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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울진문화대전 > 울진향토문화백과 > 삶의 방식(생활과 민속) > 생활 > 의생활

  • 의생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복식 생활. 기성복과 맞춤복이 보편화되기 이전에 일상복이나 의례복은 길쌈을 통해 장만한 옷감으로 가정에서 직접 짓는 것이 일상적이었다. 여성들은 길쌈과 바느질을 필수적으로 습득하였으며, 옷감을 장만하고 옷을 관리하였다. 전통적으로 울진 지역에서 옷을 짓기 위해 사용했던 옷감은 삼베·명주·무명·광목·옥양목·모시 등이었다. 삼베와 무명은 밭에서 재배...

  • 의례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의례 때 입었던 전통 예복. 울진군에서 출생의례·혼례·상례·제례 등의 의례와 관련하여 남녀노소가 입었던 전통 예복으로 출생의례복·혼례복·수의·상례복·제례복 등이 있다. 출생의례와 관련된 복식에는 신생아가 초칠일·이칠일·삼칠일·백일·돌날에 입는 옷이 있다. 출생 직후에는 주로 무명천으로 포대기를 장만하는데, 이때 조상 중에서 장수하였거나 이름을 떨친 분이 입던...

  • 평상복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의례가 아닌 일상생활이나 작업할 때 입는 전통 복식. 젖먹이 시절이 끝나고, 서너 살이 되면 남자 아이에게는 바지저고리를 입히고 여자 아이에게는 치마저고리를 입혔다. 울진 지역 대부분의 서민층을 비롯한 민가에서는 바지를 입히지 못하고, 동저고리라 하여 명주에 빨강·파랑 물감을 들인 저고리만을 입혔다. 겨울철에는 솜을 넣어 누빈 저고리를 입혔다. 여자 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