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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오갈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800293
한자 智異山-
영어의미역 Jirisan Mountain Acanthopanax
이칭/별칭 지리오가피,지리산오가,지이오갈피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식물/식물(일반)
지역 경상북도 울진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장병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낙엽 관목|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한국 고유종
학명 Acanthopanax seoulense Nakai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속씨식물문〉쌍떡잎식물강〉산형화목〉두릅나무과
원산지 한국
자생지역/재배지역 산지
높이 3m
개화기 6월
결실기 10월

[정의]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서식하고 있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낙엽 관목.

[형태]

높이는 약 3m이다. 잿빛을 띤 줄기가 여러 개 뭉쳐나며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길이 3~7㎝이고 어긋나며 작은 잎 3~5개로 이루어진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다. 잎자루는 털이 없고 가시가 많다. 짧은 잎자루가 있고, 작은 잎은 길이 2.5~8.5㎝, 너비 8~31㎜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겹톱니가 있다. 앞면은 녹색이고 중앙의 맥을 따라 잔털이 있다.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맥을 따라 잔가시와 갈색 털이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는 흰솜털로 덮이며, 꽃자루가 짧아 둥근 머리 모양으로 보인다. 꽃받침에 털이 촘촘하게 나고, 각 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끝이 뒤로 젖힌다. 암술대와 암술머리는 각각 2개이다. 열매는 육질 가운데 씨가 있는 핵과(核果)를 맺으며 10월에 검게 익는다.

[생태]

우리나라 울릉도를 제외한 200~1400m 산지의 계곡에서 자생한다. 토심이 깊고 수분이 많은 곳에서는 잘 자라지만, 음지에서는 생육이 좋지 않은 편이다. 울진군 불영계곡 일대에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고유종이다.

[역사적 관련사항]

지리산오갈피는 1996년 산림청과 임업연구원이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한방에서 뿌리와 껍질은 약용으로 쓰고, 민가에서는 껍질을 볶아서 차로 이용하거나 음료수나 술의 원료로 쓴다. 꽃에는 꿀이 많아 꿀을 얻기에 적합한 식물이며, 열매는 새의 먹이로 이용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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