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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울진문화대전 > 울진의 마을 이야기 > 매화2리 > 남수산과 매화천이 만든 마을 > 마을을 이끄는 조직들

  • 궂은일에 앞장섰던 매화청년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50년대 매화마을에서는 청년들이 군입대를 할 때 마을 동민들이 모두 모여 군대를 가는 청년들을 환송해 주었는데, 이시기 군대에 입대할 경우 전사자가 많이 생겨 돌아올 수 없는 청년들이 종종 발생하였다. 이를 위해 입대 시에는 집안이 아닌 마을 차원에서 청년들을 환송해 주었다. 당시 매화마을에는 정기적으로 군입대를 하는 청년들이 있었으며,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으며, 30대가...

  • 일년에 두 번 마을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동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남수산 아래 조용한 마을 매화마을에서도 일년에 두 번 많은 목소리가 들리고 가끔 그 소리가 높아지는 날이 있다. 바로 마을 동회가 개최되는 날이다. 새마을 운동 이후 동제가 중단된 매화마을에서 동회는 음력 정월 15일이 아닌 12월 30일 그리고 3월 1일에 개최된다. 이날에는 아침 이장님의 방송으로 마을회관에 모여든 사람들이 한해를 결산하며, 다음 한해를 계획하고 준비한다. 이...

  • 마을일에 앞장서는 개발위원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매화리 개발위원회는 1967년 1월 5일 매화리 사람들 13명 개발위원 선출과 함께 발족되었다. 당시 개발위원회는 동회의와 별도로 마을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모색을 위한 계획 및 실천을 하는 기구로서 동회가 마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곳이라면 이곳은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기구의 역할을 하였다. 1967년 개발위원회는 당시 추심경과 객토 작업 그리고 동계 퇴비 등의 의견을 상정하고...

  •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 남수애향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87년 박중기, 윤병강, 최연석, 최흥탁, 남은석을 중심으로 약 1년간 준비하여 창립된 애향회 단체이다. 남수애향회는 ‘수려한 남수산을 병풍으로 둘렀고, 산 좋고 물 맑은 매화에서 태어나서 각자의 삶의 터전을 달리하는 향우들이 조상의 숨결이 맥맥히 이어오는 고향의 향수를 못 잊어 몸부림치다가 정묘년 중추가 절을 맞아 한 자리에 모여 그 뜻을 같이 하니, 때늦은 감은 있으나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