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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800976
한자 佛影寺應眞殿
영어의미역 Eungjinjeon Hall of Buryeong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122[불영사길 48]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백영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교 건축물
양식 다포양식
건립시기/일시 1578년연표보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122[불영사길 48]지도보기
소유자 불영사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730호
문화재 지정일 1981년 7월 15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하원리 불영사에 있는 조선 중기 사찰 건물.

[변천]

불영사 응진전은 651년(진덕여왕 5)에 의상대사(義湘大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불영사는 원래 구룡사(九龍寺)라 하였으나, 부처의 그림자가 절 안 연못에 비쳤다 하여 불영사라 바꾸었다고 한다. 1578년(선조 11)과 1629년(인조 7), 1665년(현종 6), 1716년(숙종 42)에 중창하였으며, 1984년 불영사 응진전 해체 보수 때 발견된 상량문에 따라 1578년에 영산전(靈山殿)으로 건립되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형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아담한 다포계 맞배기와집이다. 특히 공포(栱包)가 건물의 측면에도 돌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면에는 중앙 칸에 출입을 위한 분합문을, 양 협칸 높은 곳에는 살창을 달았다.

자연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에는 오금을 많이 주었다. 기둥 위에는 내외 2출목의 공포를 얹었다. 공포의 양식 중 쇠서가 처졌고, 교두형 첨차 형태로 볼 때 조선 중기의 다른 건물과 다름이 없다.

내부 중앙에는 우물천장을 가설하였고, 외부 둘레에 빗천장을 가설하였다. 불단은 별다른 장식 없이 소박하게 가설되어 있어 내부 공간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단청은 외부는 거의 훼손되었으나 안쪽은 아직 잘 남아 있어 조선 중기의 단청 문양을 확인할 수 있다.

[특징]

전체적으로는 조선 중기적 특징을 보이나 첨차 및 쇠서 등 조선 전기적 수법이 잘 남아 있고, 가구(架構)의 결구(結構) 방법도 치밀하게 꾸몄다. 특히 내부에는 빗반자를 바깥쪽으로 돌리고 있다. 집의 구조로 보아 당초에는 팔작지붕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언제 맞배지붕으로 변형되었는지 알 수 없다.

[의의와 평가]

전체적으로 조선 중기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첨차 및 쇠서 등의 세부 수법에서는 조선 전기의 수법이 혼용되어 있어 건축사적인 측면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