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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800975
한자 佛影寺大雄寶殿
영어의미역 Daeungbojeon Hall in Buryeong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122[불영사길 48]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백영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교 건축물
양식 다포양식
건립시기/일시 조선 중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122[불영사길 48]지도보기
소유자 불영사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1201호
문화재 지정일 1994년 5월 1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사찰 건축물.

[변천]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義湘大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하는 불영사의 대웅보전이다. 처음에는 구룡사라 하였으나, 부처의 그림자가 절 안 연못에 비쳤다 하여 불영사라 개명하였다. 1578년(선조 11)과 1629년(인조 7), 1665년(현종 6), 1716년(숙종 42)에 중창하였다고 전한다. 불영사 대웅보전의 건립 연대는 법당 내에 있는 탱화(幀畵)가 1725년(영조 1)에 제작된 것으로 미루어 건물도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

불영사 대웅보전불영사의 중심 법당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이고,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기단은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무사석을 크기에 따라 적절히 쌓아 자유롭게 조성하여 조선 중기 이후의 기풍을 간직하고 있다.

중앙의 석계 좌우 기단 밑에는 귀부형의 돌거북이 1구씩 놓여 있는데, 상반신만 노출되어 마치 불영사 대웅보전을 짊어지고 버티고 있는 듯하다. 이는 풍수도참에서 연유된 것으로, 사전(寺傳)에 의하면 불영사가 있는 자리가 화산(火山)이라 불기운을 누르기 위해 물의 신인 용왕을 모신 것이라 한다.

자연석 주초 위에 흘림이 있는 원주를 세웠는데, 원주는 좌우가 정확하게 대칭되도록 다듬지 않고 대략 형태만 이루게 한 18세기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기둥에는 벽선을 세우고 문얼굴을 만들어 정중한 맛을 잃지 않았다. 문짝은 어칸[御間]에 사분합을, 좌우 협간에 분합문을 달았다. 측면은 벽체로 마감되었으나 드나들기 쉬운 자리에 문을 내었다.

공포(栱包)는 외3출목 내4출목의 다포계이다. 단청은 금단청 계열에 속하는데, 외부 단청은 최근에 개칠하여 본 모습을 잃었으나 내부는 잘 남아 있어 18세기 영남 지역, 특히 봉정사(鳳停寺) 대웅전(大雄殿)이 대표 격인 격조 높은 기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천장의 청판을 처리한 기법이 고급스럽고, 별지화와 벽화 역시 뛰어난 솜씨를 보이고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 중기의 특징을 고루 지니고 있는 불교 건축물로, 구조 수법이나 기단 밑에 있는 돌거북·단청 등이 건축사적인 측면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