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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울진문화대전 > 울진의 마을 이야기 > 거일2리 > 대게와 함께 바다를 품은 생활 > 일년 살림밑천 대게잡이

  • 거일에 게배 들어왔는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2003년 11월 11일에 방영된 인기드라마 대장금에서 울진대게에 관한 부분이 나와 화제가 되었다. 최상궁: 송이와 검은 해삼, 전복은 어찌 됐느냐? 금영: 이미 손질을 다 해둔 상태입니다. 헌데 상어지느러미가 없습니다. 최상군: 괜찮다. 대신에 울진에서 올라온 대게를 찢어 상어지느러미탕처럼 만들 것이다. 금영: 대게로요? 최상궁: 그래! 울진대게의 맛은 임금님도 경탄해 마지않으신...

  • 정월 보름밥 먹으면 대게잡이를 시작해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현재 법적으로는 11월부터 대게잡이를 실시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민들은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대게잡이가 법적으로 가능한 11월을 어민 스스로 대게조업 금지기간으로 설정하고 12월부터 대게잡이를 한다. 그만큼 울진대게의 자원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 늦겨울과 초봄까지 계속되는 대게잡이는 늦게는 4월 말이 되어서야 조업이 끝이 난다. 대게 자원을 보호하기...

  • 하루꼬박 잠 안자고 대게를 잡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보름이 지나고 대게를 잡는 계절이 오면 대게잡이를 하는 어부들의 손길은 매우 바빠진다. 대게를 잡기 위해 어구를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그물이다. 현재 사용하는 그물은 나일론실로 만든 그물로 그물이 찢어지거나 손상되면 수선이 힘들어 버리고 새로운 그물을 사지만 과거에는 개인의 그물을 개인이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기 때문에 직접 보수를 해야만 했다. 우선 중요한 것은 그물...

  • 그때는 대게를 공평하게 나눠서 가난한 사람이 없었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주변 다른 마을에서는 거일리를 말할 때 “거일 개는 입에 지전(돈)을 물고 다닌다.”라고 한다. 대게로 인해 많은 부를 쌓은 거일리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당시에 후포항에는 활어수출과 대게로 통조림을 만들던 동림수산이 있어 거일2리에서 잡은 대게는 큰 것은 전량 동림수산에 위판되었고 크기가 작은 대게는 등짐장수들에게 팔았다. 그러나 보통 이러한 호황에 현재와 같이 선원에게 월급을 주...

  • 어촌계원이 아니면 바다일 못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어촌에서는 어민들의 어업경영상의 공동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공동어장을 제1종, 제2종, 제3종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제1종 공동어장은 최간조시 평균수심 100m 범위로 맨손, 나잠, 간단한 채취도구로 작업을 실시할 수 있는 곳이다. 제2종 공동어장은 최고조시 해안선에서 500m범위이며 지인망, 지조망, 선인망, 예인망, 휘리망, 분기초망, 등망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