구리시장 축제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협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사람들이 밀집한 구리 시장과 돌다리 등 거리에서 재래 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2010년 이후 구리시의 코스모스, 농수산물 도매 시장, 구리 시장 축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회원들간에 세계 및 한국의 경제 동향과 정보 교환에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외 노인, 여성 및 어린이 등 소외, 취약 계층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황]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협의회는 회장, 고문 3인, 부회장 3인, 총무, 자문 위원장, 기획 위원장, 운영 위원장, 자문 위원 등 임직원 14명과 회원 80명 등 총 조직원 94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협의회는 민·관 경제 구성원들의 지역 경제 살리기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협의회는 재래 시장 활성화의 도움을 주어 지역 시장의 상권이 살아나는 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